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우
역사소설 [기황후] 12월 13일 출간!
여자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져야 하는 이유 view 발행 | 연애론
조정우 2010.06.24 06:00
여성스럽지 못한 노을이 잘 보고 갑니더.ㅎㅎ
아니, 저녁노을님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으실거예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여성스러운 여자가 좋아요
대다수의 남자는 여성스러운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노성래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입질의추억
  • 2010.06.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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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보고 갑니다 ^^   반대로 남자는 남성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하니 저에게 부족함이
막 보입니다 ㅎㅎ
남자는 남성스럽고, 여자는 여성스러운 것이 가장 보기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부족해도 나름대로의 장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하~~~여성스러워지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꽃기린님은 이름부터 여성스러우시네요.
거운 하루 보내세요.
  • 라미
  • 2010.06.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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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움이나 남성스러움을 떠나서....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부드러움과 배려가 있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겠지요.. ^^ 항상 미소를 지으며 대해준다면 10점 만점에 11점일테구요..오늘 하루..더욱 여성스럽게..보낼께요ㅎㅎ^^
맞는 말씀이세요.
부드러움과 배려에미소가 있다면, 여성스러움 이상이겠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음......친구들이나 후배들은 정말 여성스럽다하는데
요놈의 남친은 여성스러움을 요구하니 참 아이러니하죠 ㅎㅎㅎ
아, 명지님은 여성스러우신 분일 것 같은데요.
남친분이 욕심이 많으셔서가 아닐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조정우님 글 예전에 봤었는데 참 오랜만이네요
글을 오랜만에 봤는데 예전에도 잘 쓰셨지만 한결 편하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제가 요즘 많이 느끼는 것중 하나가 바로 여성성인데요.
나이가 들면 사람이 드세지죠.
외모적인 문제보다도 성격적인 문제가 남자들에게 거부감을 주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는걸 요즘 절실히 느껴요.
전 여잔데요..남자의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하면 셀수 없이 많지만..
이상형은 어디까지나 이상형일 뿐이니깐요..
그래서 궁극적으론 저도 남자다운 남자가 좋아요
남자나 여자나 사람 마음이나 생각은 똑같은거 같아요^^
좀 어렵네요,, 님 말씀에 동감을 하면서도,, 그게 잘안된다는게 문제에요,,ㅋㅋ
특히 가까운 사람앞에선 내숭처럼 보이면 어쩌지? 너무 오바 아니야? 그렇게 말이죠,,
아마,, 그 여성스럽지 못하다 느꼈던 여성분들도 좋아하시는 분들 앞에선 천상여자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남자도 그렇구요,,ㅋㅋㅋ
님의 글을 보면서 갑자기 '여성스러움'이란 어떤걸까 생각해 보았는데, 여성 입장에서는 억압되고 불편한 것들을 억지로 해야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규정된 성이 아니라 ' 나다운 사람' 그 자체로 들여다 보면서 인간을 대하면 안될까요?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무슨 세상에 그리도 불만이 많으십니까.
꼭 이런 분들 계시드라.. 남자들에게는 많은 변화를 바라면서 여자들에게 변화를 요구하면 "내가 왜 남자들을 위해서 변해야 하는데?" 이런 분들.. 오죽하면 다른 블로그에는 남자들의 변화를 촉구하는 글에는 아무 말도 안 적혀 있는데, 여자들의 변화를 촉구하는 글에는 그 밑에 [물론 여자분들이 남성을 위해서 꼭 이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말아주세요..] 라는 글이 추신으로 적혀있더군 ..
