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들
자연이 좋다. 보면 볼수록 새롭고 경이로와 경탄하며 늘 함께하고 싶다

산행일기 (56)

친구야, 니가 있어 새봄이 즐겁다. | 산행일기
도토리 2015.03.22 15:38
몇년전에 달래밭에서 친구분과 함께 하시는 모습을
이곳에서 뵈었는데

늘 한결 같아서 저도 덩달아 즐겁네요.
오랫만에 도토리님 블방에 오니까 기쁩니다.

카페활동만 하시지 말고, 이곳에도 즐거움을 남겨놓으세요.
그래야 제가 놀러오지요. ㅎㅎㅎ

울괴불나무꽃이 너무 예뻐요.
나미님, 엄청 반갑습니다.
봄날이면
제가 달래밭 가는 걸 기억하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올해까진
예전처럼 활발한 할동은 어려울 듯합니다.
하지만 간간이
나미님께 안부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래전부터의 그 인연 잊지 않고 있지요.

오늘은 날씨가 쫌 매섭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친구와 개울 건너 달래밭을 찾아가
막걸리 한잔하고 봄볕에 눈 감으니
이보다 더 즐거울 수가 있을까~~~ㅎ
ㅎㅎ
봄날을 한껏 만끽했습니다.
그맘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솔님도
그런 친구와 함께 떠나 보세요....
달래를 그자리에서 안주로 만들어 드셨나 봅니다.
신선이 따로 없네요...ㅎㅎ
신선처럼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한번 흉내내 봤습니다...ㅎㅎ
저도 막걸리 한 잔 주세요.ㅎㅎ.
친구분이랑 두 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오시는 분들 드실 수 있도록
두 잔 따라놓았는데 그냥 있으니 맘껏 드세요.
잔이 비면 바로 채워놓겠습니다..ㅎㅎ

잉꼬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시를 좋아하시는 맘 여전하시겠지요?
달래가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군요....
역시 친구들은 마냥 즐거워요/////
넘 정겹게 느껴지내요..
봄이 긴 듯하지만
요런 달래를 만날 수 있는 날은 짧기에 때맞춰야 합니다.
이날은 날씨마저
봄날 중 최고의 날이라 봄맛을 제대로 느꼈답니다.
칠이님~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 날
친구와 동행한 산 길에
찐한 우정이 막걸리와 함께
고스란히 잘 담겨 있네요
갑자기 군대시절 생각이 납니다.
훈련을 갔는데 깜짝 놀랐지요
산 전체가 온 통 달래밭이었답니다.
도토리님 덕분에 그 시절 풍경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와이프가 잠시 후에 쑥을 캐러간다는데
막걸리 둬병 사서 따라가야겠습니다 ㅎㅎㅎㅎ

그곳이 어딥니까?
이곳이 다 털리면 그리로 갈까 해서요...ㅎㅎ

오늘, 날씨가 끝내주네요.
이런 날
거시기 떼놓고 쑥 뜯으러 가는 것도
봄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아닐까 합니다.
막걸이 둬병 꿰차고 간다면 금상첨화지요.
저도 소담님 뒤따르고 싶습니다
생강나무 꽃은 처음 봅니다.
친구분의 등을 빌어 개천을 건너고
막걸리 한사발에
우정을 가득담아 나누는 즐거움을 무엇에 비할까요.
친구분과 함께 하신 시간이 꽃보다 곱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요즘
산속엔 생강나무꽃이 한창입니다.
샛노랗게 폈기에
눈에 확 띄는 꽃이랍니다.
가지를 꺽어 냄새를 맡아 보면 생강냄새가 찐하지요.

산에서 마시는
막걸리 한잔은 보약보다 앞서는 꿀맛입니다.
아침이슬님~
봄날이 다 가기 전에 맛보세요....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달래가 아니던가요~
요즘 달래무침을 자주 해 먹는데...달래밭에서 인증샷이라니..정말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들려 안부 전해 보네요~
즐거운 봄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 아침에도 달래무침을 먹었는데
넘 많이 먹었는지
뒷골이 땡기는 게 봄이 시샘하는 듯했습니다..ㅎㅎ

민들레님.
아마도 제주에 사시는 그분......반갑습니다.
바로 찾아뵙겠습니다.
달래 향이   여기까지 오는듯 합니다
이때 해 온
달래와 냉이를 지금도 즐기고 있습니다.
의미가 있는 것이다 보니
더 맛나게 느껴진답니다.

