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사이먼 &가펑클 (10)

The Sound Of Silence - 사이먼 &가펑클(Simon & Garfunkel)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사이먼 &가펑클
복지 2019.11.26 12:38
고맙습니다 복지님...
댓글을 늦게 봅니다. 저도 고맙고 죄송하네요.
유효기간이 없는 추억의 명곡 더운날 시원한 곡 잘들을게요
제가 좋아하는 올드팝 중에 사이먼 &가펑클 음악을 빠질 수가 없는 추억이 깃든 명곡이에요.
추억이 깃든 음악을 들으니 자서전 글을 또, 써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
정말 음악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는군요 너무 감미롭게 좋네요
이 노래가 어거스틴 님의 아름다운 추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분들의 음악속엔 꼭 지금 이계절의모습처럼 낚옆이떨어지고 혼자남은 거리의 가로수처럼 느껴짐니다
듣는취향 느낌 다 다르겠지만요 이시간 만큼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감니다.
사이먼의 uncon을 여기서 들을수없어 쫴금 아십습니다
이계절에 보일러가 고장이라니 걱정입니다 역시 우리국산이 좋겠죠.   항상고맙습니다
사이먼의 uncon? 잘 모르는 제목입니다.
이 분들 노래를 좋아하는데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네요.
아이구...주인님 ! 큰실수를 범했나이다.   "오타를쳐야 빠른답글을 볼수있다" 라는 소인의 무지에서 그만.....
얼마전 어떻블로그에서 느낌이좋아 몇번 듣곤했는데 지금 그블로그를 찾을수가 업네요
요즘은 가야할 자리가많아 조금늦게 보게되네요.
폴사이먼앤가펑클 중에   폴사이먼이부른 "duncan" 입니다.   올려주실꺼죠? ?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라 올렸어요.
덕분에 좋은 곡을 들을 수 있어 제가 고맙네요.
학창시절     사이몬과 카펑클의 LP음반을 다 닳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 때 마치 우리 민요 한오백년을 영어로 듣는 느낌이랄까. 왜 그렇게 내 마음에 절절히 와 닿는지, 예전에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했던 김기덕씨까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을 주었던 최고의 팝가수를 선정했을 때 바로 사이몬과 카펑클이 1위를 했었죠. 라디오를 듣고 있다가 마치 내일처럼 좋아했었는데 옆에 있는 친구는 그게 어쨌다는 거냐는 표정으로 있었고.....
제가 결혼할 때 집사람에게 다른 혼수나 예물은 생략해도 상관없지만     오디오만큼은 꼭 사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cd가 없던 시절) 오디오가 들어 오던날. 사이몬과 카펑클의 음반을 사서 매일 들었죠.     신혼 집에 tv도 없이 콤포넌트 오디오만 있는 것을 본 처남이 우리가 안쓰럽다면서   조그만 칼라 tv를 사다 주더군요.     전. 오디오가 훨씬 좋은데 .....   처남은 tv없이 사는 것이 이해가     안되었던 모양입니다.     만약 저희 집사람 한 달 월급 반에 해당되는 거금으로     팝경음악 전집을 산 것을 처남이 알았다면 아마 미쳤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 전집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턴테이블을 다시 구해 바늘 올려 놓고 가끔 듣기도 합니다.        
사이먼과 카펑클의 음악을 듣고 있으며 마음의 고향처럼 항상 편안함을 느껴봅니다.
제 친구의 남편도 다른 혼수는 생략하더라도 오디오를 간청해 그렇게 한 친구도 있어요. ㅎㅎ
저는 결혼 전에 제가 워낙 음악감상을 좋아하니 친구들이 결혼식 때 돈을 모아서 팝 경음악 전집으로 선물을 주더라고요.
아는 이 없는 신혼 먼 시골에서 참 많은 위로가 그때 되어주었어요.
요즘 음악 매니아들은 다시 턴테이블을 구해 LP판으로 음악을 듣더라고요.
전 어떤 사유로 그 많은 LP판 몽땅 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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