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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기 막 골... (11)

북한산 산행 (60) 상장능선-육모정계곡-인수계곡-숨은벽계곡 | 사 기 막 골...
피터팬 2016.10.06 15:10
오랜만에 숨차게 상장능선 돌고 갑니다.
언제나 북한산은 명산임을 느끼게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명산 중의 명산임을 갈때마다 더 느끼게 됨니다.
오드리님의 멋지고 열정적인 산행...즐감하고 있습니다.
산행하기 좋은계절...더욱더 즐산/안산 하세요~^^
상장능선은 두번 걸음해 보았습니다
산행기록을 하기 아주 오래전과 지난해 여름날에요
신검사능선으로 편히 내려서려다 군부대가 있어 내키지 않았지만
사기막계곡을 내려서곤 개구멍으로 나오면서 원점회귀를 하고나니
뒤숭생숭했던 감정이 솔직히 좋지만은 않았던 기억이 있지요
이번에도 꼼꼼한 길잡이로 후답자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넘실대는 운해는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아주 황홀한 순간을 만끽하셨습니다요 ㅎ
개구멍...ㅋ
네 저도 그리로 다니기 싫어서 정상?등로를 찾아 한바퀴 돌았습니다.
원점회귀를 해야 만 하니...방법이 없었습니다....ㅋ
계획하던 연결등로를 여름부터의 여러번 산행과...
드디어 이번 산행으로 마무리가 되어 겸사겸사 아주 만족스런 산행이었습니다.~^^
상장능선을 개방 안하는 이유가 군부대 때문인지
숨은벽인근에서 상장 처다보며 저걸 언제 가보나 했는데
지나고 게셨군요^^
네~저도 숨은벽을 갈때마다...도봉에 갈때마다...저기를 한번은 가 봐야하는데...했었지요~^^
계획을 잡으려 해도 원점회귀코스가 안그려져서 못가고 있다가..
올 여름 여러번 산행으로 드디어 원점회귀 산행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상장능선,님의 포스팅으로 처음 접해봅니다.
항상 멋진 산이지만 운해로 더욱 멋진 경관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도 말로만 듣고,보기 만 하다가...
열리기를 기다리다간,이 길을 걷기가 불가능 할 듯해서
마지막이라 생각을 하고 상장능선 종주를 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북한산에서 나름 멋진 운해까지 보았으니...복 받은 산행이었습니다.~^^
북한산 비경과 운해
마음껏 구경합니다
등로가 매우 위험해 보이는데   언제 어디서나   안전이 우선입니다 ㅋㅋㅋㅋ
사진으로만 위험해 보이고 웬만하면 다닐만한 길입니다..ㅎ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언제 보아도 부럽고 멋진산 북한산도
서서히 가을 채비를 하는듯합니다.
암릉을 휘 감아도는 운무는 천하 절경입니다.
근데 지금 알탕은 콜록콜록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ㅎㅎ
아이 추워,,,,,
주일이 아니기에 일찍 산으로 들어갔더니...
운좋게도 멋진 운무도 보았습니다.
이날 낮 기온이 아직 여름인가? 할 정도여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ㅎㅎㅎ
멋진 코스네요.
하늘도 멋지구요, 왕관봉에서 내려다본 풍경들이 압권 입니다.
하산길 춥지 않으신지 알탕까지 ㅎㅎ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낮엔 땀도 나지요 ^^
왕관봉 주변의 풍경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 곳입니다.ㅎ~
이날 낮은 여름 더위와 흡사하여,
올 마지막 알탕을 좋은 계곡에서 시원하게 할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 날 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이 옆길을 홀로 걸었던 기억이 새로운데...카메라가 망가져 핸폰으로 담은 사진이 있지만
아직도 포스팅을 못하고 있답니다!~~~언제나 남이 가지않은 멋진길을 가시는 피터팬님이 산꾼...이십니다!~~~^^8
언제나 즐거우시고요!~~구~벅^^*
앗..북한산에도 다녀가셨군요...ㅎㅎㅎ
두분의 훨훨 다니시는 여행을 항상 응원하고 부러워 하는 1인입니다.~^^
멋진 풍광 담아 오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공감 하트 드리고 갈께요.
♣마음을 채울수 있는것들♣

세상은 하루 밤을 자고 나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
사람들로 하여금그것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달라서
어느 사람은 더 많은
재물을 소유하기
위해서 끊임 없이 모으고 있습니다

지식을 소유하기를 원하고
사회적인 그리고 후세에
남을 명예를 원하며
의롭고 선하게 살기를 원해서
불의와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며
절개를 지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안에 사상이 있습니다
마음에 생각하는 그것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그 어떤 것도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맑고 고운 미소로 즐겁고 아름다운
하루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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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사기막계곡을 들머리로 상장능선-인수계곡-시루떡바위-숨은계곡으로 원점산행하려합니다.       상장2봉을 예전에는 계곡으로 내려갔다 3봉을 올라왔는데   사면으로 오르는 길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인수계곡 내려가는 길과, 시루떡바위가는길... 혹시 알려주실수 있나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장2봉(장군봉) 암릉입구까지 가시면 우측으로 바위 중상단으로 가는 사면길이 보이실것입니다.
왕관봉에서 물꼬샘-시루떡바위-하루재-인수야영장-인수계곡 옥녀탕-숨은계곡-사기막능선-사기막골...이렇게 돌아야되는데...
계곡에 물도 별로 없을 것인데...폭염에 시간이 많이 걸리실것입니다.가능하신 빠른시간에 시작하시기바랍니다.

시루떡바위 왕복시 물꼬샘에서 시작된 연인길을 따라 계속 직진을 하면 인수계곡,숨은계곡을 지나 사기막골로 갑니다.
산행기에서 시루떡으로 가는 입구 사거리 눈에 익혀놓고 가시면 될듯합니다.

(시루떡바위참고:북한산산행 63번 http://blog.daum.net/hl2asf/824 -물꼬샘으로 올라 가는게 훨 좋습니다.)
(인수야영장경유시 참고:북한산산행기84,85번 http://blog.daum.net/hl2asf/1089         http://blog.daum.net/hl2asf/1081)
피터팬님 후기덕분에 상장능선 구경 잘했습니다.   날이더워서인지 산님들도 없고 여유로운 산행 즐기다 왔네요..
왕관봉에서 무너진땜...물꼬샘..시루떡바위까지는 후기에 나온 방향대로 잘갔는데   시루떡바위사거리에서 사기막골가는길에
인수계곡(옥녀탕?)이라고 사진찍은곳은 지나간것 같은데... 사거리같은곳(우측에 참호는 있는데 길은없고)에서 직진을 했는데 가다보니 귀신굴이...
어쩔수 없이 더 갔더니,,, 부대내 훈련장이(뜨억~~~)   결국,,, 부대내 길을따라 철책을 넘어 내려왔네요~
다음에는 더 자세히 길을 숙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산행도... 피터팬님 노적봉 산행기 숙지하고 다녀올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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