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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테마곡 감상 & 영화 엿보기 | 영화 엿보기와 테마곡
복지 2014.05.26 06:37
  • 가랑잎배
  • 2014.05.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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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도 영화를 보고 또 봐도 슬퍼지고 안타깝고 애닯으고 그럽니다
볼 기회가 생기면 보고 또 보고 하는 영화 이번에도 변하지않는 느낌으로
마지막 부분의 쏟아지는 빗 속에서의     눈물의 혜어짐은 언제나 슬프다요 ....
"이런 확실한 감정은 단 한 번 오는 거요"
저는 이 말에 진정 동감이 듭니다.
평생 살면서 그런 설레는 감정이 오는 것이 얼마나 더물겠어요?
특이나 중년이 넘은 나이에,,,
꼭 한번 보고 싶었던 영화네요.
보는 내내 저는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아마도 머리에서는 이별이지만 가슴에서는 아직 떠나 보내지 못한 듯...
영화 주인공이 나 인냥 착각이 드네요.
49살에 책을 본 기억인데 여 주인공이 죽으면서 평생을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으니 마지막엔 사랑하는 사람 곁에
묻어 달라고 하던 기억인데 영화에서는 바다에 뿌려 주네요.ㅎㅎㅎㅎ
이 영화에서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뿌리는데 책에서는 그렇군요.
세상에 반은 여자 남자인데 그중에 누구와 사랑을 한다는 것이 보통 인연이 아니겠죠.
그런 소중한 사랑의 인연에 상처 주고 상처받고,,,

어느 날 대구 앞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꼭대기에서 네온 불빛이 반짝이는 대구 시가지 아래를 보게 되었는데 그때도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저 수많은 모래알 사람 속에 누구와 인연이란 참으로 귀하게 여겨야겠다"
그런 생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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