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우
장편소설 [장옥정] 4월 1일 출간!
여자가 괜찮은 남자를 만나는 5가지 방법 view 발행 | 감성론
조정우 2012.04.01 06:00
도대체 이런 글은 무슨 정신으로 ㅋㅋ 연애는 교회안에서만 해보셨나?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괜찮은 남자의 기준은 뭔가요??

조건좋은 남자의 기준? 이건 또 뭐죠..?

자,, 그럼 이건 어떨까요?

1. 남성은 20살이 되면 국가에 개인신상 전부를 제출한다.

2. 능력-학벌-직업-재력-외모-성격 등을 각각 일정 % 부여하여 나이분포도에

         맞게 적용시킨 후 순위를 매긴다.

3. 특기나 장점이 있음 +1, 단점이 있으면 -1 이런식으로 가감한다.

4. 수능처럼 등급이 나오며, 매월 1일 바뀐 개인신상을 업데이트하여

         등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5. 그리고 모든 여성이 쉽게 판별하기 위에 가슴팍에 자신의 등급이 새겨진 명찰을

         달고다닌다...

         [상위 25% / 3등급 / 전월대비 1단계상승] 뭐 이딴식..ㅋㅋ

         자.. 그럼 대체 상위 몇%면 괜찮은 남자죠? 20%? 30%?

이건 인격모독이죠..        

게다가 A양의 기준과 B양, C양, D양 서로 기준이 제각각... 그럼 다시 문제는 원점..

그리고 남자가 등급이 있다면 여자도 등급이 있어야겠죠??

여자 8등급이 남자 1등급 만나면 억울하자나요~~

그리고 같은 등급끼리만 결혼할 수 있고??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ㅋㅋ

자꾸 "기준" "얘기하는 사람들은 밤새 자기가 몇등급 되는지 한번 머리굴려보세요.

ㅋㅋ


인생사 다 자기팔자가 있습니다.

괜찮은 이성을 만나는 방법보다는, 자기에게 잘 맞는 이성을 찾으세요.

결혼을 왜하고 사랑을 왜 합니까?

결혼했는데 남편이 실직하면 이혼합니까?

부모 재산이 줄어들면 별거할껀가요?

다쳐서 얼굴에 상처가 생기면 안볼겁니까?

결국 결혼도 인생의 일부이고, 도전이고 모험입니다..

결혼 후 "바람" "도박" "건강" "술" "사기" 등등 뭐 기타 불안요소가 있구요.

영원히 안전한 배는 없습니다.


현재 자기가 어느정도 괜찮은지도 모르는데 괜찮은 사람을 어떻게 찾겠습니까~

자기자신의 장단점을 알고, 자기에게 잘맞는 사람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우세요.

그건 다양한 경험과 책과 지식과 주변인 등을 통해서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TV드라마나 인터넷에 떠도는 글, 주위 입소문은 도움이 별로 안됩니다.

뜬금없이 "괜찮은 남자"는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 하군요...

여자로서 공감하는 글입니다. 추천 열개는 눌러주고 싶네요.
정때문에, 자포자기으로
별볼일 없는 남자에게 목숨을 걸고 시간낭비하고 인생을 망치는 경우 참 많지요.

여자들이 정들지 말아야만,
내가 나이가 먹든 외모에 자신이 없든
얼마든지 잘생긴 능력남을 만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남자들은 본인 능력과 외모는 생각안하고
어리고 예쁜 여자에게 대쉬하기도 하니까요.

정작 남자들은 정들어도 얼마든지 여자를 뻥뻥 차버리고 바람피우는데
여자만 호구로 살지 맙시다.
^^ 우리 여자로 태어나서 멋있게 살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좋은 글이네요.

남성중심적인 글, 남성합리화하는 글이 많이 있어서
여성들한테 좋은 글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글을 읽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핵심을 정확히 파악한 글입니다.
정, 자포자기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여자들이 여기에 빠져서
원하지 않은 결과를 만들지요.

남자들도 정에 빠지면 모를까, 정때문에 좌지우지되는건 여자들..
결국 이래서 남자를 만나면 여자만 손해라는 말이 나온거 같네요.

좋은 글 잘 읽고 담아갑니다.
그냥 진정성을 가지고 살다보면 좋은사람 만납니다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 있자나요?
영혼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는겁니다
당신이 좋은사람이면 주위사람들도 좋은사람들로, 교제하는 사람도 좋은 사람 만나게되요.
  • 도토리키재기
  • 2012.04.03 01:14
  • 답글 | 신고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좋은 남자 기준이란걸 떠나 자신이 그에 어울리는 수준의 좋은 여자라는거냐가 문제인거죠. 여자가 좋은 남자에 맞는 수준의 여자라면 좋은 남자들은 이미 그녀의 진가를 알아보고 여자를 차지하려고 가만히 있어도 달려들겁니다. 적어도 제가 남자로서 상식적으로 아는 남자들의 성향을 기준으로 한다면 말이죠. 글쓴이의 의도가 적어도 신데랄라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글이 아니라면 말이죠.
다들 보면 자기 수준에 과분한 사람을 쫓아다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제가 봣을 땐 글에 별 건질 내용은 없는 것 같지만, 잘보고 갑니다.
재밌는 글이군요~ 남자에게는 화를... 여자에게는 한 줄기 희망을 주는 그런 글인듯...
하지만, 조건의 눈이 멀어 진정으로 봐야 할건 정말 못 보는게 그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중요한건 정말 눈이 보이지 않는것인데...
그냥 자신이 괜찮아지면 괜찮은 남자는 알아서 꼬인다....
그냥 자기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 되는게 가장 현명함.... 사람은 올챙이 시절 생각못한다고 내가 나아지면 보는 시각이 달라짐.. 현실은 보기보다 냉정합니다 사랑도 현실입니다
댓글들이 재미있네욤^^ 남자 분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고...근데 요즘 울
나라는 된장남들도 만만치 않던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들...ㅋㅋ
아닌 척 은근 된장남 분들...ㅎㅎㅎ
행복한 나날 되세요.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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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넓지 않고 , 남자 별로 없는 직장에, 여대 나와서 조건 키워줄 아는 넘도 없고
차라리 조선시대처럼 대충 비슷한 조건 맞는 집안이 나서서 서로 얼굴도 모르는 남녀짝지어 식까지 올려주는 결혼제도가 합리적이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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