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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그아찔한황홀 (10)

한라산, 산 그이상의 의미! | 한라산,그아찔한황홀
꽃방글 2015.02.03 11:58
한라산의 설경..방글덕분에 싸목싸목 함께 걷네요..^^
하이얀 울음터,,
모든 감졍 어우러져 삶의 질곡진 풍경 하이얀 눈으로 덮어주니 진정 아름다운 울음터요~!
한컷 한컷 멋진 사진들과 정감어린 방글의 글 읽으니..
블로그만의 향감에 폭 빠지며 이 벗 아라 잠시 멈추다 가오~^^
오우,아라,,블로그서 이게 얼마만!!~방가방가^^
하이얀 울음터,,ㅋㅋ 최고의 표현이당, 훨씬 더 울음터같아,찐한^^
사진을 전송하는 자비? 댓글에 답글 달아 주시는 자비도... ^^

중도 포기도 결단력? 아~~ 감사해요. 제게 꼭 필요한... ^^

날씨 운? 늘 화답을 하시면 하늘도 화답을 하시게 될 겁니다.
ㅋㅋ댓글에 답글다는 자비만큼은 제가 성실하지 못하지요??죄송요^^
2015년 또하나 길러야할 덕목, 댓글에 답글,달기~!!!!
언젠가 화답을 해주실까요?? 아직 덜 간절했나봐요,제가^^
댓글에 답글다는 자비만큼은 성실하지 못했다구요???

그럼 그 것 외에는???

그 정도라면 성실하게 사신 겁니다. ^^;;


꽃방글님 삶도 이제 정말 꽃방글이 되려나 보네요.

발끈하시면 어떻하나 했는데요, ^^

늘 누구에게나 화답을 해주시면 하늘도 늘 꽃방글님께 화답을...

