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내 생각과 내 짧은 글 (70)

복지의 2020년 2월에... | 내 생각과 내 짧은 글
복지 2020.02.24 12:50
일단은 코로나19바이러스에 상관없이 축제가있는밤의 화려함이 몹시 부럽습니다
무언가에빠지면 상황인식도못하고 빠져드는 종교가 사람을위해있는것인지 사람이 종교를위해있는것인지
처음알게된 신천지교 독소로 인식될수밖에 없을듯합니다.
암튼 봄은 오고있어 강변에 버들강아지가 피고있음에 감사한마음이고요
봄비인듯이 내리고있는 빗줄기가 온갖 못쓸것들을 잠재우고 쓸어내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 복지
  • 2020.02.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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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요 이 모든 것도 시간이 지나가서 봄비로 정말 세상이 다시 깨끗해졌으면 좋겠어요.
전등불 안에 들어가니 그냥 불만 켜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아름다운 음악 울림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세균전쟁   에서도   아직?살아있음에 ㅎ
건강하신것같읍니다 가랑잎배님 ^^
서울엔 게릴라전처럼 사방에서 조여오는것같아서 요즘 일찍귀가 방콕하고 있답니다ㅠㅠ
덕분에? 좋아하는 음악을 장시간 찾아듣으며 시간을 때우네요
하얀눈을 올려주신 마음많큼이나 깨끗하게 하루빨리 종결뒤어서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캐나다에서는 저를 걱정해 주는 말이 너희 한국 가족은 괜찮냐? 괜한 오해의 눈초리로 안부를 묻는 것인데 한국 사람 전체가
바이러스에 다 걸린 것처럼 그런 말투같습니다.
한동안 스스로를 격리하고 있다가 약 처방때문에 병원이 있는 서면 갔다왔는데 지하철에도 몇명 뿐이고, 더군다나 그 많던 노인들은 한명보기도 힘들었고, 지하상가나 롯데백화점부근에도 썰렁한 눈에 익숙지 않은 광경들로 인해 갑자기 으스스해지며 몸이 움추러 들었어요. 오랫만에 나갔는데 서둘러 볼 일만 보고 돌아올때 많이 우울해 지더라구요. 하늘조차도 잔뜩 찌푸리고 내려앉아 짖누르고 있으니.... 걱정거리 없이 축제를 즐기는 사진속 사람들이 부러워지네요~ 하루라도 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 힘 냅시다 화이팅!!~~  
토론토에는 확진자가 6명 나왔으나 2명이 해제되어 나왔다고 그러더라고요. 지하철을 타도 아무도 마스크 한 사람이 없어서 저도 할 수가 없었는데 어제 약국에 간 김에 다행히 한국인 약사라서 마스크가 있느냐고 물어보니 벌써 이미 모두 다 팔렸다며 약사 본인의 가족 것도 없다면서 살짝 귀뜸으로 한국 슈퍼에서 한국에서 긴급 호송된 마스크가 있다며 자기 와이프도 빨리 뛰어갔다며 가 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국 슈퍼에 갔는데 한군데는 다 팔렸다고 해서, 다른 한국 슈퍼에 갔는데 어떻게 알았느냐? 되려 묻고는 내놓고 팔지 못하고 한국 사람들에게 일 인당 5장 한도 내에서 판다며 숨겨진 아래 밑에서 내 주어서 사서 왔네요. 마스크 사는 것이 무슨 007 작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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