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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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옆에서 - 서정주 (배경음악 - 가을 노래 / 안나 게르만(Anna German) ) | 좋은 시
복지 2016.10.06 05:48
  • 가랑잎배
  • 2016.10.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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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입구에 올봄에 심어놓은 노란색의 국화꽃들은요
다른집에는 활짝 활짝 햇살아래 예쁘던데 언제나처럼 어떤꽃이든 늦게피는우리집 의꽃들처럼
다르지않게국화도 여전히 입 꾹 다물고 피지않을듯 하더니요 드디어 오늘아침에꽃잎을 열고
오란 꽃송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겨우6송이지만이요
아침이슬에 폭 젖어 향은 없었지만 따스한 햇살을받고 이슬이 마르고나면
너무나좋은 국화향이 우리집마당에 은은하게 퍼질것입니다 겨우 6송이지만이요..

안나 게르만의 가을의노래나 이름다운 목소리처럼 오늘을 겁게 보내십시요 복지님 벗님들 모두요 저도 같이요

따뜻한 가랑잎배 님의 댓글입니다.
왼편 카테고리 (나의 여행지 - 캐나다의 10월 가을날 )에서 제가 찍은 배경 사진이라서 더 좋네요.
옛적에는 장미같이 화려한 꽃을 좋아했는데 나이 들고는 가을 국화가 참 좋아졌어요.
특히나 제가 젤 좋아하는 크기와 연보라 색깔이랍니다.
케나다의 10월 가을날에서 지금보다 깊어진 가을의풍경들중 복지님이 좋아하신다는
여러가지의 색으로 활짝 피어 아주 많은 아름다운 국화꽃 다시보고왔습니다 ...
복지님이 찍으시고 올리신   사진이라도 향기가 전해질만것같습니다...
국화꽃의짙은 향기가 있어 이 가을이 더깊어가는듯합니다 위의국화는 저렇게   탐스럽지만...
우리집에서 피기시작하는 국화는 노란색으로 한가지색이면서 꽃송이가 아주 작은 국화랍니다...

  • 복지
  • 2016.10.08 05:35
  • 신고
저도 오랜만에 다시 들어가 보았어요. 또 벌써 세월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요.
그때만 해도 사진기 좋은 무거운 카메라로 열심히 찍었는데... 지금은 귀찮아 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조금 신경 쓸 적에는 그나마 손바닥 똑닥기 사진기 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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