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외국 음악에서 (88)

Adagio - Lara Fabian(라라 파비안) | 외국 음악에서
복지 2015.12.04 14:18
'Adagio G단조'가 라라 파비안 노래도 있었네요.
슈베르트 세레나데와 아다지오는 이유 모르게 허밍으로 흥얼거리던 음이네요.
덕분에 종일 반복듣기가 될 듯 하네요.
이유 없는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이렇게 천천히.....
감샤 감샤
기분이 다운되면 신이 나는 댄스곡으로 기분을 전환해야 하는데 되려 이상하게 더 다운 되는 음악을 찾게 되었어요.
천천히....천천히...
어느 때인지 모르지만 좋아하는 말이네요.
작년에 11년동안 살던 집에서 지금 집으로 이사하고 청소도 행동도 급하지 않게 느긋한 마음으로 변신 중
저멀리서 천천히 다가오는 노래가 좋은.... 비오는 날이 좋네요.
예전에 장사 할 때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이라 하지만 저는 비가 오면 팔끼고 빗소리를 듣고 멍때리고
오늘은 비가와서 장보러 나가기가 힘들것 같고
제가 꼭 필요한 것이 서둘지 말고 천천히...입니다
이번에도 여행 가서 물기많고 미끄러운 보트 위에서 물고기, 거북이 사진 찍느라 서둘다가 우랑당땅
미끄러 넘어지면서 예쁜 물고기. 거북이 사진도 끝내 못 찍고는, 얼마 전에 다친 팔이 덜 나았는데 또 추가로 다쳐 집에 오자마자 손가락 X 찍고, 다리 상처 약 바르고 난리 쳤네요.
올해 저의 희망 목표는 서둘지 말고 천천히입니다.
이고 새해 새벽에 틀림없이 우리나라사람임을 일깨워주시는 우탕탕탕복지님
한동안 뜸하다싶으시면 이렇게 웃음을 주시네요 .
복지님의아픔이 나의행복 아님니다 절대로 못된심뽀 아님니다 그런데 웃음은 납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많이 다치시지는 않은것같아서 다행입니다 아푼곳 호

일 년 사이에 세 번이나 다쳤네요.
지금까지 분석해 보면 모두가 급하게 서둘다가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빼 딱 접혀서 다치고...
이번에는 덜 다친 것이 아니라 다리 상처는 거의 나아지만, 아직도 셋째 손가락이 제대로 굽히지 않고 통통 부었어요.
계속해서 다친 오른쪽만 또 다치고...
이번에도 캐나다인 X레이 찰영 기사가 날 이상하게 볼 만큼 "또 왔어요" 그런 눈빛으로 아는척 하더라고요.
더 심한 것은 여행지 보트 주인 왈 "여태까지 미끄러지는 손님을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제가 처음이라네요"
남들에게는 절대 안 일어나는 일을 왜 나는 그런지 정말로 정말로 올해 목표는 서둘지 말고 천천히 입니다.
우리 딸내미도 올해 내 목표가 "서둘지 말고 천천히 "에 박수를 쳐 주네요 그 급한 성질 제발요 그러면서
오~
좋은곡 이네요~

잘듣고 갑니다~~^*^
음악은 좋은데 위의 제 답글을 보니 다시 한번 더 올해 목표는 천천히~ 천천히 ~ 입니다.
차가운 날씨
집사람과 대부도 산책하며 한잔하고~        

귀가해서
한숨자고 일아나 들으니 넘 좋아요

천천히 천천히~~^*^
한국 뉴스를 보니 다음 달에 개나리꽃을 볼 수 있다는데 토론토 오늘은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날이라고 토론토의
모든 학교가 문을 닫는다고 비상으로 학교에 안 갔는데 아직은 창밖을 보니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오후에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오늘은 매우 나쁜 날씨가 될 것 같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