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12월 좋은 시 - 이해인 (조지 윈스턴의 Thanksgiving - George winston)) 배경음악 첨부 | 좋은 시
복지 2017.12.03 07:47
어둠이 내리고
한파가 밀려오는 겨울저녁~

잘읽고
잘듣고 갑니다~~^*^
그래서 배경 그림에 추억의 연탄불을 올렸어요.
왠지 따뜻해 보이지 않나요?
네~

동장군
기세가 넘치는 저녁

벌건 추억의 연탄불

감사합니다
복지님덕에
올겨울은 따뜻하게~~

잔차타고 약수터 물떠오느라 삭풍에
차가운 내얼굴을 빨가케 녹이는 듯 합니다~~^*^
추억의 연탄불에 생각나는 일이 있어요.
저의 여동생 남편은 (제부)는 평소 집안일을 거들지 않은 사람인데 옛날 연탄불을 사용하던 시절에 하루는 제 여동생이
감기몸살로 아파 누운 적이 있답니다.
그날은 저의 제부가 특별히 연탄불을 갈아주었다고 하는데 검정 새 연탄을 위로 올려야 하는데 거꾸로 새 연탄을 아래로 넣어서 연탄불이 꺼져 추운 겨울밤에 더 감기에 걸리게 했다고 하네요.ㅎㅎ
갑자기 그 생각이 납니다.
이해인님에 12월의 노래 시귀절에 마음결 속으로 피아노 선율까지 너무나 편안한 밤입니다.
수원으로 부여로 저녘 나절 제일이란 친구 저녘함께하자하여 꿩요리에 맛난 저녘식사를 하고   귀가하니
복지님 블로그에 노크를하지요.
많이 많이 행복한 저녘 시간 하루에 고단함을 말끔케 풉니다.
창밝에는 하얀눈이 소리없이 내리고요...가을에 따놓은 국화차 한잔이 피아노 선율에 맛납니다... 국화향 소올소올...
  • 복지
  • 2017.12.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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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요리??
눈이 내리고 있다고요? 토론토는 요즘 포근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장식에 여기저기서 파티를 한다며 오라 가라 하네요.
벌써 2017년이 저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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