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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모음 (102)

고고 춤 시절의 추억 노래 모음 | 올드팝 모음
복지 2017.10.12 17:56
가을에 듣는 추억의 음악들 ,,,
야외전축이란 단어와 떼어놓을수없는 우리들의 시절에   가슴이 뭉클 하네요
초창기 야전응전축은   모노소리 형   그후 007가방형 스피커 스테레오 분리형 발전 으로 ,,,
그때는 고급스런 엄청난 소리에 그저 황홀   ,,,
밤새는줄 모르고 고고춤을 추면서 놀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희상이되네요,,감사드려요~~~
그때 그 시절에 나의 1호 애장품입니다.
수학여행 갈 적에 야전 수리한 것 찾으려 갔다가 수학여행 새벽 기차를 놓치고 엉뚱하게 교장 선생님에게 철없이 부탁해 비싼 기차를 타고 ~~ 먼저 갈 수 있었고, 속리산 수학여행에서 야전 소리가 작다고 부근 소리사에서 큰 대형 스피크를 빌려서 양쪽에다 달아서 쿵쿵 ~
선생님께서 시끄럽다고 솜 마개로 귀를 틀어막으시고 주무시다가 봉변 당한 우리 선생님들~~
그래도 우리는 신나서 댄스파티로 밤새 시끄럽게 떠들고~~
철없던 그 시절 또다시 생각나는 추억은 아련해집니다 ㅎㅎ
창식아님   글귀절에   야외전축에   지이익 지이익   엘피 해적판 ...   밤새도록 고고춤 추던시절에   친구들이
그립습니다.그후로   쎄이코   독수리 마크   카세트 . 소형라디오   밧데리 고무줄로 감아 듣던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총총   은하수 달무리에   청정 밤하늘   그때가   아련히 생각 납니다.
원판은 비쌌어요. 그 시절에는 돈이 없다 보니 LP 해적판은 얇아서 잘 휘어져도 그것이라도 살 수만 있다며 행복했어요.
그리고 너무 많이 듣다 보면 뜨거운 열을 받아서 잘 휘어지면 따뜻한 온돌 방바닥에 깔고 그 위에 무겁고 두꺼운 사전을 올려 놓으면 다시 펴졌어요. 정말 아련하네요. ㅎㅎ
ㅎㅎ 별난스럽던 추억들이 이제는 그추억들이 이렇게 가슴 깊이 남아 있을 줄이야,,,
               이럴줄 알았다면,,,                
                 세월이지난 추억은 지금에는 보약 인것처럼,,
               그시절의 기억은 지금은 추억 놀이 하먼서 웃음 짓곤 하지요,,
                     넘 그리워져요
                 ~~님의 애장품 1호   넘동감이여요 ,,그런데   얄개리즈 중에는     여고 얄개시리즈
                         자서전에서도 보이듯 얄굿은 여고 얄개 시리즈ㅎ,,,
                   오메기님도     얄개 인듯요   말씀처럼 저또한 음악을 갖고 싶은 마음에 해적판 또한 주머니사정 빈곤하여        
                         해적판 들고 야전에 올려놓고 지익 지익 ㅠㅠ     그래도넘 좋아했던 시절들 눈물이 날것같네요


예~ 째 금은.... 아니, 많이 그런 편에 속한 것 같네요. ㅎㅎ
LP판이 지익~찌익 바늘이 닳아, 듣다 보면 흠집이 있어, 또는 LP판이 휘어서 ~~ 옆으로 지익~ 찍~ 야전 바늘이 그냥 미끄어져 밑으로 떨어질 때도 있죠...
그런 것 조차도 추억이네요. ㅎ
지난 토요일 초등학교 동창 모임을 하고   코흘리게   동심에 추억에 흠뻑빠졌지요.
나이듬에 세월이 인정사정없이 빠름     아쉬움속 우정 더돈독히   나누자 했지요.
어린시절 가을이면   산으로 들로 열매과일 따먹으러 다닌 추억. 미꾸라지 민물새우 가재 잡아 고추장 풀어
매운탕 끊여   맛나게 먹고. 벼 타작후에   이삭 줍던 그 옛시절...   지난 추억에.아쉬움   만발 이었지요.


창식아님도   어린 시절   시골추억이   있으신가요?....ㅎㅎ
저의 학교는 부산 중심가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다 보니 지금은 학교가 다 사라지고 다른 공공건물이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회는 없어지고 고등학교 동창회는 예전에 한 번씩 나갔는데 지금은 캐나다에 살다 보니 그나마 그것조차도 없어졌어요.
오메기 님의 어린 시절 친구들과 동창회가 부럽네요.
~ 저또한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폐교가 되어서 엄청 아쉽답니다
       구석기 유물이 있는곳 금강강변옆에 바로미터안에 있었답니다
           공주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내다보니 추억들이 넘 많아요                                
               동네에서 야전과 통기타를 갖고 놀다보니,,,
                     밤이면 밤마다 강가에서 선후배 친구들과 어울려 놀던 ,,,
                   그모든 사람들이 지금은그리워지네요,,
                 마음 한켠에는보고싶은 친구도 있는 데 연락이 안되네요 ㅠㅠ
밤마다 강가에서 선후배 친구들과 놀았던 그 시절이 그립겠어요.
저는 일찍 결혼해서 그런 시절이 너무 짧았던 것 같아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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