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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육모정.. (28)

북한산 산행 (69) 신검사능선-상장능선-무너진댐-물꼬샘-육모정고개 (우의동 육모정공원지킴터 원점회귀) | 우이동/육모정..
피터팬 2017.05.09 12:59
하이거ㅗ ~~   추천하고   싶지 않은 길이지만   꿀잠자기엔   최고일듯 합니다 ^^
저기서 보는 왕관봉과 북한산 사령부의 모습은 말이 필요없기에..
호기심 많은 산객을 끌어들이지요,~^^
오늘도 역시나 북한산과 찐한 사랑을 속삭이고 오셨군요...ㅎㅎ
피터팬님의 북한산사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북한산 속속들이 어루만지지않은곳 있을까요...하하하하하~~~
그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짝짝짝~~~
엄지척~~~~
ㅎㅎㅎ감사~~
비탐지인지라 좀 거시긴했어도
못가 본 길을 찾아보고 싶은 호기심에 길찾기산행을 하였습니다.
이젠 이쪽 상장능선과 사기막계곡쪽의 길은 좀 아는 정도의 수준은 된거 같습니다.
좋은 계절...멋진 산행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상장능선을 한번쯤 가고싶었는데
사진으로나마 같이 걸어 보았습니다.
즐감 공감하고 갑니다.
비탐인지라 사전 답사로 반토막 한번 살짝 다녀오고....벼르고 별러서 딱 한번 완주를 하였습니다..
이번엔 사기막계곡 쪽과의 연결로가 궁금해서..ㅋ길 찾기 한 번을 더 다녀 온 것입니다.
좋은날...잡아 한번 다녀오시란 추천도 비탐인지라 조심스럽네요~^^
도봉산 전경을 가장 멋지게 아름답게 펼쳐보이는 신검사능선은 예전엔 법안사가 신검사로 바뀌어서
그렇게 부르고 있는데 해골바위능선에서 보면 작은 봉우리이지만 뚜렷하게 5개의 봉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장능선의 백미 제9봉인 왕관봉의 가지능선인데 짧지만 아기자기한 바윗길과 주변의 경치와 기묘한 바위들이
이 능선의 묘미를 더해주고 있지요.
아시다시피 비탐로인데다 상장능선은 엄격하게 통제를 하고 있어 마음 편히 갈 수는 없는 곳입니다.
상장능선은 송추 솔고개에서 시작을 하는데 1~4봉까지는 바위봉, 5~8봉은 육봉으로 편한길이 이어지다가 마지막에
위풍당당한 9봉인 왕관봉이 버티고 있지요. 상장능선 좌우로 북한산과 도봉산을 가르며 경치가 펼쳐놓은 책처럼 그림처럼
아름답지요.

상장능선이 통제가 풀린다면 육모정 고개에서 사기막골짜기로 떨어지는 계곡길 또한 일품이지요.
그런 날이 언제 올런지 모르지요.
또한 상장능선은 통제가 풀린다면 왕관봉에서 육모정고개로 내려서서 북한산 미녀봉 영봉을 경유하여 하루재에서
역시 통제된 우이능선을 따라 북한산의 제3 대장인 만경대를 사령부로 두고 있지요.
상장능선과 우이능선이 다 풀린다면 북한산 최대의 명코스가 될 것입니다.

역시 통제되고 있는 보현봉을 대장으로 두고 있는 사자능선 도 마찬가지이고요.
쓰신글 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그 곳.. 살짝이 다녀온 상장능선...비탐인지라 아쉬울 뿐이지요.
사자능선 역시 마찬가지고여...말씀처럼 풀린다면...최고의 명코스임에는 틀림이 없을 듯 합니다....ㅋ
멋진 한 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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