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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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Blues,Soul 개별 곡 (333)

Caught Out In The Rain - 베스 하트(Beth Hart) | Jazz.Blues,Soul 개별 곡
복지 2016.02.07 07:27
  • 가랑잎배
  • 2016.02.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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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의 날씨는 어떻게 계절이 올것인지 어떻게 갈것인지를 종잡을수가없지만서도
이렇게 많이 풀어진 날씨를보면 봄을 기다려도 될듯싶기도하여서
바람이 불어지나가도 봄냄새가 코 끝으로 스처지나치는듯싶어 괜히 하늘한번 처다보니
오늘의 하늘은 회색빛으로 영 봄기운은 아닌듯 싶습니다 너무 서둘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가좋아하는 의 노래라 자알 듣고있습니다
토론토는 오늘도 날씨가 영하 8도이고 진눈깨비와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은 것 같습니다.
이런 노래에 커피 한 잔이 생각나지만, 건강 상태가 아직은 나쁜지라 잠을 푹 자야 할 것 같아서 참아야겠어요.
차분히 헤드폰 하고 듣는 이 노래 듣고 또 들어도 너무 멋진 노래이네요.
"당신의 주문에 걸려들어 꼼짝없이 비를 만나고 그의 이름으로 그의 아픔으로 "
가사와 음악이 환상 조합
무지하게 좋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이네요.
한국은 지금이 목요일 오후 1시 30분이고, 토론토는 지금 목요일 밤 0시 30분 한밤중입니다.
목요일 아침이 되면 종일 비가 올 것이라고 하네요.
음악 감상은 날씨에 많이 영향을 받지요.
저는 일주일 중에 목요일 월요일까지가 제일 바쁜 날이라 내일을 위해 이제 good night 입니다.
"꼼짝 없이 비를 만났어요" 흐느적 거리는 리듬이 듣기 좋아요.
가끔씩 듣고 싶은 목소리네요.
비도 만나고 천둥도 만나고 그래야 햇살이 더욱 빛나겠지요.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며 어찌 보면 별 다른 일 없이 그냥 평범하게 살아 온 것 같네요
복지님은 3년만에 한국에 오시네요.
축하 드리고 저도 혹시나 하는 조그만 희망을 가져 보네요.
언젠가 함께 만날 날을
  • 복지
  • 2016.06.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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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우리 인생도 비도 만나고 천둥도 만나고 그것이 인생이잖아요. ㅎ
sunny 님은 그냥 평범하게 살아오신 것이 잘산 것이 아닐까요?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당신의 주문에 걸려 들었어요"
멋진 노래를 찾다보니 어김없이 sunny 댓글이 등장하네요,
좋아하는것은 어쩔 수 없고 .....
어제는 홈쇼핑에서 된장 담그기 셑트를 구입해서 손 없는 날이라고 해 담갔답니다.
거의 37년만에 ....결혼하고 1년정도 되었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였을 때에 큰 항아리에 된장을 담가 몇년을 먹고
그 다음 부터는 전라도에서 배달 시키고 그 이후로 처음 담갔네요.
국산메주 6개 생수 7리터 고추 숯 담을통 소금까지....
정말 편한 세상에 살고 있네요,
음악 듣고 나의 생각을 쓰고 복지님은 책을 쓰시고.....
저는 나중에 보면 일기가 될 듯하네요,
좋은곳....멋진곳.... 복지님 블로그
된장 담구기 큰일 하셨네요.
저도 캐나다와서는 한번도 못 담그고 살았고, 또한 김장김치도 두세 번 밖에 못 하고 삽니다.

정말 나중에 써니 님도 그때 생각하신 댓글을 보시면 일기장을 보는 듯할 것 같네요.
저도 '내 생각과 내 짧은 글'을 지금 보면 그때 그런 생각으로 이런 글을 써 구나
사실 돌아서면 생각한 것들이 금방 다 잊어버리는데 그때 잘 적어둔 것 같기도 하고요
이제는 " 2019년 여행에서' 4부 사진도 올려야 하고, 자서전 75화도 올려야 하고요...
할 일이 많네요.
언제 들어도 멋진 노래이네요.
이제 좀 정신차려지네요,
그제 절임배추가 다른집으로 배달이가서 그걸 찾아서 내리고 3층으로 올리고 진이 다 빠져서 늦게 새벽2시 까지
김장을 하고 오늘에서 친정으로 택배 보내고 온몸이 만신창이 되어 물리치료하고 침 맞고 부항 뜨고서 이제 집으로...
몸이 나이를 증명...엄청 고생했네요.
  • 복지
  • 2019.11.2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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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김장이 얼마나 힘 드는지 잘 알죠.
이제 김장 숙제도 끝냈으니 푹 쉬세요. 한국은 목욕탕도 있고 찜질방이 있으니 이럴 때 그런 곳에 푹 쉬며 얼마나 좋아요. 토론토는 목욕탕 같은 문화가 없으니... 그리고 딱 한군데 한국 사람이 경영하는 옛날 찜질방이 있어도 입장비만 일 인당 2만 원이 넘어서,,, 그리고 안에서 뭘 하나 사 먹고 하다 보면 돈도 많이 들고 멀어서 잘 안 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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