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칸초네 & 샹송 개별 곡 (150)

Et Si Tu N'existait Pas (만약 그대가 없다면)- 조 다상 (Joe Dassin) | 칸초네 & 샹송 개별 곡
복지 2016.05.14 03:11
  • 가랑잎배
  • 2016.05.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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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한창만발인 향기너무좋은 아카시아꽃을 바라만 보고있었는데요
이곳 저곳에서 아카시아꽃으로 튀김을 해 먹으면 향도좋고 맛있다고들 하는 말들에
해볼까 하는 갈등이 몇일있었지만 에이 그냥 향으로만 만족하자하고 아침 저녁으로 주는 향으로만 만족하고있습니다....

만약 그대가 없다면 노래처럼 애절함이있는사랑의 향기가 꿀같은 달콤함 이라면
아카시아향도 그렇게 은은하고 달콤한 향내를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흩날리고있는 요즈음이람니다
아카시아꽃으로 튀김을요....
처음 들어보는 말입니다.
가랑잎배님   대주님께서두   날마다 건강 좋아지리라   응원기도허며   오메기도   열성으로   살지요.
가랑잎배님   작년 분꽃 피어 향기 만발하던 자리에   새분꽃   돋아나지 않았는지요?
저희 화단엔 수북히   돋아낳아   속아 내야되는데   홍천 어드메로   보낼수도 없구 ...
그져   아카시아 향기에   개구리   합창에   아쉬움 달래지요.
  • 가랑잎배
  • 2016.05.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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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님들의 남편건강응원에 감사드리면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메기님의 바램대로 분꽃이 나던자리에 항개도 나오지않았습니다
씨를뿌려야하는 꽃씨들은추운 겨울을 견디지 못해 떨어졌을 그자리에도 나오지 못하는가봅니다
여러가지색이 섞여 저녁무렵에 피어지는 알싸한 향이좋은 분꽃을 올해는 아쉽게도
우리집에서는 분꽃없음입니다 내년에는 내엄마가 예뻐하시던 분꽃 꼭 다시피울 생각입니다...

우리동네 개구리는 오늘밤 누구네집에선지 큰 잔치가 벌어진듯이 아주 많이 요란스럽네요 개굴 개굴 개굴
홍천이   천안보다 열배 추운가요?   생물진화력이   대단할진데   고노메   알록달록   알싸한 분꽃 녀석들이   어데로
달아났길래     그푸르름에도   항개도   싹을 못나온건지...   몸살나도록   이른봄에   묵은 나뭇잎들   박박 청소   너무 쎄게   하신 건   사유가 아닐런지 생각해보네요.
아내가 낯에 목욕 봉사하고 오더니   포그니 푸그니 단잠에   빠졌네요
복지 음악 볼륨도 줄이고요   창문 넘어 밤하늘   반달이   휘영청 밝음에   별들이   유난케   많이   반짝입니다.
반달이   조명 감독하고요   개구리 개골개골 개골 합창에   서쪽새 화음 ... 서쪽 서쪽 서어쪽
참 가랑잎배님?  
아내가 저녘 먹고와서   농협주부대학   맘맞는 동무들 하와이 4박5일   여행 가잔다고   카톡 카톡 온다면서
50:50   심뽀라는건   가고 싶다는 뜻인지요?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댕겨 오라 해야겠지요?
들통에   사골국은   안끌여도   된다고요 ...ㅎㅎㅎ
  • 복지
  • 2016.05.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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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모님은 하와이 가기로 하셨나요?
  • 가랑잎배
  • 2016.05.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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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님이 하시는일이많아서 바쁘시니 나그네님끼리라도 잘 지내고있으면 복지님 좋아라 하시겠지유..

그러게나말입니다 추울때는 천안보다는 이곳이 훨 더춥겠지만 한겨울을 지내는 땅속에서도 씨들은 봄을 기다릴텐데
우리집 꽃씨들이 견디지를 못했나요 오메기님의 이야기데로 마른잎을 너무 빡 빡끓어모아 그곳에서 불을놓기까지했다네요
그래서 그랬을까요 ...

가끔 Sunny님의글에서 본것같은데요 노세 노세 젊어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써 다녀오시게나 라는 말씀하셨겠지만요 ....
바쁘시고 행복하신 오메기님 오늘도 거운 하루가 되시기를요....

그럼요
매우 좋아 보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들어와 답글 쓸 여유가 제대로 없는 요즘입니다.
한국 날짜로 목요일 토론토는 수요일이 되는 날에 일주일 중에 모처럼 쉬는 날이고 뭔가 밀린 것도 할 수 있는 날이라 블로그도 챙기고 영어 숙제 공부를 하든 아니면 블로그 글을 썰 수 있는 한가롭게 도서관에도 갈 수 있는 날이지만 지인들이 수요일 제가 여유있는 날인 줄 알고 점심과 커피 하자고 미리 약속을 정하니 오늘도 나가야 하네요.
ㅎㅎㅎ     사모님   하와이...   선뜻 맘을   못정하네요.
92세   장모님   염려되는 마음에   남편 눈치   바쁨에   내키지 않나   다시   아침 먹으며   물어봐야겠네요
장모님 마눌님 댕겨올동안에   지극정성 모실테니까   걱정일랑 허덜말구   댕겨오라   해야  
남편 점수   점수 올라가겠죠?
가랑잎배님에   글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   늙어지면 못노나니 ...전하면서요.
  • 복지
  • 2016.05.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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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왜 그렇게 못 살았나? 친구와 여행이란 생각도 못 해보고 ~~
그래서 제 인생에는 내 친구들과 하루 자고 오는 여행이라는 것에는 추억이 하나도 없어요.
젊어서 노세~ 정말 나이가 들면 먼 여행도 힘들어 못 노는 것이 맞아요.
인생은 다시 되돌아오는 세월도 아니라서요... 갈 수 있을 때 그것도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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