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의 뜨락
삶을 소중히 생각 할수있는 여유를 가져 봅니다....

나의 이야기 (137)

단양 여행중에 | 나의 이야기
황진이 2018.07.08 14:54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덕분에 단양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임의 마음을 ★

맑은 하늘 새털구름 떠도는
화창한 날은 나를 향한
임의 환한 웃음인가요.

하얀 안개 자욱한 날은
나의 모습 역겨워
임의 얼굴 숨기셨나요.

몹시도 흐리고 찌푸린 날은
못마땅한 나를 보신
임의 슬픈 마음일까요.

천둥 치고 비 몰고 온 날은
애타게 부르는
임의 흐느낌인가 봐요.

오색 무지개 펼친 날은
나를 향한 용서
임의 사랑인가 봅니다.>>>

-이진화문집 동행하는 사랑살이 중에서.-

아침 저녁으로 가을 바람이 불어오고 있네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행복한 시간들 즐거운
마음으로 안아가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잘 지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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