저도 목누울 님처럼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단지 목누울 님의 댓글이 '불만'같은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기는 힘들것 같아요. 남자들은 이렇게 안받아들이는데 왜 여자는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가라는 인상으로 보는 것도 어떤 불만감같은 것의 일종 아닐까요? 사람에게 있는 매력이라는 것이 꼭 어떤 성으로 규정되는 것에 안타까워 하신 것 같은데, 너무 불만으로 몰아붙이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아무 상관없이 본인들의 매력, '나'라는 사람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여자들의 변화를 촉구하는 글에 불만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
  • 종암동 매춘 할머니
  • 2010.06.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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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움을 바라보는건 각 세대마다도 보는 눈이 있는거 같아요. 한가지 실제예를 들거를 얘기할게요. 전 종암2동에 사는데 저희집이 무척 어려운 형편이라 저희 할머니도 동네에서 폐품 파지 박스등을 주우러 다니죠. 그것도 경쟁이 치열해져서 오래전부터 종암1동으로 주으러 다니는데 종암1동에 빛나라 유치원이라는데가 있고 그 주변에 박스가 짭잘해서 주우러 다니는데 왠 깡패같은 할아버지들이 우리 할머니를 겁주면서 못줍게 합니다. 왜 못줍느냐고 따지는 우리 할머니한테 욕설을 하고 때리면서 항상 갈때마다 쫓아내려고 하는데 알고봤더니 어떤 매춘할머니를 보호하려고 했던거에요. 빛나라 유치원 뒤쪽에 무슨철학관이라고 있는 집앞에서 박스 병 캔등을 모으는 작업을 하는 할머니가 있는데 주변에 할아버지한테 몸을 팔고는 박스등을 확보하는 거에요. 그걸 자기들은 거래라고 하나? 하여튼 그렇기에 그 할머니가 종암1동에서 박스 줍는 거를 보호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할머니랑 친한 다른 할머니한테 들은 사실인데 어이없는건 그 할머니 얼굴 못생겨서 항상 분홍색 모자를 쓰고 안경쓰고 다니는데 저런 할머니한테 뭐가 할아버지들이 땡길까 하는데 알고봤더니 그 할머니 딸이 두명인가 있는데 그 딸들이 나서서 매춘에 앞서는 겁니다. 어쩐지 그런 할머니한테 땡기는 게 아니었구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할머니들이 하루종일 박스를 주워도 한 만원 가까이 벌까 말까 하는데 유독 그 분홍색 모자를 쓴 매춘할머니는 한 3 만원 번다는데 어떻게 버나 다른 할머니들이 의심했어요. 결국엔 그 분홍색 모자할머니 ( 다른 할아버지들은 이렇게 부름 ) 가 자기 딸들을 데리고 포주 역할을 하면서 박스를 받으면서 돈을 버는 거죠. 그냥 이성은 즐기기만 하는 목적으로 매력을 따지는 사람도 있어요.
고작 딸들에게 매춘을 시켜서 얻은 기회를 박스 줍는데 사용한다고요? 말이 되나요? 님의 말에 대한 항의는 아니고 정말 그렇다면 그 딸들은 지적장애가 있거나 (그래서 그나이에도 엄마가 시키면 다하는).........아~이해가 안되네요^^;;
본문의 글에 그닥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성다움" 이나 "남성다움" 이라는 틀에 맞춰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지 않아요.
그, "여성다움"이나 "남성다움"이란 것은 누가 정의한 건가요?
왜 사회적 통념에 맞춰 자신을 바꿔야 하나요?
남성들에게 인기있기 위해서?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여성스러움" 이라는 사회적 통념에 어울릴만한 여성이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이유로, 내가 여성스럽게 변해야 한다는 것은 적절한 결론이 아닌 듯 합니다.
내 삶의 이유나 목적이 남성들에게 인기있기 위해서나,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니까요.


제게도 오래된 남자친구가 있지만, 그 남자친구가 "남자다웠으면" 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저처럼 장점도, 단점도 많은 친구고, 그냥 그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본인이 원해서가 아닌.
남성들에게 인기있기 위해, 또한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여성스럼"을 위해 억지로 바꿀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자신에게 충실하고,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노력하는 것이지요.
쥐향에 관한문제에 동의를 구할필요나 반박을 할 이유가 있다고생각하세요?
정말 이렇게라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여성분들은 수용하고 그렇지 않음 그냥 웃으면 되는 글인것 같아요. ^^
  • JJung
  • 2010.06.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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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을 때는 다리를 아무렇게나 해서 앉고, 솔직한 게 탈이라면서도 지나치게 솔직하게 말해 입이 가벼운 여자처럼 보이고, 성질이 급해서 툭하면 눈을 치켜 뜨고 짜증내고,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이 있으면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건 '여성스럽지 않은'의 특성이 아니라 '경박한 사람'의 특성 아닌가요.
여성스러움의 반대는 남성스럽다 아니던가요.. 설마 저 특징이 남성스움이라고 보시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이외, 성큼성큼 걷거나 목소리가 큰 거.. 그건 뭐 어때서요.
당당하게, 빠르게 걷는건 자신있어 보입니다. 목소리가 큰 것 역시 때와 장소를 잘 구분해서 조절한다면 문제될게 없고요.

개인적인 의견을 쓰시는 공간이니 만큼, 더는 반대 의견을 달지않겠습니다만.. 이렇게 편협한 생각을 가진 분의 글이 왜 자꾸 다음 메인으로 뜨는지.. 답답하군요.
본인이 비난하는만큼 본인도 편협하다는 생각은 않해보십니까?
저두 이분 글 내용이 더 수긍가는데요.진짜 현실에서도 성격 쿨하고 털털한 여자애들이 더 남자들한테 인기있던데..
  • ㅓㅓ
  • 2010.06.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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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JJung님 말씀에 완전 동감이요~~ 글쓴이 분은 사고방식이 참 틀에 박힌듯...
