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특별한 과업을 수행하도록 하실 때 일반적으로 그를 꼭 단련하신다는 것은 성경의 법칙이며, 교회의 긴 역사 속에서 그리고 교회의 많은 성도들에게서 확증되고 예증된 법칙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어느 분의 전기를 뽑아서 읽든지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가르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가장 높은 수준의 신실함으로 가르쳐야 하며, 세상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짓이김을 당하고, 동료와 가족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는 것보다 더 큰 보상이 기다린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순수하고 신실하게 가르치라. 이를 통해 당장의 영광을 얻기를..
같은 문제로 시비하는 목회자들을 향해 휫필드도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세례받은 사람이 모두 거듭나지는 않았다는 내 설교를 놓고 시비한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마치 나보고 화체설(성찬에 사용되는 포도주와 빵이 실제로 예수님의 피와 살로 변한다는 가톨릭의 교리)을 믿으라..
휫필드는 "모든 목회자는 자신이 속한 교회의 타락에 맞서서 싸워야 할 의무가 있다."라고 생각했다. 런던 교구 주교가 휫필드를 향해, '일반 목회자와 신자들에게는 생소한 복음'을 가르친다고 공격하자, 휫필드는 기존 입장을 철회하기는커녕 도리어 이렇게 답했다. 당신의 지적은 황당..
휫필드는 런던 주교가 목사들에게 내린 "선행이야 말로 하나님 앞에 서 우리가 외롭게 되는 조건임을 확실히 깨닫도록 하라."는 지침 내용을 언급한다. 그는 이것을 복음주의와 비교하면서 이렇게 설명한다. 모든 반대를 무릅쓰고 율법주의적 신학에 대항해서 말씀을 선포했던 위대한 이..
종교개혁자들은 종교개혁이 단순한 정치적 분쟁이나 신학적 갈등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로마 교회는 성경이 분명히 가르치는 구원의 길을 막고, 하나님의 영을 거부하는 교회임을 드러냈다. 물론 이 말은 종교개혁자들이, 성령 안에 거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싸우는 ..
성경의 권위를 강조하면 가톨릭 교회를 거부할 수밖에 없다. 정통 가톨릭 신학은 구원이 외형적, 객관적인 것이며, 이 때문에 누가 지옥에 갈지 천국에 갈지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고 여기서 행해지는 의식에 참..
죄와 율법, 은혜의 능력에 대해 모르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러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란 그리스도의 공로를 이해하고, 구원을 맛보고, 그 은혜를 경험하는 것을 뜻한다. 학자들이 말하는 그리..
성경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각자가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이 중에 가장 확실한 증거는 우리가 실천으로 옮기는 믿음의 내용과 관련이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믿음은 지식의 내용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죄사함을 받고 새 생명을 얻어,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다. 인간의 노력이나 받을 자격이 있어 주어지는 것이 전혀 아니다. 죄인을 그리스도와 하나 되게 만드는 믿음 자체도 거저 주어진 선물이다. "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