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르네 프로거(Rene Froger) (5)

You're my everything - 르네 프로거(Rene Froger) | 르네 프로거(Rene Froger)
복지 2018.03.21 09:07
새초롬하지만 차갑고 조용한 날입니다..
오늘 날씨와 노래가 잘 어우러저 좋습니다
언제나처럼 잘 들을께요...
르네 프로거 노래가 참 좋게 들려요
특히나 톰 존슨 노래를 리메이크해서 부른 " I Who Have Nothing"을 무척 좋아합니다.  
엘튼 죤을찿다 들어와 듣는 르네 프로거의 노래속에서 옛일들이...
정말로 열심으로 사랑하고있을때 조금은 곱술거리는 머리카락이 이마위에서
바람에 날리는 남편의 모습에 심쿵했던 그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

복지님 벗님들 들하시죠 .
일상이 전국이 모두 정지상태가되어가는듯합니다
세균전쟁의 재난영화를 보는듯 점점 어름땡으로전환이 되는듯
희망도 점점 포기에 쏠리는듯하고 점점 하기만하고요 에휴
그래도 노래를 들으며 가장 해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니 음악이주는
기분전환은 어떤 불행속에서라도 따스한 봄은 오고있듯이 이런와중에서도
설레임이였던 그시절로 데려가 줍니다 너무나 고맙게도요 ...


  • 복지
  • 2020.03.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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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리는 남편의 모습에 심쿵했던 그랬어요
그때가 상상만 해도 참으로 좋을 때입니다.
이제는 어때요
생각도안했던 일인 혈압에 고지혈에 당뇨에
먹고 자고하는일이 똑같아서인지 물론 집안내력이 크겠지만
똑같이 아침이면 약을먹고 늙어감을 같이 겪고있으면서 그때에 모습은 70퍼도 남지않고
머리는 짤게자르고 머리숯도 없어지고 해서 바람에 날려지는 그때의 모습은 포기해야한지오래고요
어느세 벌써 라는 생각에 측은지심으로 그저 지금만 같아도하는 생각으로
어느때 성질을부려 답답하고 꼭지가 돌게할때도있지마는
지금까지도 살았는데 맘좋은 저가 참고 이해하면서 세월 보내고 살고있습니다
그럼요! 나이가 드시는데 예전처럼 건강이나 모습도 어떻게 같을 수가 있을까요!
젊은 날에는 이성으로 사랑을 했다면... 저도 할 말이 많지만....
아무튼, 그래요! 가랑잎배 님의 댓글처럼 언제부터인가 측은지심으로 바라보게 되죠.
우리가 옛날 자식을 보호했던 그 시절같이 또 하나의 엄마 마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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