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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에 관한 주관 만땅한 글 모음-피겨와 문화이야기

세계피겨(컬럼) (212)

쇼트트랙 월드에서 공연하는 쉔/자오 - 영웅에 대한 존중 view 발행 | 세계피겨(컬럼)
해맑은아찌 2012.03.14 07:30
  • 베티블루
  • 2012.03.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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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성장세가 참 무섭네요..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스포츠에서까지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중국축구역시 오랫동안 우리나라에서 비웃음의 대상이었지만 요즘은 막대한 자금으로 외국의 뛰어난 선수들을
영입해서 중국축구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중이라고 해요.. 중국프로팀에는 k리그선수들 못지않은 기량을
갖추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고도 하네요..
머지않아 피겨에서 남여싱글에까지 최정상급 선수가 나올것 같은 분위기인데 먹고사는문제를 벗어나고 있는 중국국민
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준다면 예전 우리나라에서처럼 피겨붐이 일지도 모르겠어요
중국빙연역시 우리나라 빙상연맹과는 자금에서부터 체급이 다를것이고 맘먹고 투자하면 선진국빙상환경 제공과
엄청난 인구수를 바탕으로 더 좋은 스타를 발굴해낼수도 있겠네요..
중국역시 팬문화와 스포츠스타를 대하는 언론의 방식들이 아직 수준이 많이 낮은편이지만(우리나라 찌라시 언론들
처럼 얼짱스타에만 초점을 맞춘다든지 좀 잘하는 선수는 세계를 재패할 것이라고 설레발친다든지) 하지만..
그부분은 자금으로도 해결될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사회적 수준이 올라야 할 것 같고..
어쨌든 이번 쇼트트랙 대회에서의 모습들은 부러움받을만 하네요.. 그렇게 영웅대접을 받은 영웅들은
자신의 의무는 물론 자신의 몸담은 스포츠계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며 뒷세대 선수들이 잘 커나갈수 있도록
좋은토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것이기 때문에.. 역시 부러운 일이네요..
중국의 민도는 우리 7080 수준이랄까 아직은 있는 자들은 겉멋만 들어 있고 빈부 격차도 우리 상상 이상으로 심합니다. 그러나 지도층은 세계를 보는 눈이 우리 지도층보다 한 수 위임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가난을 해결한 지도층에 대한 신뢰가 대체로 중국 국민들에게서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런 문화예술, 스포츠 등에 지도층이 관심을 몰아 주면 상당히 발전하지요. 배울 점이 충분히 있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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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츠
  • 2012.03.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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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대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