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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단상 | 살아가는 이야기
bigmama 2019.04.02 22:55
저는 대한문 근처에 자주갑니다.
   정동 극장 "남도 식당(추어탕)" ,대한문옆 " 복성각(중국집)" 서소문 "고려 삼계탕"에서 친구들만나 식사를 하기 위해서지요
정동극장 내 cafe보다 "옆의 "전광수 "커피(Refill 도 됨) 맛이 좋습니다.
새로난 덕수궁길을 돌아 보시고 좋은 영화가 있으면 흥국 생명빌딩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영화 감상 하셔도 좋습니다.
흥국생명 빌딩에서 서대문 방향 150미터 지점에 "강남 면옥 "냉면이 맛있구요
건너편 <도시 건축박물관>   주택들을 돌아 보시면   흥미롭습니다.
새문안 교회 옆 "나주 곰탕'집의 특곰탕이 맛잇습니다.김치와 깎두기가 일품입니다.
세종 문화회관뒤 경희궁의 아침빌딩인가 "송추골 갈비탕"도 진출해 있습니다.
나들이 하실   때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대한문 주변을 훤히 드려다 보고 계시네요.ㅎ
언제 들러도 낮익은 모습이어서 정동길은 유독 정겹게 느껴지더이다.
소개해주신 곳 중 아직 못가본 곳이 복성각,전광수 카페와 나주곰탕집이네요.ㅎㅎ
나들이길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이날은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서 새로난 덕수궁길은 다음에 가보자 했네요.
며칠 지난 지금은 벚꽃도 꽤 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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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
주말단상을 보며 대한문 앞과 광화문 앞을 눈 여겨 봅니다.
어찌 보면 우리내 인생의 고단함을 보여주는 풍경이
눈에 자꾸 여운을 남깁니다..

조금전 식사 끝내고 커피 한잔 하는 중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만들어 가십시요.
네..날씨가 편안한 날은 아니었는데도
많은 시민들이 나와 계시더이다.
늘 주말 휴일이면 이렇듯 시내에 나오셔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편안한 쉼의 시간 보내시길요.^^
봄이 오니 여기저기 결혼소식 들려옵니다.
봄같이 살려고.. 봄같이 항상 기쁜 나날이길 바라는 의식이겠죠.

봄은 또, 시위하기 좋은 계절?
꽃보다도 인파가 먼저 피어나는 풍경이로군요.
날로 시로 새싹과 새꽃소식 올라가건만,
이곳저곳 사람 모이는 곳마다의 외침이라니.....
이 작은나라에서 이해충돌은 왜 이리 많은건지,
이곳 군청앞에도 매일 시위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소란 중에도 개나리 꽃눈 열어 시마다 피어나니
계절의 변화는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나봅니다.

봄이 익고 있는 아침 거리,
따스한 햇살 착 가라앉고 있습니다.
이 봄에 참석한 결혼식만도 벌써 세번째입니다.
생명력이 움트고 기운이 생동하는 봄이니 결혼하기에도 참 좋은 계절이겠지요.
우리나라 광장은 시위를 위한 장소인 것만 같아서 그게 좀..ㅎ
오늘도 바삐 지내다보니 나른한 봄밤에 느즈막히 답글 드리게 되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요.
꽃피는 봄이라
결혼시즌이 돌아왔군요 ㅎ

선남선녀들이 만나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바래봅니다

봄꽃들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네..그야말로 결혼시즌인 것 같네요.
지구가 준비해준 아름다운 봄꽃들의 축복만한 게 또 있겠는지요..ㅎ
나날이 행복한 봄날이시길 바랍니다.
옛날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참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저를위해 서울거리 풍경 보여주신듯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길은 그대로인데도..많이 변해보이시나요?ㅎ
제 보기에도 예전과 비교하면 알게 모르게 많이 변한 것 같아요.
봄이 왔음에도 아직은 도심의 모습이 이렇듯 삭막하답니다.
저런 모임들이 이제는 신선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디다.
저는 서울 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없답니다.기억을 일깨워 준 풍경들 고맙습니다.
서울 도심의 광장은 시위의 대표적 장소가 된 지 오래됐습니다.
늘 크고작은 시위때문에 하루도 한적한 날이 없는 것 같아요.
어서 은행나무의 새잎이라도 돋았으면 봄같을 텐데요..ㅎ
세상사 조용할수 만은 없겠지만 이제 그만 식상한 집회는 좀 그만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네요.
화려하진 않아도 소박하게 아름다운 교회 결혼식에 은총이 가득할것 같습니다.
많은 행사와 시위로 늘 붐비는 광화문 광장입니다.
그곳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의례 그러려니..하네요.
결혼식 덕분에 정동교회도 둘러보고 모처럼 정동길도 걸었어요.ㅎ
결혼식과 광장의 집회가 묘하게 대비됩니다
서울의 중심지가 내가 어쩌다   가보아도 늘 저런 어수선한 모습이더라구요
벗꽃이 피는것 처럼 우리 정치도 꽃피는 ? 날이 왔으면 좋겟어요
여기저기서 온갖 봄꽃소식이 들려도
서울 시내는 아직 봄모습이 아니어서 그게 좀 서운했어요.
그래도 정동길에서 올 봄 처음으로 벚꽃을 만나는 행운을 얻었으니요.ㅎ
작년 이맘때 스몰웨딩으로 결혼한 딸이 올해 저를 할머니로 만들어주어서
열심히 주말에는 손녀보러 출근하고 있어요
그러셨군요~
손녀가 그렇게 이쁘다면서요?
주말마다 손녀보실 생각에 일주일이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그런 손녀가 보고 싶어서 자꾸 아들에게 압력을 넣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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