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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활동 (125)

설악산 대승폭포에서 십이선녀탕까지 | 카페활동
도토리 2014.08.24 14:01
대승폭포가 3대 폭포답게 그 규모가 웅장하네요
십이선녀탕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갑자기
뛰어들고 생각이 절로 납니다
진짜 선녀가 있었다면 모든 일 제쳐놓고
지금이라도 뛰어갈텐데 아쉽숩니다(?)
가끔 산에 오르다 보면 이름도 알 수 없는
무서운 버섯을 만날 때가 더러 있는데
도토리님에게는 어찌 이렇게 예쁜 버섰만
눈에 띨까요
앙증맞은 달걀버섯을 보니 괜스레 질투가 납니다
좋은 작품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미남은 버섯도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이쁘게 봐 주니까 예쁜 버섯만 눈에 띄더군요.
소담님도 갸들 마음을 훔칠 수 있는
마음을 갖으신다면 달라질 겁니다...ㅎㅎ

그리구
십이선녀탕에 선녀를 만나러 가시려거든
물이 좀 더 많을 때 가세요.
목욕하기에 수량이 적어서 그런지, 부끄러워서 그런지
선녀는 안 보이고 구경꾼만 가득하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낼이 적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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