후훗~ .. 발끈, 이 무슨뜻인가요~!???ㅋ
처음듣는 낱말입니다만,?!^^
발끈은 후훗~의 반대말입니다. ^^

혹시 뽕밭에서... 뭐 그런 생각을 하신 건 아니지요? ^^;;
진짜로 눈속으로 여행을 하셨군요
기억에 많이 남으실것 같아요
7번이나 등반에 실패하신분에 성공했노라면서 상기된 목소리로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
제주는 자연에 순응하는 진리를 몸으로 배우는곳 같아요
와우,일곱번만에 성공하신분도 있는데, 그에비하면 전 괜찮은 편이지요,
맞습니다,제주날씨는 이래도저래도 매력이 있어서, 날씨에 연연하지는않는데, 딱하나, 한라산오를때만큼은 좀,,,,,,,,^^
한라산을 한번에 잘 등반하고 오신분에게 잘 다녀오셨다고
힘드시지 않았냐고 호들갑을 떨었는데요
그분은 별 대수롭지 다 오르는건 아니냐고 하시길래
사실 입구에서 막혀셔 못올라가신분들도 많타고 하면은
그때야 한라산을 한번에 잘 등반한게 행운이구나를 느끼시더라구요
조선시대만 해도 양인들이 관에 허가 없이 한라산을 등반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글구 양반들이 가마를 타고 정상까지 하인 잔뜩 대동하고 등반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제주사람의 맘에는 얼마나 적개심이 타오르겠어요
근데요 저는 한라산을 한번도 오르질 못했답니다....ㅠㅠ
산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요...ㅠㅠ
맞아요.^^ 한라산은 늘 그 전에 대해 감사함을 갖게해요
근데?? 바비님 산에대한 트라우마?? ㅠㅠㅠ 등산에 어떤 사연이 있나봅니다.. 어서 치유하여
한라산만큼은 올라보셔야할텐데, 한라산은   어떤 특별한 치유의 산같아요..^^
20살쯤 친구가 강원도로 놀러가는데 야산정도의 산으로 놀러간다 하더라구요
모두들 등산복으로 중무장하고 저는 청바지에 빨간굽낮은 부츠 코트입구 살랼라
갔던산이 두타산이였어요
모르는분들까지 제 복장불량을 걱정하시더라구요
그때까지도 해맑게 무슨산이 입구부터 이리 힘들지 하면서 선택의 여지가 없이 따라갔어요
간신히 힘들다는 말을 할수 없을 정도로 힘들더라구요
간신히 올라갔더니 정상은 거의 민둥산이더라구요
내려오는데 제가 잘 못걸으니까 다른사람들과 뒤쳐지구
길 잃어버리구 간신히 길찾아 내려왔어요
친구에게 화 무지 내구요
여기가 야산이냐구요...ㅠㅠ
글구 1년 지나서 여대생들이 두타산에 갔다가 조난당해서 거의 죽었답니다
그중에 한 어머니가 아이가 넘넘 추워서 옷을 다 찢어서 손발에 묶고 죽었다고 하길래
어찌나 충격을 받았던지요
그뒤로는 산입구부터 계속 투덜투덜 못올라간다고 엄살부터 나오구
중간쯤 올라가면은 더이상 올라가기가 싫어져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안가려구 해요
그래도 좋은날 한라산은 꼭 가보고 싶어요...ㅋㅋ
제대로 트마우마가 될 경험담이네요, 바비님,ㅜㅜ
그 친구분은 어찌... 먼저 내려가셧나봐요??ㅜㅜ
청바지에..부츠..ㅋㅋ 오마이갓, 스판청바지면 덜하겠지만, 저도 청바지입고 여름에 서울성곽길 올랐다가 정말이지
그자리서 청바지를 찢고 싶을 정도로 무릎이 힘들었답니다..ㅜㅜ산,청바지,트라우마^^
두타산을 제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한라산은 그야말로 평온하고 편안한 길인것 같아요, 저도 오르는걸보면요, 백록담 가까이만 빼고요.^^
그 트라우마를 꼭, 한라산으로 치유하시기를요,바비님^^
저때문에 저랑 같이간 제 일행들이   절 데리고 내려가느라고 길을 잃어버려서
컴컴한 첩첩산중에서 밧줄 타고 간신히 간신히 어찌 어찌 민가를 발견해서 간신히
살아남았어요...ㅠㅠ
저때문에 약10명쯤 되는 사람들이 위험에 처했었었어요
첨으로 간 자의반 타의반 산행에서 함부로 준비없이 가는
산행이 얼마나 위험한지 정말 몸소 처절히 느꼈답니다
근데 그당시에는 넘 힘들어서 그렇케 위험한 상황인지도 인지도 못했답니다
다른사람들은 죽음의 공포를 느끼면서 내려왔구요
전 거의 비몽사몽 거의 정신이 나간상태였답니다
그뒤로는 절대로 산에 안갔답니다
요사이에 쪼매 관심을 갔구 가까운곳 등산하려구
작년에 등산복 처음으로 구매해서 입었답니다
마니 치유가 되긴했어요
그래도 산 입구에서는 웬지모를 불안감에 휩싸인답니당...ㅠㅠ
ㅋㅋ~~다음번엔 꼭 만세동산의 드넓은 평원을 선명하게 만나는 걸로~~!!!
비나이다 비나이다~~ 우리 방글님 다음 한라산 등반할땐 날씨가 쾌~~~청~~하게 도와주소서~~^ ^
그래도 완전 멋졌네요.
고생은 하셨겠지만..이렇게 편안히 멋진 설경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구만요~~ㅎㅎ
만나는걸로!!!!!!! 비나이다!!!!! 담번에 그런 하늘을 본다면
몽땅, 썬님 덕분!!!!!^^
햐얀 눈꽃천지네요~~
멋진 풍경 잘보고 갑니다.......^^
설경, 제대로 보고 왔답니다,
감사합니다,유강님^^
제주도를 무슨 옆에동네 가시듯이 다니시는군요.
완전 부럽다는..ㅡ.ㅡ;;
한결같이님에 비하면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만^^
그래도 눈 많을 때 한라산을 오르셨네요
눈 좋아하는 방글님을 위해서 눈도 많이 내려주고 ...

언젠가는 방글님 맘에 꼭 드는 한라산 풍경을 만나실 겁니다.
네~꼭 그랬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와~ 감탄사가 나오는 설경이네요~ !!
멋집니다 멋져요

그리고 꽃방글님 꽃무늬옷이랑 꽃방글님 닉네임이랑 아주 잘 어울리시네요~~ ^^
입구에서 첫 눈을 맞고 많이 감동했답니다,
꽃우비를 입고 등산하려니 쫌....그랬지만..ㅋ^ 우비가 요거 하나뿐이라...., 감사합니다,^^
설국...사진에 잘 담아주셔서 입을 딱 벌리고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채우미님^^
저도 년초에 눈덮인 한라산을 가볼려다 이래저래 미뤘는데 지난주 수,목 갔다왔네요..
눈보라 때문에 어승생악으로 만족했습니다.
아,제주도 다녀오셨군요~
좋으셨겠어요
어승생악도 참 좋은데 눈보라라면!!~!? 눈이 와도
숲속 걷기는 좋으셨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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