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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피겨(컬럼) (216)

자기 나라 스포츠 영웅을 추모하는 피겨 대회들 view 발행 | 세계피겨(컬럼)
해맑은아찌 2012.07.03 07:30
  • 마음
  • 2012.07.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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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좀 알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네이버 등에서 김연아선수 기사에 악플을 조직적으로 올리는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요즘 또다른 작업유형이 보이네요.

네이버 지식iN 등에 순진한 척 질문을 올리는데
"김연아선수가 왜ㅜ욕을 먹나, ~ 왜 까이나요~, 김연아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 김연아 욕하는 인간들은~~, ~ 왜 비판하나요~~, 비판하는 인간들은 왜 그러러죠 " 질문 의도가 뻔히 보이는......이런 식으로 아닌 척하는 말머리를 세워서 질문을 올리네요...

전부터 의심해왔는데 이제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실체가 거의 보이네요.
순수한 질문을 빙자하여 고도의 프로퍼갠다를 유포하는거죠.
일반대중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 이슈화하고...
이제는 그 의도대로 일반인들도 그 사슬에 자연스럽게 끼어들게 되는 수준까지 발전했네요.

네이버 검색결과화면은 첫페이지에 호응이 좋은 지식iN 질문들도 몇개 보여주는데
김연아를 검색하면 지식iN에 이렇게 욕먹는게 대세인 것처럼 질문을 보이게 작업하는 듯 합니다.

답변은 순진하게 옹호를 하는 것도 종종 있지만,
일반사람이 중간입장에서 설명하듯 그동안의 루머나, 모함을 그럴듯하게 설명해주기도 하고
양비론을 피는 척하는 것도 있고, 그중 몇개는 대놓고 모함을 하면서 까내리내요.
보통 사람들이 읽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세뇌가 되게 하는거죠.

모함하는 답글들을 보고 욱해서 옹호글을 답변으로 열심히 달면,
그 질문들이 지식iN 글의 선두를 차지하게되고
검색결과화면을 훓어보다보면
그 수상한 질문들의 말머리를 반복해서 읽게 되면서 세뇌가 되는거죠.

그들의 작업은 참 치밀하고 집요해서, 하늘을 가리고 있군요.
지금이라도 한번 네이버를 살펴보시면 게시글들의 이상한 분위기를 알 수 있을겁니다.
현재의 이상한 여론이 형성된 것은 그들의 조직적인 작전이 매우 효과적으로 수행된 것 같습니다.

그들은 군중심리의 대가들인가 봅니다!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연아선수에 대한 정보를 이런 식으로 왜곡시켜 도배해버리는 그들을 보며 가슴이 꽉 막히고...
무슨 해결방법이 없는지 답답합니다.

아무리 먹고 살기 위해 그런다해도...
하늘이 다 지켜보고 있는데, 자신들이 한 짓을 그대로 받게될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러고도 이땅에서 숨을 쉰다면 우리나라 사람인 것을 포기 하는거죠.
참 한심한     모지리 들에 집합소 갗아서 통탄 할 일입니다.

이제 현역으로서 최선을 다해 소치에서 꿈을 이루기를 빌어 줘야죠.
        
연아 선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요즘 그런 이상한 조직적 악플이 많아요.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정치인들도요. 고 노무현 대통령, 박원순 시장이나 문재인 고문까지... 다양해요.
참 이상한 사람들...말씀대로 순수하게 몰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울 나라도     언젠가 세월이 흐른 후에
후대에 연아양을 위한 시합이 있을지도 모르니... 그런날 까지 살아야지요~^^
적어도 소치 올림픽 후 평창 올림픽 전에 이루어져야 할 일이죠 평창 올림픽을 위한 빙상장이 건립되면 그 개장경기로 하면 가장 뜻깊은 대회가 되겠고요..
네~ 그렇게만 되면 넘 좋겠어요~~
바.보.들좀 제발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우리나라의 김연아 선수를 위한 행사 생기면 좋겠내요 ^^

친구 수락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김연아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어떤글에서 교묘히 정치적으로 이용하더군요 김연아 이유없이 싷어하는 사람을 좌빨 내지 좌파라며...김연아가 MB OUT이라고 안해서 이유없이 싫어한다고....근데 그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기자회견때 ioc의원 돼서 우리나라에 힘실어 줄 것을 못보고 정치인 되려고 한다며...싫어하네요 아마 문대성이 그런 식으로 얼룩진 정치인이 돼서 그런가본데...설사 그렇게 되더라도 연아가 정치인이 돼서 결과를 보고 얘기해도 안 늦잖아요
그리고 정치인이 되면 어때서 그런지...연예인들이 인기에 편승해서 하는 것보단 평창유치 경력도 있는 연아가 훨 낫구만...물론 정치인 싫음 안해도 상관없구요
터키에서 댓글들까지 볼 여유는 없었고요...뭐든 자기 틀에 맞춰 평가하려는 사람들은 저는 그냥 무시합니다. 자기만의 세상에서 잘들 살라고요..신경 끄시는 게 좋지요 뭐...
다른 포스팅에 진진진님이 댓글로 이용대선수 현정화선수도 ioc위원이 꿈이라고 언급한 적 있다는군요.
그동안 적지않은 선수들이 ioc위원이 되고싶다는 의사를 표했더군요. ioc위원은 선수라면 꿈꾸는 자리이니 만큼..
유독 연아선수에게만 반응하는사람들은 그저 웃음만 나올뿐이고ㅎㅎ
연아선수는 미래의 계획을 언급했을뿐인데,,타인이 별스럽게 오지랖도 참 넓고..ㅋㅋ
정치인과 ioc위원은 상관관계도 없는데 말이죠.연아선수 개인의 꿈일뿐 문대성건과도 전혀 연관성 없을뿐더러 ㅎㅎ
그런 사람들은 누가봐도 무식인증이니 그냥 무시하는게
김연아 배 피겨대회...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
한국에서도 이제 정기적으로 열 수 있는 국제대회 정도 갖추어야 할 시기이기도 하고요.
전에도 주니어 그랑프리 관련해서 그런 글을 본 것 같은데, 한국 빙상연맹이 많이 노력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움직임들은 연맹 내에도 있는데 아직은 힘이 약한 편이라서....ㅊㅊ
피겨 선진국들이 부럽네요. 피겨는 정말 문화 선진국 국민들이 즐겨야 하는 스포츠인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연아 선수가 너무 혜성처럼 등장해서... 다들... 배배 꽈배기를 비틀어 먹기만 했네요. 남 잘되는 건 죽어도 못보는 한국 사람들의 전형...
앞서 나가는 사람들 발목 잡아 주저앉히는 그 나쁜 버릇은 이제 빨리 버려야죠...같이 자랑스러워하면 되는 것인데...
  • 나중성
  • 2012.07.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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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지나면 사촌이땅을사면 배아프다는 속담과함께 사라질까요..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