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에 태어난 딸아이, 벌써 서른 두해전인가? 언니가 있어서 딸이라 하니 남편이 병원에 오질 않았다. 남아 선호도 아니면서... 그런딸이 어려서부터 넘 똑똑해 별명이 똑순이! 못하는거 없이 다 잘했고, 서울로 대학갔고 아깝지만 선생님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아빠 고집으로 ..
딸이 셋이면 애를 업고 씽크대 앞에서 엎어져 죽는다는 속언이 있는거 아시죠? 전 딸이 둘이지만 둘째딸 땜에 씽크대에서 엎어져 죽겠네요. 애는 업지는 않겠지만... 작은딸 아기를 본다고 영감은 대전에 난 서울에서 생활하는데 지난 수욜밤에 대전엘 갔어요. 초파일쉬고 또 금욜은 징검..
나는 나를 시험하기 위해 가끔씩 먼산을 가본다. 정선에 있는 두위봉 철쭉산행을 갔다.(철쭉은 지고 없었지만) 새벽5시도 안돼 일어나 준비하고, 어제 준비해논 잣죽을 싸고 반찬으로 오이지무침을 함께 쌌다. 휴게소에서 아침을 우동이나 라면으로 먹어봤자 잘 넘어가지도 않고해서 생..
5월15일 하우시스에서 부모님을 위해 베푸는 효잔치에 놀러갔다. 서너번째 되나보다. 누가 우리를 이렇게 웃겨주고 즐겁게 해주겠는가? 일년치 웃음을 다 웃고 온것같다. 맛난거 먹고 노래자랑에서 노래도 부르고 옆지기랑 함께 참가하는 게임도 하고 퀴즈도 풀고~ 울 다은이는 퀴즈도 내..
2015년이란 해가 다시 밝았다. 우리의 생명은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이겠지? 살아있는동안 얼마나 즐겁게 살것인가가 관건이지~ 이틀전 스마트폰을 사서 오늘까지 열심히 두드려댔다. 순옥상얘기가 도깨비같지 않냐고~~ 맞어!! 잼나는 노래도 들을 수있고 궁금한 친구와 실시간 대화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