남성, 여성을 구분하며 다분히 남성적인 시각의 틀에 여성을 맞추려고 하는 몇몇 글들을 보니 짜증이 치밀어 오르네요.
ㅋㅋㅋㅋ
  • Only4U
  • 2010.06.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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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없는 여자들은 이글 필독해라.
필독!!!ㅋㅋㅋ
  • Cash짱
  • 2010.06.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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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같은 남자, 여자같은 여자가 인기있다는 말이 진리인것은 맞다고 봅니다.

남자입장에선 허구헌날 보이는게 주위 친구들인데 애인까지 남자같다면 숨이

막히죠.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일듯하네요. 여자한테 아양떠는 남자가 처음에야

신기하고 재밌을지도 모르나 평생 같이 살아갈걸 생각하면 속이 답답할겁니다.
문제는 그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에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는거겠죠^^
예를 들면 남자다움의 상징인 힘과용기를 막막 과시하는 남자는 별로지요.
여자다움의 상징인 다소곳하고 갸녀림이 지나처 너무나 수동적이고 병약해 보이는 여자도 그닥.
적당한것이 좋은것 같아요^^
얼마전 섹슈얼리티에 관한 강의를 들을 때 강사분께서 근원적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성스러움이란 뭔가? 남성스러움이란 뭔가? (여자에게)당신은 여성스러운가? 라고 물었을 때 단 한명도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고요. (남자에게) 당신은 남성스러운가? 하고 물었을 때 간혹 한두명 손을 드는데 주위에서 야유를 보내면 슬그머니 손을 내린다는...
그럼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의 기준은 뭔가? 그것은 '남자의 머릿속에 있다'가 정답입니다. 남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여성이 여성스러움을 말하고, 남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성이 남성스러움을 말합니다. 여성스러운 여자는 여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여자가 아니며, 남성스러운 남자또한 대다수의 여성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자에는 한참 차이가 난다는 것이죠. 여성스러운 여성에게 끌립니까? 그 여성은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자기표현력이 떨어지거나, 남자의 환타지를 꿰뚫고 연기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아니면, 남자의 눈에 콩깍지가 심하게 씌워져 있던가...
  • Cash짱
  • 2010.06.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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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럽다는건 과거 남자들의 경험과 관련되어있죠. 보통 우리 어머니세대에서 발견
되는 공통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런부분을 말하는것이라 볼 수있습니다. 여자들도 남자
다운 남자를 좋아하는분이 많은데요. 그건 아버지에게서 보이는 카리스마적인 면을
뜻하는경우가 많지요. 남자는 남자가 제일 잘 알고, 여자는 여자가 제일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겁니다. 남자인 제가 보기엔 남자가 여자다운 여자를 좋아한다는말에 공감이 되네요.
  • 마지막 편지
  • 2010.06.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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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털털한 여자가 인기있다고 생각해서;; 남자처럼 털털한척 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그건 정말 아닙니다. 그런 여자분들 보시면 조금 안타까울때가 많더군요. 남자들은 아닌척해도 여성스러운 부분에 끌리기 마련입니다. 남자라고 여자들이 여우짓하는거 모르겠습니까. 알지만, 자기를 위해서 그래준다고 느낄때 더 매력이 느껴지는 겁니다.
남자들이 어린여자를 좋아하는것도 같은 이치죠.
여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남성호르몬 증가로 중성화 남성화되기때문에 남자들이 별 매력을 못느낍니다.
여자들은 이걸 명심하시길..
조정우님 글은 [남자들을 위해서 여자들은 여성스러움을 갖추어야한다] 이런 취지가 아니고 [남성들에게 인기있는 여성이 되고싶다면 여성다움을 갖추어라] 라는 것인데, 남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면 남자가 좋은 것도 아니고 여자 자신이 좋은 것인데 색안경 쓰고 자존심 상해하는 분들은 글의 논지를 잘 못 이해하신 듯..
자존심 상해하는 게 아니라(물론 자존심 상해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여성스러움이라는 단어에 표현되는 바가 여성은 조용하고 자기 주장하지 말고 얌전해야 하는 게 여성'다움'이라는 게 문제라는 거죠. 님이야 말로 논지를 잘 못 이해하신 듯?
  • 여기에 해당되는 여자
  • 2010.06.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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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알고 있찌만 이렇게 보니. 가슴에 비수가 꽃히는 듯.. ㅋㅋ
여성스럽지 않고싶어서 여성스럽지 않게 행동한게 아닌데.. 참.. 인생 사는거 쉽지 않네요 ㅋㅋㅋㅋ
어떻게 해야 여성스러워지는거야   ㅋㅋㅋ
그냥 님의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보여주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된 얘기지만 님의 그런 모습을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겁니다.ㅎㅎ 서로 그렇게 믿기로 합시다.
