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물결

追億의 蔚山 (59)

고향의 옛모습이 그립다. view 발행 | 追億의 蔚山
靑 波 2008.12.13 10:58
시시각각으로 변화는 모습들을 보면 어릴적 추억은 정말 상상으로만 그릴 수 있는 추억이 되버린것 같아요
며칠전 사촌오빠와 어릴적 동네를 갔는데 옛날 집은 어버리고 깨끗한새집이 있더라고요.
세월의무상 앞에 그냥 옛추억만 더듬다왔지만
인심 메마른지가 오래
금아앞집 젊은 똘마니 이사와서 싸구려 철망 담을치는데
각진채로 처서 차 빠져나오기 힘들어요.4가지 없는넘.
지는 남의땅 안 디디고 사나
방에서 개는 12마리 키운다네사람부터 정을 나눠줘.야.지.
베려심없는 인가이구먼, 왜 하필 철만이야 누가
개새끼 훔처갈까해서인가...
인간의정 으로 사는건데 맞찌요
개짖는소리 씨끄럽다고 신고 할까요
마당에 개 풀어놓고 의자에 대팔자로 다리뻗고 앉아 입맞추고, 난리예요. 아오옳치않아
나쁜넘 개 같은생활하구먼..ㅉ ㅉ
금아 차 살짝 긁혀 열채지는줄
이참에 강아지 바꿔야 겠넹.
저런 저런... 별거아닌 것 같지만 속 상하지, 아직도 아들은 모르거든...
강새이는 귀워운데 뭘로 바꾸러고...
인심이아니라 예의도없어 지자식이 최곤질알아 아파트라 위층 아그들이 달리길하고 자전거를 타봐
그것도 10시가 훨 넘은 시간에 미춰미춰딱미춰 좀조용히하라믄 창문으로 담배연기까쯩 이젠 손 발 다들었어
싸가지들하고는 며칠 잠을 못자 제발 아파서 그러니 좀조용히 좀해주면 고맙겠다고 했드니 싫음 이사가래요
학교갈땐 낮시간이라도 행복하드니만 방학이라 누가 방학을 만든거여
아파트 같은 공동시설에서의 불편함이 심하군요.
며칠 전 뉴스에 영국에서 발표한 살기좋은 도시 250개 중에
한국에는 서울 여수 울산이 올라있던데, 공중도덕은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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