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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이야기 (자서전) (78)

(77화) 열 번째 전원주택에서 생긴 이야기 | 내가 살아온 이야기 (자서전)
복지 2019.07.31 15:31
이 어려움을 어찌 이겨내셨을까 하는 걱정을 하며 지금의 존재하심을 보니 역시나 엄마는 강하고 ...
복지님이 많이 당차고 강건하시네요.
제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이겨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인생의 빗물은 때로는 단비가 될 때도, 때로는 낙뢰를 동반한 무서운 폭우로 변하고 그렇더라고요...
복지님의77화 몇일전에 읽기는 읽었는데 이제서 글을.
사람이 몇십년을 토끼같이 예쁜자식을 낳아 행복한일도 걱정되는일들을 겪으며
또 남편의 하는일까지 살아온날중에 무순일인들 없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정열적이고 자신감이 뿜뿜솟아나는 복지님이시기고 지금의 행복하신 가정이있기에
그때의 다급하심은 그때지나간 이야기이지 생각하면서 강에서 빨래를할때 담요를 휙 던지면서 일어났던
그때의 위기감을 느끼면서 읽지는 않았네요
내일 태풍이 온다는데 장마도지나가고 매미는 가는 여름을알리며 요란하게 울고있지마는
4월이나5월같이 나무의 푸르름은 시들어가고있는듯 하네요
오늘도 여유있는 한가함을 누리시며 행복하시고요 뽀송한 여름날이 되시기를요
한국 뉴스를 보니 태풍 프란시스코 소멸하고 또 다른 태풍이 온다고 들었어요.
써니 님의 답글에도 그런 말을 적었지만, 인생살이도. 단비도 내리지만, 때로는 낙뢰를 동반한 폭우에 태풍까지도 몰려오고 ... 인생도 마찬가지로 그러더라고요.

위 내용에서 지갑을 주운 날에 불길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한 내용이 이전 자서전에서 초등학교 시절 우리 아들의
버스 교통사고 난 날이 바로 주운 지갑을 그날이었어요.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 진솔함이 느껴집니다.   좋고 유용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네요. 차후에 재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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