자~이쯤에서 내 주위를 둘러 봅니다. 왜그래야 하냐면 주위에 쌔고 쌘것이 애인도 없고 남편도 없는 나이 많은 처자들이기 때문이죠^^ 그들이 글쓴이의 기준에 많이 벗어나 있나 깊이 생각해 봤습니다. 결론은 대부분이 '그렇지 않다'입니다. 극히 여성스럽고(윗글의 기준에 의거하여) 차분하며 이쁜 사람들이 눈에 뜁니다. 역으로 결혼해서 애낳고 잘먹고 잘 사는 사람들을 좌~악 떠올려 봅니다. 정말 여러질의 여성들이 떠오릅니다. 그들중 위에서 언급한 여성스럽지 못한 사람들이 과반은 넘는듯 합니다.
내 주위 여성들만 그런가요? 아님 님들의 주위분들도 그런가요?
어쨌든 이성의 눈에 띄어 고백을 받고 결혼까지 한 그들을 볼때 지극히 여성스러운것이 남성들이 원하는 여성상의 기준이 될수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정말 그렇다면 내 친구 쟤, 얘, 걔가 나보다 먼저 시집을 갔을리가 없습니다. 난 그아이들에 비하면 지극히 여성스럽습니다. ^^하하
참 댓글을 쓰고도 민구스럽습니다. 왜 자기변호의 냄새가 이렇게 진하게 풍기는 걸까? ㅎㅎㅎ
어떤게 여성스러운 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ㅎㅎ
다음에 쓰는 글은 '여성스러운 여자는 이런여자다' 라는 글을 써주세요 배우게요 ㅎㅎㅎㅎㅎㅎㅎ
여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순이 생겨요.. 평범한 일자리 말고 높은 자리 올라가고 사람을 통솔하는 자리를 맡게될때 그 자체가 여자답지못함.으로 인식하는 남자들이 많더군요 ㅋ 여자답지 못하고 부담스러워하고.. 여자가 뭐 저런 일까지 하나.. 이런것? 여성스러운 여자라도 직책의 한계에 다다르면 직업이나 환경이 그여자의 여성스러움 조차 여성스럽게 보이지 않게 만드는 면도 있다는것을..
친구들 앞에서는 털털하더라도 남자들 앞에서는 좀 여성스러워지는게 보통 아닌가요? 물론 완벽하게 여성스러운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딱히 남자 마음을 끌려서 일부러 여성스럽게 행동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연애에 관심이 없는 거겠죠.
심리학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여성적인 여성은 남성적인 남성과 잘 맞고. 양성적인(남성적인) 여성은 양성적인(여성적인) 남성과 잘 맞는 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대 사회에는 양성적인 여성을 더 필요로 하기 때문에...양성적인 여성이 적응을 더 잘하고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제 생각엔 늘 그렇듯이. 장단점이 다 있기 마련이고 세상 어디나 다른 것은 존재합니다. 여성적인 남성이 꼭 나쁜 것인가요? 남성적인 남성이 좋긴하지만 소박하게 앞치마 두르고 아내를 도와주는 남자도 멋지죠. 이글은 굉장히 보수적이고 시대를 거슬러 가고 있는 듯 보이네요. 좀 더 다양하게 보는 눈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 듯합니다.
친구들은 날더러 조용하고 여성스럽다하는데.. 남자친구는 여성스럽지 못하다고해서 고민이예요. 도시락 싸달라.. 목도리 떠달라.. 편지 써달라.. 핸드폰 케이스 만들어달라.. 빵 구워달라.. 이게 여성스러운걸 바라는걸까요ㅠㅠ? 저도 남자친구가 싸준 도시락 먹고싶고 손수 쓴 편지나 손뜨개 목도리 받고 싶은데.. 이런게 여성스러운거고 그 반대가 남성스러운거라면, 전 여성스러운 남자가 좋네요..
  • 2010.06.28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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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움? 구체적으로 그것이 무엇인가요? 독립적인 여성으로 살아가야지 남자나 쳐다보며 간택되길 손꼽아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남자 입맛을 맞춰라.. 딱 이런 이야기네요... 여성스러운 여자가 되기보다는 능력있는 여자되길... 언제나 기죽지 않고 콧대를 세우고 당당하게... 그게 진정한 현대여성의 이상향이고 매력 아닌가요?
헐.. 공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여성스러운, 여자같은, 여성스럽지 못한, 여성스럽지 않은. 이 단어들의 나열에 헉! 하네요. 무슨 의도인지는 대충 알겠습니다만 그냥 센스 있는 여자 정도로 표현하시면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