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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샤 카스 노래 (8)

If You Go Away - 파트리샤 카스(Patricia Kaas)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파트리샤 카스 노래
복지 2019.11.17 09:32
  • 가랑잎배
  • 2016.04.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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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아침부터 좋아하는노래에 분위기가....

이른 아침에 일어나 꽃양귀비 코코팬션에서받아온 작고 노란꽃인데 이름모르는꽃씨를심고
마른풀잎들을 모아서 태우면서 그 냄새에 1년중 가장 예쁜 우리집이 참 좋다는생각을했네요...

그런데 작년에꽃씨를 너무많이뿌려 지저분해지는꽃밭에 꽃씨를 챙기지않았는데 너무좋아하는
쪽두리씨하고 분꽃씨까지 챙기지않았는지 아무리 뒤지고 찿아도 어디에도없어
한숨만 내쉬고 들이쉬며 자책하는 중이랍니다
가랑잎배님   요사람두   분꽃을 엄청 좋아하지요.
근데   분꽃씨를   전해줄수가 없으니     나두 한숨이 ...   작년에 싶었던 자리에 또 나올수도 있으니
자책은 아니하시길요.   심적 건강에 아니 좋으니 말이죠.
  • 가랑잎배
  • 2016.04.17 11:57
  • 답글 | 신고
그러시구나요 그럴까요 작년에 떨어진 씨에서 싹이나와준다면 엄청 예뻐해 줄텐데요
다른꽃들하고는 다르게 저녁밥할때즈음에 피어나면서 여러가지색이 꽃한송이에 다 들어있는
우리엄마가 아주 좋아하시던 알싸한 향기가좋은 분꽃을 올해는 우리집에서는 볼수없음이 속이상합니다...
분꽃이 If you go away...고3시절 야간학습하고 늦게 자취방으로 어스름 달빛 밟으며 들어올때
활짝피어나 방긋 웃어주던 분꽃...   야간학습에 고단함 맘뽀를 진한 향기   취했었지요.
그때부터 쭈욱 분꽃을 좋아하게 되었지요.   해마다 서울 딸내미 한복 샵에 분꽃화분을 튼시케 가꾸어 만개 할즈음
배송하면 둘째딸 왈... 어스름때 꽃을 피워 진한 향기 발산하면 직원들 손님들   모두 좋아라 한답니다.
올해도 집앞 화단에   어김없이 분꽃 뾰록뾰록 나올때   아기분꽃 모종 서울갈 화분 심을 때쯤   가랑잎배님 떠오르겠어요.
가랑잎배님네 작년분꽃터에   분명케   그분꽃들이 나올듯... 복지님 노래 듣으시며   기다리심이 ...ㅎ
가랑잎배님네 호주님 건강도 좋아지셨지요?   새봄 아침 포로스롬과 초록심에 건강심 뿌라스 합니다.     화이팅요.
사이버에서 만난 우리들 사이지만 제가 없어도 오메기 님과 가랑잎배 님의 정이 오고 간 댓글과 답글을 보면서 흐뭇해집니다
. ^&^
  • 가랑잎배
  • 2016.04.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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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바라기님 복지님께서는 계속 바쁘신중이신듯합니다 혹여 봄날의겨울인 그곳의 일기에 몸살이라도

어스름달빛아래 핀 분꽃을고3시절에 눈여겨보신 오메기님의 감성 심성을 알겠네요
오메기님의 따님이운영하시는 한복샵에 분꽃이 너무 잘 어울릴것같습니다 분꽃색이며 향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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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아픈지 4월이1년째인데 친구들하고 힘들지않은 등산도다니고 서울 고궁산책도좋아한답니다...
오늘도 가까이에있는 수타사 산소길을 간다고 준비중이네요
암튼 오메기님의 화이팅에 오늘아침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주님이 건강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내년 봄이면 저도 이사 간 집에서 봄꽃 모종에 대해서 할 말이 생길 것 같습니다.
오늘 한국 드라마 배경에 비추어진 꽃들은 보면서 얼마나 그리운지요.
제가 가르치는 월요일 운동 수업과 제가 배우는 화요일 영어숙제를 해야 함으로 주말은 심리적으로 째 끔 바빠요.
그러나 오늘은 마지막 여행지 사진 정돈해 방금 올리느라 월, 화 것을 아무것도 못해서 지금부터 바쁘게 해야 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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