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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즐기기 (104)

한국사찰음식 문화체험관 | 문화 즐기기
bigmama 2019.03.03 14:02
먹을 것이 넘쳐나는 세상이 와,
음식에 대한 공경과 그 음식들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수고해 주신 분들의 공로를
잠시 잊고 사는 건 아닌지 생각케 합니다.
음식은 생명이란 걸 말이죠.
사찰의 정갈한 음식이 도심공간을 찾아들었으니, 오아시스란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오아시스에 창밖을 스치는 차량들의 행렬이 그림이 되었군요.
음식관을 지나는 사람들이 풍경이 되는 풍경!
멋져요!!
쌀 한톨도 귀히 여기고 아꼈던 시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도 흔하니 우리가 음식의 소중함을 많이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오가는 인파들로 분주한 거리를 벗어나
이곳에 머무르다 보니 마치 시간이 멈춘 곳에 와있는 느낌이 들더랍니다.
쉼이 느껴지던 공간이었어요.
참 편안했습니다.
아마도 한적한 시간대에 들러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ㅎ
봄,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또 봄...
왕복이 없는 인생 여정길이지만,
반복되는 계절은 우리네 애환을 외면한 채,
영원히 내 곁 머무를 듯 배회하던 정든 이들을
데리고 갑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평화 안에 머무시는지요?
꽃샘 추위에도
꽃비 내리는 날에도
건강 지키시길 빕니다.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보며 울 벗님들 사랑합니다
가내이 평화를 빌며 물러갑니다.

한 문용드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새모습으로 늘 곁에 머물듯이
정든 이들도 내곁에,마음속에 늘 머무르겠지요..
미세먼지가 극성이니 꽃샘추위라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연휴 마지막날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일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네..감사합니다.
휴일 편안하게 보내시고 월요일 활기차게 맞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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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곳도 있었군요.
가끔 절간에 가서 밥 한끼 얻어 먹어보면 느낌이 달라서 그런지 맛은 있습디다.
꼭 고기가 있어야 맛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요즘은 건강식으로 사찰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으니
이런 체험관을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부담없이 편안하게 들러서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은 곳 같았습니다.
그곳 관계자분들이 차도 드시라며 권유하시기까지 하더이다.
아주 좋은곳을 다녀오셨네요
사찰음식은 탈나는법이 없어요
자연 본연의 맛을 살리기 때문이지요
소박하지만 분위기 정갈한 체험관이네요
따라 구경 잘했네요
가끔 지나다니던 거리였는데도 이런 곳이 있는 건
처음 알았어요.
절에가도 49제를 지낼 때나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으니
아직까지도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음식인 것 같네요.
마마님~~!!
사찰의 공양간에서 밥을 먹어본 기억이 몇번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던 궁핍하던때의 그런 밥상이 아니고
정갈하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건강 밥상이었습니다.
오늘 전시관을 보니 그밥상이 생각 납니다.
네..말씀처럼 보기만해도 마음이 정갈해지는 향긋한 절밥이지요.
요즘은 일반인들도 관심이 많아서 사찰음식을 많이 배운다고 하네요.
저도 오래전에 먹어봤던터라 그 맛이 생각나고 그리웠습니다.
휴식공간이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ㅎ
우리지역에도 몇군데 있습니다만
이렇게 보여주시니 정통은 아닌듯 합니다.
연방차의 은은함이 기억에서 살아납니다... ㅎ
이곳은 사찰음식 전시관이고 강좌도 있는 문화공간이었습니다.
굳이 강좌를 듣지 않아도
누구나 들러 쉬어갈 수 있게 해놔서 그것이 제일 맘에 들었네요.ㅎ
현대적인 감각으로 꾸며놓았네요
다음에 지나갈 기회 있으면 관람해야겠습니다
네..문화공간으로 꾸며져 있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들르셔서 잠시 쉬어가셔도 좋을 것 같았어요.
꼭 한번 들러보세요.^^
사찰음식은 특별하게 이름 부친 거창한 음식이 아니더라도 그저 나물 몇가지에 고추장 한스푼 얹어 비벼먹는 비빔밥만 먹어도
그 정갈한 맛이 특별해 종교가 달라도 종교를 초월해 음식맛은 정말 칭찬해 주고 싶어요.
이런 신선한 곳이 무료라니 저도 엄청 좋아하면서 그 분위기를 즐거워 했을것 같네요..ㅎㅎ
요즘은 일부러 점심공양 시간에 맞춰 절에 가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어요.
비슷한 식재료여도 장소에 따라 음식맛이 달리 느껴질 수도 있으니요.ㅎ
언제 시내에 나오시거든 꼭 한번 들러 보세요.
아주 편안하고 부담없는 그런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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