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외국 음악에서 (88)

Beat of your heart - 헤일리 웨스튼라 (Hayley Westenra) view 발행 | 외국 음악에서
복지 2013.09.26 12:20
청량한 목소리....멋진 영상...좋은 노래
복지님 방에만 오면 언제나 감동 감동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네요.
계속 듣는 노래가 아까운 내 청춘 생각을
어느날 문득 울고 싶은날이 있네요.
오늘이 그날이네요....울고 싶으면 울어야지용....그러다 말겠지용
봄비 소리에 잠에서 깨어 창문을 열어 보니 안으로 물이 들어올 만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깨어난 김에 컴을 열고 비와 어울리는 대문음악도 바꾸고 댓글을 봅니다.
감성의 눈물은 마음도 안구에도 모두 청소를 하는 것이라 좋게 생각하세요.
  • 하루칠이소원
  • 2014.04.15 19:41
  • 답글 | 신고
오늘하루 힘들었는데..... 이곳에서 힐링 하네요 매번 손님으로만 왔다 갔는데 용기내어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댓글을 보다가 지난 님의 댓글을 봅니다.
댓글을 잘 챙겨도 빠진 댓글이 있네요.
하루칠이소원 님이 용기내어 글 올렸는데 답글이 너무 지나서 죄송하네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듣기 좋으면서도 지나 온 먼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노래는 좋은데 마음은 모드로 가려하네요.
이제는 여행 여독도 풀렸고 여행 동안 못 본 지난 댓글을 일일이 챙겨 보는 중입니다.
멍하니 식탁에 엎드려 한동안 있었네요.
마음도 무겁고 몸도 무겁고 어제밤에는 병원에서 엄마의 잠든 모습과 행동을 알아보려고 몇 십년만에 같이 있었네요.
아침을 챙겨드리고 허겁지겁 집으로 와 남편 출근하고....
이제는 혼자 주무시면 아니됨은 확실하고요,
머릿속은 복잡하고 점점 슬퍼지려 하네요.
요즈음은 병실마다 담당 간병인이 있어 조금은 걱정이 덜 되기도 하네요
  • 복지
  • 2019.12.0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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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님의 댓글을 보면서 예전 저의 친정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했을 그때가 생각나서 (내 삶의 이야기 - 내 생각과 내 짧은 글)에서 2009년 9월에 '친정어머니 입원' 글을 찾아 다시 읽어보면서 써니 님의 아픈 마음을 잘 알기에...
남편분 편찮으시다고 하신것같은데요 출근도 하시고 많이 회복이되신듯합니다
저희남편이나 sunny님남편분이나 그만하신것 참으로 다행인듯이요 지금 그데로 나빠지지않으면좋겠습니다
날이 추워저 걱정은 되지만 그만하기만을 바라고있습니다 sunny님도저도
캐나다 겨울 방학은 여름방학과 달라서 매우 짧아요. 이유는 여름방학에는 에어컨 시설이 없으니 길고~
그 대신 겨울 방학은 짧아요. 이유는 워낙 캐나다가 겨울이 길고 추우니 어느 장소라도 모두 난방이 후끈후끈 시설이 무척 잘 되어있어요.
그래서 난방이 잘 되어 있어서 실내가 안 추우니 겨울 방학이 짧아서 12월 16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 6일에 바로 개학합니다.
그리고 저도 남편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이다음 자서전에 나올 이야기이라서 .... 그때 할 것 같습니다.
겨울 방학이 되면 시간 여유가 생기니 자서전 79화를 쓸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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