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조용한 올드팝송 (126)

Hello -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조용한 올드팝송
복지 2020.01.16 10:48
정말 감미로운 곡이죠? 백야(white night)의 주제곡인 say you say me. 도 국내에 많이 알려진곡입니다. LP판 갖고 있는데 요즘도 집에서 듣곤합니다. 쨩 입니다.
좋은 곡에 댓글을 주시어 오랜만에 다시 들어봅니다.
백야 영화도 참 좋았고요. 'say you say me' 은 제 왼편 카테고리에서 '영화 OST'에 있어요.
LP판도 아직 소장하고 있군요. 전 그 많았던 LP판 한 장도 없는데.....
잊고 지냈던 노래를 들으니 분위기에 빠져 갑자기 울고 싶어지네요.
어느 방송에서 하루 5분 정도는 눈물이 흐르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건강이 욕심나서인가용
하나하나 가사도 음미하며 새 올드라는 말이 좋아지네요.
이런 옛 추억의 노래에 은 절대 아니고 진심으로 감사하네요.
아무리 고마워도 이라는 단어는 정말 싫어하네요.....그냥 고맙고 감사하네요.
맞아요.
눈물이 눈을 청소해 준다고 하네요.
슬픈 일이 생겨서 울면 안 되지만, 지금처럼 음악에 감동해 순수한 감성의 눈물은 눈의 청소와 마음의 감성마저도 청소해 주는 것이라 좋아요.

저도 지금 52화 자서전 쓰고 있는데 이번 자서전은 친구 이야기를 쓰다 보니 눈물이 자꾸 나와서.....
곧, 올릴 것입니다.
당신 머리결에서 부서지는 햇살을 보고 싶어요
노~란머리결 사이로 햇살이눈부신 아름다운 그림을 생각하면서
들으면 여전히 반갑기도   언뜻 쓸~한생각도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토론토는 오늘 종일 많은 눈이 내려 온통 하얀색으로 그림을 그린 풍경입니다.
이런 날 지금은 한국과 반대 시간 한방 중에 가랑잎배 님의 댓글 따라와서 이 노래를 들으니 새삼 함께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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