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Papa(아버지) - 폴 앵카 (Paul Anka) | 올드 팝
복지 2015.04.30 11:45
좋은 노래 참감사해요 복지님
노랫말이 좋아요.
  • 유성처럼
  • 2015.06.05 20:37
  • 답글 | 신고
아버지,어머니그립습니다.....지금은 저높은곳에 계시는 그리운 분들.....
저도 어머니 생전에 잘 해야 하는데 먼 타국에 있어요...
아침     코등이   찡해지고   가슴언져리 무거워지는 아침 옛추억보다     고3때   담임선생   스승에 날 카네이션   달아드렸는데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여이   이놈들아   너희도   커서   새끼낳아   키워봐야   부모 은공 쬐끔 알거다   하신     이제   실감하고   이노래   들으며   반성 많이   하네요.     긴한숨에   브래드에 IF   넘어갑니다.   복지님   오늘도   짱이십니다.
새끼 낳아 키워봐야 부모 은공 쬐끔 알 거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이제는 그 말이 세월이 흘려 우리가 할 차례가 되어버렸네요.
학창시절 즐겨들었는데 오늘같은 감정은 없었어요~~~
고맙게도 눈물흘려 봤습니다.....
어버이날의 답글에서 마음이 울컥했는데 여기서도 그렇네요.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의 마음을 더 알아갑니다.
오늘 댓글은 이래저래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폴 앵카의 파파를 들으니 오래 전에 아들 녀석이 유치원 음악회때 합창하던 모습과
같이 지켜보던 유방암으로 5년전에 주님곁으로 간 제 아내가 생각나네요~~ㅠㅠ
아들녀석은 좋은 직장 잘 다시고 전 어느새 60중반
중학교때 톰 존스의 팝송으로 시작했는데...
이 노래에서 아드님의 예쁜 시절에 사모님과 함께한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려 셨는데 이별 이란 슬픈 내용이 있어서 ....
하지만, 님의 닉네임이 '힘차게' 십니다. 제 왼편 카테고리에 톰 존슨 노래가 있으니 위로의 음악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차게 사십시요^^
'폴 앵카'노래에는 늘 옛날 어릴 적 생각이 납니다. ㅎㅎ
'폴 앵카'는 저의 큰오빠가 매우 좋아한 뮤지션인데 제가 어릴 적에 오빠 결혼 기념으로 그 당시에는 전축이라고 한 오디오가 오빠 신혼 방에 들어왔는데 처음으로 들어온 전축이 너무 좋아서 그때는 신혼 방이란걸 모르는 나이라서 눈치 없이 밤늦도록 음악에 빠져서 그 방에서 살았네요. ㅎㅎ
오늘도 여러 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God,why not take me?
God,why not take me? 그런 말씀은 아니죠 ~ 사모님의 몫까지 보람되게 사셔야죠.
지난여름 캠핑갔을 때 노을 지는 예쁜 하늘, 숲속의 새소리, 바람 소리 등등.. 자연을 바라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그 하나 자체만으로도 존재에 감사할 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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