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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내 짧은 글 (64)

복지의 오늘 일기 배경음악 첨부 | 내 생각과 내 짧은 글
복지 2018.04.06 14:17
~~ 세월 일년이 달랑 사계절 넉장이란   말씀에,,
             지나온 세월들이   아쉽고      
                   ~님처럼 창문을 열으며
                       세월들이     그려지는 듯 하네요 ,,,
               올해에는 무엇이   바빳는지 계절 표현도 하지못하고     지나온것 같아서 아쉬워요,,
                     제가   그동안 아니   한참동안   명기라는 오디오들 2-3개월에 한두번씩 최고의 음질을   바쿼 들으면서,,,  
                       이제는 서서히 지쳐가네요ㅠㅠ
                     처음만난 새악시처럼   소중히 듣다가 이음질이 안닌것같으데? 란   ㅎㅎㅎ
                    
                
저는 그렇네요.
예전 한국에 살 적에는 스피크를 거실에다 설치해 놓고 오면서 가면서 잘 듣고 했는데 캐나다 와서는 성능이 매우 좋은 헤드셋을 구매해 오직 책상에 앉아 블로그 볼 적에만 듣고 했는데 그러니 아무래도 예전보다 시간상 음악을 덜 듣게 되어도 음질은 확실히 좋았는데 캐나다 와서는 벌써 헤드셋을 세 번 바꾸었는데 이번에 또 한쪽만 나오고 음질도 찍찍거리고 엉망이 되었어요.
그래서 작은 이어폰으로 임시 듣고 있는데 벌써 그렇게 된 것이 두 달이 되어가네요.
확실히 스피크나 헤드셋이나 성능이 좋아야 음악도 역시 듣기가 다르는데...
춥나   안춥나 괞잖을까하며 삐죽이 내밀어본 새싹들 그리고   개나리꽃 아주작은 제비꽃이
심술궂은 꽃샘바램에   살짝 뿌려진눈발에 가엾게도 움추러들었습니다
우리는 아직은 정리하지않은 겨울옷을 다시입으면 그만이지마는요..

복지님 계신곳에 꽃소식은 늦게 오는군요..
촉촉한   봄비에 지나간 친구들의 안타까움에 젖어 4월의 노래에 취해 창가에 서계신모습이
내게도 전해집니다 ...
한국에는 그래도 봄꽃으로 개나리, 제비꽃이라도 ~~
여기는 이 글을 올린 날은 봄비라도 왔었는데 그 후부터 많은 눈은 아니라도 거의 하루건너 눈이 와서 눈바람에 꽃샘추위랑 아직도 토론토 거리의 옷차림은 겨울입니다.
그러니 나뭇잎 새싹도 못 나오고 그래서 12 달 달력의 일 년이 더 짧게 느껴지고 달랑 4장만 있는 것 같습니다.
ApriI 작년에는 몇일있으면 개나리 제비꽃이 피는날이군요
올해가 작년보다 봄이 늦게오나요 작년보다 빠르다고한것같은데
개나리는 봉긋봉긋올라오고 목련도 하야니꽃봉우리가 올라오기는 한데 제비꽃은 아직이거든요

이곳에서듣는 ApriI는 하얀김이 오르는 커피잔을 들고 창가에 기대어조금은 쓸한 모습으로
내리고있는 봄비를 바라보고계시는 복지님의 모습만 CIosup되어 가을같은 ApriI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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