요 아래 요시에 님은 일본에서 우리 엔씨의 안방마님 김태군 선수를 보러 왔다네요. 열정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전 잠시 생각에 빠집니다. 후회없이 사랑하라 후회없이 저질러보라 후회없이... 후회하지 않게. 가끔 드라마를 보면 그러더군요. "난 그때 그 사랑했음에 한점의 후회도 없다...
장마 시작이란다. 꿉꿉하고 후덥지근하고 감정선을 자극하는 날씨의 연속. 그 날씨덕인지 식욕이 왕성해져서 간식도 먹고, 봉다리 커피도 먹게 되었다. 먹고 나면 후회하면서 먹을땐 행복하더라.. 몸무게 확인을 해보지 않았는데 훨씬 가벼워진 몸을 느낄수 는 있다. 과연 어떤 변화가 있..
마산에서 가까운 진주. 경전선 느린 완행 열차를 타고 가면 온 몸 뒤틀리지 않을 시간에 도착을 하게 되는 진주역에 내려 버스를 타고 가던가, 느리게 걸어서 진주성까지 나들이 삼아 가면 좋을, 잘 다듬어진 공원이라고만 늘 생각했었던 진주성입니다. 봄 날에 가도, 여름 초록이 터질듯..
일본에서 김태군 선수 경기를 보러 온 일본 소녀팬. 대단히 신기했음. "일본에서 야구선수들 많은데..." "한눈에 반했어요" 더듬거리는 한국말로 의사표현 정확하다. 페북에서 올거라고 한 글을 보기는 했는데 정말 온 것이다. 비가 와서 경기취소가 되어 잠시 김태군 선수를 만나러 갔다 ..
이거 보고 얼굴 인상을 펼수가 없었다.지금 현재 군대있는 아들 생각이 나서 목이 메였기 때문이다. '울 아들도 저랬을건데...' 미안하고 고맙고 대견하고 집에 오면 뭐든 다 잘한다고 으쓱해보이는 아들휴가 오면 좀 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네요(덩치가 엄마 두배라 안길지 모르겠지만 ..
작년 이맘때는 아들 군대 보내 놓고 노심초사 맘을 잡지 못하고 더워도 더운줄 모르고 비가 와도 비 오는 줄 모르고 지냈는데 올해는 이노무 야구 때문에 더워도 괜찮다 비오면 안된다 이러고 있습니다.아들에게 쓰는 편지에도 죄다 야구이야기. 아들이 싫다 할 만도 한데 지난번 휴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