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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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325)

가수 이장희 | 살아가는 이야기
bigmama 2019.03.14 22:12
수염없는 이장희의 얼굴이 굉장히 낯섭니다.ㅎㅎ
여고시절의 추억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가수가 있어 행복하네요.
저의 경우 고교시절 영국 가수 Cliff Richard가 인기있었습니다.
동시대를 살며 노래했던 사람중 조영남 사건으로 인해 무대에 보기 힘든 사람들이 그립네요.
아마 오랜만에 본다면 못알아 볼 것 같아요.
옛모습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만치 참 많이도 변하신 것 같더이다.
세월이 머문 타인의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에 얹혀진 세월의 두께를 세삼 실감하게 되네요.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공유할 추억이 많으니요.ㅎ
가수 이장희
어느덧 70대가 되어버린 청춘가수
그의 모습에서 아직 진행중인 청춘을 봅니다.
네..오히려 젊은 청춘시절보다 더 활력있고
열정적으로 보였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ㅎ
이장희씨의 '그건 너 ' 정말 오래간만에 듣습니다.
우째 젊은 시절 보다 더 젊어 보입니다.콧수염이 없어서 그러나....
대마초 가수라는 오명을 써고 쓸쓸히 떠난 그였지요.
젊은시절의 모습을 알고 있으니
그의 변화가 더욱 실감나더이다.ㅎ
대마초 사건으로 오랜시간을 외국에서 조용히 지냈으니
지금이 그에게는 제2의 인생기일 것 같아요.
우리 인생 한때를 같이 했던 가수네요.
거기에는 내일날을 꿈꾸는 내가 있습니다.
젊은날의 방황과 청춘의 풋풋함과 불면의 밤마저도 달콤했던 낭만이 있습니다.
젊은날의 고뇌와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던 그의 노래를 다시 들으며,
모두의 가슴을 울리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갈수록 되지도 않는 영어를 섞고 몸을 비틀어야만 그 의미를 전달하는 경박해진 가요가,
서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요로 깊어지기를 바래봅니다.
노래를 들으며 꿈을 꾸고 위로도 받던 청춘시절..
그렇게 청춘시절을 함께 했던 노래들은 그래서 저절로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요즘의 노래들은 가요건 팝송이건 트로트건 모두
직설적이고 대담한 가사가 많은 것 같더이다.
다 시대적 산물 아니겠나요..ㅎ
군자는 나이먹을수록 말수를 줄이라 했는데 요즘은 그반대인것 같습니다.
성공한 사업가고 풍족한삶을 영위하고 계시는데 그리운 옛추억을 느낄수
있도록 대중앞에서는 주옥같은 노래만을 중점적으로 불러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빅마마님 주말저녁시간 행복하신 시간 보내세요. 잘자요.
주말 잘 보내셨지요?^^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게 되니
아마도 옛추억도 생각나고 감회가 깊으셨나 봅니다.
그 흥분과 반가움에 그러셨던 것 같기도 하구요.
꽃샘추위로 꽤 쌀쌀하네요.
따뜻하게 하시고 편히 쉬세요.
안녕 하세요!
봄날의 휴일날이 아주 맑아 보이네요
미세 먼지도 없는 편인듯 하지요
약간의 바람은 있어도 포근한 휴일일듯 하네요
여기 저기서 꽃들이 피어 나네요
오늘도 함께 할수 있는 인연으로 행복한 시간이네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모처럼 미세먼지없는 맑고 깨끗한 휴일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북한산 산행을 했습니다.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쉼의 시간 보내세요.^^
60년대 말에 이민을 간 저도
이장희씨의 그건 너 노래를 알지요.
노래 가사는 생각이 잘 안 나지만,
크게 외치듯 불렀던 기억이 나요.
TV에 나오는 이장희씨의 중후한 모습을 보면서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노래를 듣다보니
세월이 참 야속하더군요.
캐나다에서도 이 노래를 많이 부르셨네요?ㅎ
이장희씨 인기가 대단했었지요.
몇년전 옛날을 회상하면서 조영남,윤형주,송창식,김세환,이장희
그렇게 모였는데 이장희씨는 편지도 잘 쓰더라구요.
그것 보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었지요.
저도 콧수염은 맘에 안들어요.
지금도 방송 보면서 수염을 기른 사람들 보면 싫더라구요.
깨끗하게 면도해서 깔끔해 보이는것이 좋지.
본인들은 멋지다고 생각해서 기르는 모양인데 저는 절대로 노노 입니다.ㅎㅎ
꽃샘추위라고 하던데 감기 조심하셔요.
여기도 아직 춥습니다.
세시봉 삼형제는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그 자체인 것 같아요.
몇년전부터 다시 인기를 끌었는데 요즘은 뵐 수가 없네요.
저도 콧수염은 노노~~ㅎㅎ
오늘 꽃샘추위도 풀리고 미세먼지도 걷혀서 간만에 산행을 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셔요.^^
콧수염은 사연이 있습니다.
친한 친구 다섯명이 소주를 마시다가 혀가 약간 꼬부라질 즈음~
시빗거리도 안 되는 시비가 붙었는데 (너 말 다했어? 이렁 거ㅎ)~
친구들이 떼어놓으니 이젠 소주잔이 핑핑 날아갔고 그 소주잔에
윗입술이 찢어졌는데, 그 시절은 성형은 생각지도 못하던 때라
흉 가리려고 콧수염을 기른 겁니다.
(전에 mbc의 세시봉과 친구들에서 이장희가 털어놓은 이야기)
아..맞어요..
말씀을 듣고 보니 그 사연이 이제 생각이 납니다.
나름대로는 고민이던 문제였을텐데
사정을 모르는 남들에게 이렇게 엉뚱하게 오해를 많이 받았을 것 같네요.ㅎ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나비축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어느 누구도 세월을 잡지는 못하나 봅니다.
세상 고민 혼자 다 하는척 음악감상실 한쪽에서 심각하게 음악 듣던 시절이 그립네요..ㅎㅎ
왕언니의 말씀이 너무도 공감됩니다.
그땐 센티멘탈과 멜랑코리 사이를 널뛰던 시절이었으니요.ㅎㅎ
옛노래를 들으면 그 당시의 감성이 되살아 나니
이래서 추억의 노래가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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