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7080 추억의 가요 모음 (98)

가을에 생각나는 가요 모음 | 7080 추억의 가요 모음
복지 2016.09.19 07:09
  • 가랑잎배
  • 2016.09.19 10:03
  • 답글 | 신고
복지님 벗님모두
복지님도 많은 손님을 치루시고 이제는 좀 한가해 지셨는지요....

이제서야 삐그덕대던 허리랑 팔이랑 이제좀 덜 아픈것같네요
딸이하는말이 이제부터 명절음식을 맞추어 쓰자고해서 어떻게 그러냐고했지만
아직은 견딜만하니 그러겠지요 암튼 우리네도 이렇게 힘든데 젊은며느님들은 서먹하고 맘 붙이지못한
시집에서 마음도 몸도 무척 힘들겠다는 생각도해본 이번 추석이였습니다 어쩌거나 점점더 힘들건 몸이말을하네요

가을의 노래나 포스팅은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저곳 붉은 단풍 속에서
위에 여인네처럼 저렇게앉아서 쉬고싶으다능요....
저는 쉴 팔자가 아닌 것 같네요.
우리 집에서 15명 손님 치르고 조금 쉬려고 하니 옛날 우리 첫 딸 초등학교 어머니 교실에서 만난 언니들과 예전에 모임을 했는데 그 후 다 뿔뿔이 전국으로 흩어지고 3명이 여태까지 이어왔는데 저를 포함한 7명이 내일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그중
(이번 자서전에서 K 언니를 포함한 5명이 저를 만나려 서울, 인천에서 대구 내려와 미리 우리 집에서 먹고 잔다고 해서 대청소, 요리 등으로 또 정신이 없어요.
언니들 금요일 보내고 토요일에는 부산에서 다시 여고 동창생들과 만나기로 약속있어요.
임플란트도 해야 하고 캐나다 갈 준비도 해야 하고 암튼, 어딜가나 일복이 많아서 쉴 팔자가 아닌 것 같습니다.
추석 명절이 예전처럼 가족 온정이 두툼치 아니허니 시골 마을에 옛 한가위 추억으로 예기들   대신허고
그러니 그러하니...   도시로 바쁘다 되돌아가는   아들며느리 손주들 뒷 모습 바라보며 주름진 얼굴에 뜨거운 눈물
시골 농촌집에   외로움 적적함   고백을 보았네요.
한가위 명절에   아내와   농장 뒷산   오르다 밤 도토리 붉게 익은 대추에 가을 친구들을   만났지요.
밤 하늘   별들이 초롱 초롱 중이고요...복지 벗님들   복지님 송편 많이 드셧나요?
가을 노래에   마음 한구석이 저미네요...ㅎㅎ
추석 전날부터 시가집에서 지내고 추석 당일 오후에 부산 친정 갔는데 친정어머니를 비롯한 4대가 모였는데 (23명이 한 집에서)
다음 날 우리 집에 손님 15명 와서 먹고 자고 보내고 나니 제대로 송편을 먹었는지?
항상 바쁘게 삽니다.
  • 가랑잎배
  • 2016.09.22 15:04
  • 답글 | 신고
궁 그러게요 워낙 바쁜것을 무서워하지않으시니 바쁜일이 계속 줄을 이어 생깁니다
그래도 보고싶은 인연들이니 반갑고 거우신 이야기로 또 호호 하실 일들이니 행복하시겠습니다만
집에서 손님 치루는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는터라 다섯분씩이나 힘드시겠습니다
임플란트는 하루 이틀에 끝나지지않던데 어찌 하시려고요 케나다는 언제쯤 가시는지 아쉽다는맘이 드는군여.

추석을 지내고난뒤로 힘을 너무 많이 썼는가 피로가 회복이되지를않아서 누어있는시간이 많네요 tv나보면서요
오늘은 저녁무렵에 동네산책이라도해볼까라는 생각은 하고있는데 글쎄요 잘 모르겠는 일입니다

서울, 인천, 부산, 부천, 대구에서 모인 어머니 교실 언니들 우리 집에서 먹고, 자고, 이제 다 보내고 오늘은 부산에서 여고 동창생들과 함께 보내고 늦은 밤 이제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몇 날을 연달아 놀고 수다 떠는 것도 무척 힘듭니다. ㅎㅎ
임플란트는 한국 올 적마다 시간내 조금씩 하다 보니 몇 년에 걸려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완성하고 싶은데 글쎄 모르겠어요.
10월 초에 캐나다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가기 전에 아직 처리 못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엄청 바쁘고   바쁘시게   지내시는 복지님 고단 하심에도 기쁨도 행복두 곱배기로   쌓이었겠다는   믿음이 들지요.
오늘은 일과가 이르게 마침으로   노래에 풍덩 이지요...
분꽃 좋아하시는   분께서는   언능 기력회복 하시길요,,, 동네 산책 허셨나요...?
  • 복지
  • 2016.09.26 00:49
  • 신고
어제는 모처럼 저도 산책한다고 나가서 돌다가 2016년도 새로운 영화 '벤허'를 보고 왔습니다.
가을에   노래들로 흠씬 빠져보고 싶은디...   제 컴만 안나오는 건가요.?
복지님 ?
  • 복지
  • 2019.08.28 12:04
  • 신고
오늘 댓글 따라 여기 들어오니 오메기 님의 댓글이 있네요.
가을 노래에 빠져보고 싶은 사람은 어디 갔을까요?
갑자기 가을 나그네가 생각나니 요기로 안내....
역시나 가을분위기가 좋아요.
물고추 10키로 주문 배달시키고 아쿠아로빅도 못가고 기다리며 음악매경
이제 일생처음 물고추를 예쁘게 말려야지요
고생이라고 하지말라고 하나 한번 도전
  • 복지
  • 2019.08.28 12:09
  • 신고
음악 선곡을 보니 가을이 오나 봅니다.
한국에 살 적에는 가을이 되면 홍시를 말려서 반시를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에 그때가 생각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7080 추억의 가요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