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덕, 세상과 소통하기
세상을 바꾸는 힘은 언론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풍경 (246)

최초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곽재우 !! | 이야기가 있는 풍경
강창덕 2017.01.26 13:37
主人長任 前 上書-전단지 무단 부착을 용서하옵소서!!!
[1/70억이라는 모두 다 똑같은 지분의 지구주인으로서 소비를 통한 평등한 ‘환경파괴권’을 요구하시오.물론 이제까지는 환경파괴권이란 개념은 없었지만 시대에 따라 새로운 개념이 생성되기도 하고 소멸되는 것입니다.일만년 전에 ‘공해니 환경’이니 하는 개념은 있지도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불과 10년 전만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금연아파트니 금연거리를 가능케 한 것은 ‘비흡연권’또는 ‘혐연권’이란 개념이 생겨서 가능해진 일입니다. 오로지 인류가 그 동안 정의를 위하여 흘려 온 피와 땀과 눈물의 총량이 비로소 ‘환경파괴권’이란 개념의 생성을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처음엔 젊잖게 요구하십시오. 다음에 수백만의 성난 군중이 되어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리십시오. ‘제1인류시대’의 잔재들을 싹쓸어 버리십시오. 딱히 순서랄 것까지는 없지만 우선 호화주택이 눈에 띄겠죠? 총명함과 학식으로만 따진다면 프랑스 대통령감 영순위라 할 유럽은행 총재를 역임했던 자크 아탈리의 ‘예언’- 아무리 늦어도 21세기 중반이면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 현재의 발전 모델을 휩쓸어 버릴 것이다. 자본주의의 수명을 말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그 끝을 21세기 중반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 지구촌에서 가장 hot한 소장 경제학자 토마 피게티도 포함해서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