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르네 프로거(Rene Froger) (5)

I Who Have Nothing - 르네 프로거 (Rene Froger) view 발행 | 르네 프로거(Rene Froger)
복지 2013.10.09 11:07
  • 굿타임
  • 2013.10.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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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가사내용이 그렇군요.
톰존스랑 분위기가 비슷해요? 목소리 참 매력있어 보입니다...
이 노래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베스트 음악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잘 보셨어요. 이분이 톰 존슨 노래를 좋아해 톰 존슨 노래만 모아서 한 것이 있는데 오늘 올려보게요.
정말 깐만에 들어봐요 가사가 누구의 공감 이네요 넘 넘
사진 포즈가 묘오 아름 입니다 따다블 듣고 잇 어요
가사가 누구의 공감
궁금하네요.
또 다른 느낌의 노래....오랜만에 들으니 새삼 감동이네요.
배경 사진이 고뇌가 느껴지네요.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염세적인 생각이네요.
sunny 님에게 오늘 답글을 두 번째 쓰는데 오~ 놀랬어요.
사실 어떤 일을 접기 위해서 그렇게 좋아하는 음악감상을 다 버리고 귀를 막았다고 했는데, 2008년 연말에 혼자 토론토에 올 일이 있어서 에어 캐나다에서 승무원이 주는 이어폰에서 올드팝을 우연이 듣게 되었는데 그때 제 심정이 아주 안 좋을 시기라서 그때 음악들이 나를 얼마나 울컥하게 만들었는지 처음으로 제 인생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어요.
그래서 복지 블로그를 개설하고 자서전이 시작되면서 오늘날의 복지 블로그가 된 곡이 있었는데 첫 번째 Blues Underground - St. James Infirmary, 두 번째 곡이 이 곡 원곡을 부른 '톰 존슨의 I Who Have Nothing' 이 랍니다.
그때 또 몇 곡이 더 있는데 sunny 님이 찾으려나....?
또 들어도 좋고 감동이네요.
쇼파에 누워 있는 남편 들어보라 하니 감상에 젖어 있네요. 좋아하네요.
인생이라는 것이 한권의 책과 같아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읽고 또 읽고 돌아보고....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블로그가 방대해지니 힘도 드시겠지만 편안하게 운영하세요.
덕분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호강하네요.
복지님 사랑 ...음악사랑은 계속 되겠지요.
나머지 베스트 곡 5곡 정도 익히 알고 있네요....추가로 Patoma도 좋아하실 듯
우와~ 다 맞추었어요. 그리고 몇 개가 더 있어요.
맡은 수업을 가르칠 시간은 코 앞인데 그동안 너무 오래 쉬었고 생각하지 않은 일을 갑자기 맡아서 아무것도 준비없어 다시 새로 준비해야 하고, 여기는 한국이 아니라 구할 수도 없고, 매우 곤란하네요.
감기도 겨우 끝나가는데..무엇보다는 . 해 내고 싶은데 아직 영어는 이 노래 제목대로 'I Have Nothing' 입니다. ㅎㅎ
늦잠자고 이제
그러시군요....자의든 타의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네요.
응원의 박슈 보내 드리고 싶네요.
선생님도 끝없이 배우시고 가르치신다는 생각이네요.
많은 식구들이 응원 하실거에요.
열정에 박슈
노래도 멋지고 감동이지만 이제는 곳곳에 장문의 댓글 보는 재미도 추가 합니다.
복지님 톰 존슨 좋아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가수의 'I Who Have Nothing'노래가 더 듣기 좋으네요.
제가 어린 나이일 때 처음으로 톰 존슨 노래를 좋아하게 된 그 동기가 'I Who Have Nothing' 이 노래였어요.
그 시절에는 '르네 프로거'은 아직 데뷔도 안 했을 때이니까요.
좋아하는 노래라 목소리 듣자마자 감동이네요.
가진 것 없어도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마음이네요.
60이 넘으면 여자는 그사람이 그 사람....별 차이 없네요....실감하네요.
흙으로 돌아갈 때도 빈손으로 가니 얼마나 Free ....
결혼할 때 집에서 무지하게 반대한 결혼에 철없던 남편...엄마 앞에서 가진것 없어도 먹고 살 수 있네요 하니....
엄마 왈....34년 전... 지금 세상에 못 먹고 사는 사람 없네 하시며 날카로운 표정이셨네요.
지금도 기억을 못 지우고
조금 있다가 언니 발도 이제 많이 나아서 전철 타고 한번에 쭉 친정 엄마 뵈러 가네요.
복지님은 부푼 꿈 가득 안고 놀러 잘 다녀오시고 걱정은 휘리릭 날려 보내시고..
블로그는 그냥 두셔도 들을 음악이 너무 많아 그냥 데그르르 잘 돌아갑니다.
이 노래를 계속 들으니 감동이 너무 와 잘 못하면 또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네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이...
sunny 님의 말에 웃어봅니다.
그러게요. 결혼 전 그때의 부모님은 좀 더 조건 좋은 사람에게 따님을 보내고 싶으니까요.

쌀쌀한 날씨 탓일까~
혼신을 다해 부르는 노래가~

마음에 와 닿는군요~~^*^
노랫말이 혼신을 다해 부를 수밖에 없는 것이라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마음에 와 닿는 것이고요.
아침 창가에   하얀 눈 살포시 내려 않아 있네요       고요함이   창문 넘어에 수두룩하니   복지님   음악선율은  
이 아침   보석이네요   날마다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허구 또   감사해요
오늘도 건강 허시고 ...
오~ 그곳에는 눈이 왔나요?
이런 음악은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 듣고 있으면 더 좋은 분위기가 될 것 같아요.
  • 백거사
  • 2018.11.14 11:30
  • 신고
이 곡을 웨일즈의 마릴린 몬로 라고 하는 메조소프라노 'Katherine Jenkins'가 리메이크 한 버전을 더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여성 아티를 더 좋아해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니 좋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느낌이 다 다르니까요.
저는 메조소프라노 '캐서린 젱킨스' 노래보다는 '르네 프로거' 노래가 더 애절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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