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비의 음악에서... (41)

Tisha Navkrugi (티샤 나브 르크기)-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 젤렘 (Sergei Trofanov & Djelem) 배경음악 첨부 | 비의 음악에서...
복지 2019.06.03 03:00
오늘은 긴 여정이였어요 ,
   자전거를타고   비를 흠뻑 맞으며  
그래도 비와 음악을   즐기면서 힘든줄모르고
완주후 막걸리 몇잔에 흥에겨워지네요,,,   ㅋㅋ,,,
  
  
자전거를타고 비를 흠뻑 맞으며 비와 음악, 막걸리... 댓글만 보아도 시원하네요.
행복이란 이렇게 늘 곁에 있는 것입니다.
2014년 벌써 5년전에 창식아님은 저렇게 낭만적일수가 있었군요.
비와음악 그리고 완주후 기가막히게 맛좋은 텁텁한 몇잔의 막걸리
어쩌다 마셔보는 막걸리에서도 그옛날 종로 좁은뒷골목에 라이브를 기면서 막걸리 마시는곳들이
몇군데 있었는데 그때 라스트 챤스밴드가 엄청인기가 많았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때가 진정한 낭만이있었던
떠들썩한 우리들의 모습이였던젊음이 존재하고있을때였습니다
예날이여 이였었는데 오늘밤 막걸리나 한잔마셔볼까나요
  • 복지
  • 2019.06.0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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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나 소주나 막걸리 모두가 여기 토론토에서는 우리나라 술이 아니라 세금이 붙어 양주가 되면서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만 팔고 찾기 어렵고 귀해서 한국 식당에서 한병에 약 우리나라 돈으로 약 2 만 원 하니 쉽게 마실 수 없답니다.
시간이   많이 흐러간시간 댓글속에   잠시 들어와 봅니다
이제는 시간이란것 ㅠㅠ   있으려 했는데
지나온 내모습 추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종로통과 청께천의추억 ,,,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들으려 다녔던 시간들,,
지금도 그곳을 지나면 그시졀의 내모습들이 보이는것같고
가슴은 온통 그자리에 서있는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옛시절그모습처럼 행동하게되네요 ,,,
깊어가는 가을밤속에 추억들이 그립습니다



제가 서울에서 살 적에는 종로 추억은 가회동에서 살았는데 한 번씩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청계천 추억은 세운 상가 위에 있는 레코드 가게에 새로운 음악을 찾느라 참으로 ~ 참으로~   많이 다닌 생각이 나고요.
11월 올해도 두달남겨두고있네요
어제는 홍천 장날이였는데 날씨가 올메나 좋은지 몇날남지않은 화창한 가을날을 지냈지요
오늘은 새초롬하니 꼭 눈송이가 날릴것같이 을쓰냥스러운것이 뿌우연 날씨에 추운 그런날입니다

혹여나 창식아님이나 복지님 그리고 저 청계천이나 종로에서 어깨 부딪치며 지나치지나않았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복지님은 세운상가위에서 저는 이제가물가물하지만 세운상가 아래극장 대한극장이였던듯싶은데
그옆에 작은 레코드가게에서 있었을수 있었을수도요 아옛날이여
종로라면 생각이 많이 나요. 남편이 공무원 시절에는 가회동에 살았을 때, 그 후에는 대구에서 에어로빅 학원 경영하면서
에어로빅 안무에 필요한 새로운 댄스 음악은 남보다 한걸음 먼저 음악 구매는 절대 필수라서 세운상가 위에 있는 LP판 가게에 가면 LP판이 항상 먼저 나와요. 또한, 종로에 있는 에어로빅복 구매로 그곳의 가게들,,, 에어로빅 교육생들 서울 협회에서 시험 치르느라 기타 등등... 그때마다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 우리 딸내미들 반찬도 나르고...참으로 부지런히 살았네요. 거의 한 달에 한 번씩은 서울에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서전에 나올 사연이지만, 그러다가 그렇게 모은 LP판을 어느 날 갑자기 그 많은 것을 단 한 장도 없이 다 버릴 때 그때 내 심정,,,
모두가 어제같이 스쳐지나가네요.
좋은 음악 감사 드립니다.
  • 복지
  • 2019.11.10 19:13
  • 신고
이런 분위기 음악에는 댓글을 주시어 이제는 이런 음악을 들으면 흩날린 낙엽 님이 좋아하실 같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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