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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살린 콩나물밥 | 음식 이야기
bigmama 2019.03.12 22:24
봄이 되면 입맛을 잃기가 쉽지요.
저도 봄이 되면 입맛이 없어서 잘 못먹을때가 많아요.
콩나물 밥에 양념장 넣어 비벼 먹으면 산뜻하고 좋지요.
저는 고기를 뺀 콩나물 밥이 더 좋아요.
워낙에 고기를 싫어한답니다.
미역국도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멸치 육수를
넣어서   끓인것을 더 좋아하구요.ㅎㅎ
반찬이 별로 없다보니 부족한 영양 차원에서
고기를 조금 넣었답니다.ㅎ
가끔 깔끔한 미역국이 생각날 때면
멸치육수를 사용하기도 하구요.
말씀만 들어봐도 요리를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ㅎㅎ
잘하진 못해요.
그냥 맛나게 먹을정도?ㅎㅎ
남편이 반찬 투정도 전혀 안하고 무엇이던지 맛나다하고
잘 먹어주니 다행이지요.
남편은 전라도 목포가 고향이고 저는 경기도 수원이 고향인데
제 음식은 전라도도 아니고 경기도도 아니고 중간인듯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제고향이 경기도이고 어려서부터 엄마가 해주신
반찬들에 익숙해지다 보니 경기도 쪽이 조금 더 가깝겠지요?
60:40정도...
남편분이 목포출신이신데 양배추님이 만드신 음식을 맛있게 드신다면
요리 솜시가 아주 훌륭하신거지요.
전라도 음식이 맛있잖아요~
저희 부부는 서울 출신이라서
양념 진한 맛보다 깔끔한 맛을 더 좋아한답니다.
아마 경기도 음식도 비슷하겠지요.ㅎ
오늘은 13일 수욜입니다,,, 오늘도 부지런하게 하루일정 잘 진행해 가시길 바랍니다,,
수고한 가운데   보람된 저녁을 맞이할수가 있듯이,,
수욜 화이팅,,을 응원합니다,,,
그냥 지나가려나 했는데 영락없이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활기찬 하루 맞으시길요.
감사합니다^^
콩나무밥 정말 맛있지요.
우리집하고 좀 다른 방법으로 콩나물밥을 하시네요.
우리는 생콩나물을 밥 안칠때 같이 넣는데 빅마마님께서는 데쳐서 나중에 섞어주네요.
뭐니 뭐니 해도 여기에는 양념장이 맛을 좌우하지요.
맛도 있고 반찬준비 안해도 되니 그게 좋았습니다.ㅎ
압력밥솥에 밥을 짓다보니 콩나물이 많이 물러져서
이렇게 따로 했어요.
달래장이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파장에 참기름은 넣었는지..
아니면 참기름+들기름은 비율은 얼마큼 되는지 궁금해집니다.
말씀대로 달래까지 넣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근데요.
바로 먹을 게 아니라면 파는 좀 더 크게 넣어야 좋습니다.
너무 작으면 나중 물러져 식감이 없어지거든요.
맛난 콩나물밥이 절로 식욕을 자극하는데요...
네..달래가 영 아쉬웠답니다.
참기름은 불고기가 들어간 밥이라서 조금만 넣었어요.
들기름은 안넣었구요.
제가 파씹히는게 별로다 보니 이렇게 쫑쫑 썰게 되네요.ㅎㅎ
무엇보다 만들기도 쉽고 맛있고,
반찬걱정 안해도 되서 입맛잃은 봄철에 그만인 것 같아요.
정말 요즘 난향도 입맛이 없어서 힘이 듭니다...
한번 콩나물밥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난향님도 봄타시는군요..
만들기도 쉬우니 한번 해보셔요.
달래장에 쓱쓱 비벼 드시면 아마 입맛이 돌아올지도요.
저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구요.ㅎ
색다르네요, 마마님.
저도 쌀 앉힐때 같이넣고 했는데...
따라해 볼게요.
총각김치에 침삼켜요... ㅎㅎ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따로 했어요.
반찬은 김치만 있어도 오케이여서
그게 참 좋았습니다.ㅎㅎ
꿀꺽~~!!!
콩나물 비빔밥 향기가
예산까지 날아 오내요.
콩나물밥은 만들기도 쉬우니 큰형부님도 한번 도전해 보셔요.
아마 시몬스님이 엄청 좋아하실 것 같네요.ㅎ
음~
수일내로 꼭 해 먹어야겠군요.^^
네~ 한번 드셔 보세요.
입맛도 없고 반찬도 마땅치 않을 때 딱이더라구요.ㅎ
왜이래?
주먹불끈
침묵과 거부로~

이렇게 말하면 누구가 떠 오르십니까?
한 때 이 나라 최고의 지도자로 군림했던 分들이지요.
지금은 재판을 받으시는 처지들~~

고운님!
평안하신지요?
저는 앗차 실수로 넘어지면서 발 뒤꿈치를 다쳐서
2개월동안 한 발자욱도 걸을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디,
울 님들은 조심하셔서 저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으시길 빕니다.
아픈 다리를 쭉 뻗고 (힘들지만)컴 앞에 앉아봅니다.
님들의 안부가 궁금하고 어떤 작품으로 불로그 활동을 하시는지...
노크해봅니다.
올리신 작품 감상하며 님들의 건안하심에 감사드리며 평강을 비오며
물러갑니다.

초희드림
에구..큰일 나실 뻔 했네요..
오히려 일상생활 중에 다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이다.
치료 잘 받으시고 속히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불편하신 중에도 걸음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 파송송 달래넣은 양념장에 콩나물 비빔밥!!
오늘 먹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드시는 콩나물밥으로 한끼 식사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요즘 향긋한 봄내음이 나는 나물이 땡기는데,
대신 내일 저도 콩나물밥이나 해 먹어야겠네요.
캐나다 마트에서도 콩나물이나 봄나물을 쉽게 구입할 수 있나요?
세계가 한지붕 아래라 생각하면서도 늘 궁금해지네요.ㅎ
만들기도 간편하고 반찬걱정 안해도 되니 한끼식사로 아주 좋았어요.
참 맛있죠 김가루 넣으면 더 맛있어요
맞아요~ 김가루는 미처 생각못했네요..ㅎ
김가루를 넣으면 훨씬 구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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