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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요리(집에서 먹는 음식들) (498)

복사꽃 2010.11.10 11:18
감기조심하시거요... 무생채 한 접시 들고 도망갑니다. ㅎㅎ
무생채 맛있게 드셨어요?
ㅋㅋ   저만 좋아하는줄~ 알았어요
남은시간도 편안하세요
저도 며칠전 시댁에서 공수해온 무시로 생채를 해 먹었는데 채를 곱게 썰지 못한다고
신랑이 대신 썰어준 기억이 나네요
복사꽃님은 이쁘게 써셨네요 ㅎ~~
맛나보입니다.
저는 채칼로 그냥 쓱쓱 밀었어요...ㅋㅋ
무생채는 손으로 썰어서 멋는것이 좋은데~
저   알고보면 엉터리예요...ㅋㅋ
가을 무는 정말 맛있죠~
곱게 채썰어 무치니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넘 좋습니다^^
무는 가을무가 최고죠.
그냥 쓱쓱 밥넣고 비벼먹으면
기분도 좋아지죠
울 신랑이 젤 좋아하는 무 생채입니다...
이거해줌 좋아할텐데...ㅎㅎ
무 사러 가야겠어요^^
무 사오셨어요.
저녁에 택배가지러 밖을 나갔더니
완전히 겨울이예요.
이제는 겨울옷 다 입어야겠어요.
감기 완전히 좋아기길 바래요
푸짐하게 무쳐놓으셨네요.
며칠 동안 밑반찬 하나 든든하시겠어요.
이제 무값이 좀 내려서 저도 무국만 주구장창 끓여먹고 있어요 ㅎㅎ
무슨 웬수 졌다고 황태국에 소고기국에 조개국에 무만 진탕 넣고 끓이네요.
아~~ 이제 무생채도 해 무그야게따 ㅎㅎ
푸짐하니 잘먹고 있습니다.
지금 무가 제일 맛있죠.
앞으로 먹을 국도 다 무가 들어가야죠...ㅎㅎ
많이 먹자구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ㅎ 저도 무채 넘 좋아라 해요....
요거 비벼 먹어도 좋고, 걍 반찬으로도 좋지요...
올해 무가 정말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참기름넣고
쓱쓱 비벼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먹으면
더 행복해지겠죠

그럼 편안한 시간되세요
빨리 김장 끝내야할텐데...은근히 신경쓰여요.
무생채방금 지어낸 밥에 들기름 떨어뜨려서 비벼먹으면 너무 맛있겠어요.
김장 요번주에 정해야해요.
두집이 함께하기로해서요...

냉이님은 들기름을 좋아 하시죠.
저도 좋아하는데

남은 시간도 편안하시길
무 생채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밥 한그릇 들고 갈테니
우리 둘 점심 함께 비벼 먹읍시다.
울셋이 합작으로 비비면
아마도 내가 젤루 많이 먹을것 같아요.

따로 비벼야 하나.......ㅎ
ㅎㅎ 아마도 한대접시 각자   담아서
컴앞에 앉아야 할것 같은데요.
시간을 정해서요..
그래야 겸상이 됩니다...ㅋㅋ

두분 모두 오늘도 행복하세요
전 두분이 계서 엄마같고. 언니같고 행복합니다.
저도 어제 저녁 누워서 스탠드 달력보며
김장 언제쯤 할까....?
날짜 계산 했습니다.
정하진 못했어요.
뭐가 어수선 하네요.
오늘 오후에 알타리 사왔어요.
3단에 만원 그래서모두 5단.
쪽파,갓 그렇게만 사왔어요.
낼은   조용히 다듬고   알타리 김치합니다...
그리고 25일 목요일로 정했답니다.
절인배추 주문했어요.
지인언니네랑 함께해요.
아무도 없는 평일에 조용히 버무리렴니다...ㅋ
무생채는....
아무말 하지말고...
바가지들고와..세리 비비야 됩니다...캬캬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리 이런말은 윗 양반들   알아 보겠나 몰러.
ㅎㅎ ㅎㅎ
그렇지 않아도     세리 비비야~~     이말     여쭤보려고 했습니다....ㅎㅎ
아마도 저쪽 아랫지방 같은데~~    
아마도 해석은: 모두 한곳에 넣어서 팍팍 비비란 뜻과 말?     ~~ㅋㅋ
ㅎㅎ 참 재미있고 정감있는 말~~     그러나 처음 듣는 사람은 해석 불가~~ㅎㅎ

쌈점방님!
인삼 모델하셨는데~    
느낌은 어떠신지요?

전 인삼 일주일째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내일쯤온다고 하는데     자랑할께요.

따뜻한 밥 한공기랑
비벼먹음 끝장인데~ㅎ
따뜻한 밥한공기 참기름 한방울~~ㅋㅋ
모두 한마음입니다...
무생채 넣고
참기름 좀 넣고
따뜻한 밥 넣어 비비면
셋이 먹다 둘 죽어도 모를 것 같아요....캬캬캬
산먼당님께서도
세리 비비야~~   ㅋㅋㅋ
그래야   끝장입니다...ㅋㅋ
오늘 댓글들~~ 넘 재미있습니다.

보충 설명이 도움이 좀 될련지요
세리 비비야란 뜻은
격식차리지 않고 맛잇게 팍팍 비빈다는 뜻이지요.
다른말로 하면 새색시처럼 비비는 것이 아니라 머슴처럼 좀 무식하게
투박스럽게 비빈다는...캬캬캬
맞는가 몰라요...
아하
그것이 아마도 정답인가봅니다.
그지방에 사시는분이 정확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세리 비비다... 방언하나 배워봅니다...
오랜만에 보는 무생채입니다...
요즘 무값이 비싸서 엄두도 못냇는데
요거 보니 얼릉 양푼에 밥 비벼먹고싶은 생각이
오늘점심엔 남은 무 생채랑, 콩나물 넣고
팍팍 세리 비빌까 합니다...
무우생채 저도 좋아합니다
우리집에는 텃밭이 잇어서 어제 무우 수확했지요...
무우가 큼직하게 잘자라 주어서 수확의 기쁨을 느껴지요
수확한 무우 이웃에게 좀 나눠주고 갸ㅕ울동안 먹게 저장해두었지요..
복사꽃님도 가가이 계시면 무우좀 드릴텐데
무우생채 요즘 맛있어서 어제저녁에 생채해서 비벼 먹었지요..
생각만해도 부자입니다.
이곳엔 하나에 4,000원 정도
동치미 무도 한다발 4,000원
가을무는 참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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