하늘이 잔뜩 흐려 있습니다.
봄비가 듬뿍 내렸으면 좋겠네요.
하늘냄새...봄비냄새....ㅎㅎ
곡차,,,달래,,,
잘 어우려져,,
맛난,,,음식입니다,,,
여유가득,,,
잠시 머물러다
감사히봅니다,,
이렇게 산과 들로 쏘다니기를 좋아합니다.
이런 봄날에
집 안에 쑤셔박혀 있다는 건 봄날에 대한 모독 같습니다.
자연과 더불러
막걸리 한잔할 수 있는 여유는
굴려온 저의 복이련이 합니다...ㅎㅎ

금도기님의 봄날도
마냥 행복한 날 되세요.
도토리님 막걸리 안주로 생다래 두뿌리..
이거 보니까 빙긋이 웃음이 나오면서 막걸리 한잔이 급 땡기네요..ㅎㅎ
이렇게 좋은친구와 막걸리 한잔하고 낙엽위에 누어서 하늘을 보며 달콤한 일장춘몽에 빠졌으니
이는 곧 천하를 얻은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편안한 자연속의 소박한 봄맞이 이야기 잘 듣었습니다..^^
ㅎㅎ
막걸리 한잔이 급 땡긴다....!!
이러시니
저도 급 땡깁니다.
밤엔 봄비가 내릴 듯합니다.
달래가 아직 조금 남아 있을 테니
그걸로 달래전이나 해달라고 해야 겠습니다.
안선달님~
울집으로 오세요.
안주는 제가 준비할 테니 막걸리는 갖고 오세요...ㅎㅎ
부러운 모습입니다.
친구와 함께 산행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것
약초와 야생화 버섯까지 자연을 정말 즐길 줄 아시는 분들같습니다.
그 우정 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셨기에 들러 보았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이쁘게 피어난
야생화, 야생버섯을 볼 때면 경이롭기만 합니다.
이름을 불러주고 싶어 익히고 있는 중이지요
그맘
함께할 수 있으니 엄청 좋습니다..

예봉님~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괴불꽃은 담기가
힘든 꽃인데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봄바람에
어찌나 앙탈을 부리던지
한참을 어르고 달래서 담았습니다...ㅎㅎ
도토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서로 니가 있어서 좋다고 말할수 있는 친구있음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마음맞는 친구와 즐거운시간을 가지셨군요.
둘만이 아는 아지트 오래도록 간직되길 바래요~^^
코스모스님~ 반갑습니다.

친구와 가깝게 살 때는
같이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 예전같지 않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매년 달래산행과 송이산행은 같이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 달래밭
기억납니다

아름다운 동행
부러운 두 분
멋집니다
잘 익은 막걸리향 같은 우정
오래오래 이어가세요

달래 안주해 마시는 막걸리 맛
기가막히겠군요
달래도 좋지만
봄날 친구와 산속 동행이
만냥 즐겁기에 매년 함께하고 있습니다.

산에선 막걸리가 최곱니다.
산맛을
산멋을
아는 친구와 함께하니
한잔 술이 술술 넘어갑니다.
미산님도 그맛 아시잖아요?....ㅎㅎ.
제가 얼핏 보아도 친구분과 도토리님의 취향과 성격이 비슷한 거 같습니다
봄나들이 할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다는 자체가 님은 행운아입니다
네, 맞아요.
행운아....
자주 함께할 수 없는 게 고통입니다...ㅎㅎ
친구는 늘 오라 하는데
현실에 붙잡혀 있는 제가 밉네요.

이제 완연한 봄날입니다.
만끽하는 날들 되세요.
시간이 유수처럼 흐르는군! 달래밭에 다녀온지 보름이 지났네~~.
내 친구~잘있나? 두릅철 되면 또 건너오시게나~~~!
달래향...생강꽃향이 물씬~~.
오랜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부럽고
너무 좋아 보입니다...

내년에는 꼭 친구분 등에 업고 건너는 인증샷 부탁드립니다...ㅎㅎㅎ
도토리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무탈하시죠~~^^*
새봄이   되믄   도토리님   생각이   난답니다
왜야구요~~~새봄에   가늘게 올라오는   달래 때문에요
올~~봄에도   도토리님은   달래캐러   가셧나   딜다봅니다
마음을   나눌수 있고   산길을   동행할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시죠~~~도토리님   저두   달래에   막걸리 한잔 주세여~~도토리님   잠시마실   댕기어 가며   문안내려놓고   갑니데~~~이~~~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욤~~^^*
여전히 멋진 길을 걸으시는 군요.
어두운 길을 성큼성큼 걷다가 이제야 새벽을 맞이하는 느낌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몸이 여유없으면 마음이라도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몸의 여유가 생겼으니 마음도 따라 여유가 생기겠지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요즘은 버섯산행 안하시나요

제블방에 있는 이름모를 버섯이 있어서요.
이름 알려주세요.
도토리님
요즘 어떻게 지내신지요
블방이 하도 조용해서 왔다가 그냥 갑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

멋진데요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도토리님!
오랜만에 들렸는데
불방이 너무 조용하네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황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막걸리 잔을 나뭇가지에 걸어놓으시고^
두 분이서 너무도 다정해보이셔요^

달래는 그래서 결과적으로 많이 채취하셨어요^
생강나무꽃을 볶아서 차로 마신다는 것을
오늘 처음으로 알았어요오^
도토리님..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파릇파릇한 달래가 여기저기에 보이는군요 많이 채취하셨는지요~
제주서도 고사리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들로 나간답니다..~

행복한 휴일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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