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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30)

언론에선 볼수없는 올림픽 태극전사 활약상 #1 view 발행 | 2012 런던 올림픽
해맑은아찌 2012.07.29 15:39
  • 올림픽전관왕
  • 2012.07.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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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남자 사브르에서 구본길 선수에게 많은 분이 주목하시는데 원우영 선수는 2010년 세계챔피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목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것을 보면 최근 성적이 좋지 않은것인지에 대해 아시는 바가 있으신지요. 구본길 선수나 원우영 선수, 둘다 일을 낼지 한번 기대해 볼까 합니다.
네 국내 성적이나 요즘의 국제대회 성과가 구본길 선수가 더 좋습니다
  • 안수정
  • 2012.07.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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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송하는 입장에서 박태환 선수 같은 거물(?)의 인터뷰를 포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MBC가 아니라 KBS나 SBS라 해도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자 질문 들으면서 '저거 욕 좀 먹겠네.' 싶은 생각은 들었습니다. 방송이 갈수록 한 탕(?)을 노리는 경향으로 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PD수첩 작가들의 절규가 더 서글프구요...ㅠㅠ.
현실적 핑계는 있겠으나 언론인의 자질은 어쨌건 바닥입니다
  • 하오의연정
  • 2012.07.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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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남현희 선수 둘 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특히 박태환 실격이라는 헤드라인만 보고 저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이 완전 충격먹었었죠...
그래도 이렇게 끝내??? 이렇게 생각했는데.. 결국 다행히 철회되긴 했지만..
어떻게 한 운동선수의 인생이 달렸는데 그렇게 쉽게 맘대로 '실격' 처리를 할 수가 있는 건지..
일단 실격 처리부터 하고 제대로 판정하자 이건가 싶더라구요..
결국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 때문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해서
그토록 바라던 금메달 & 세계신기록을 달성하진 못했지만...그래도 힘내서 은메달은 땄지요.
근데 인터뷰를 하다 끝내는 우는 박태환 선수를 보니 참 슬프더라구요..
그게 바로 언론, 미디어의 폭력성인 걸까요??
연아뿐만 아니라 태환이한테도 예외가 없고.. 세계 정상급인데 한국 출신인 선수들의 비애....

석연치 않은 판정까지도 견뎌내야 하고 무자비한 언론까지 감당해야 되는 선수들이
참 안타깝고 개인적으론 정말 위로해주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태환이의 말 그대로 정말 그 하루가 '롤러코스터' 같은 날이었을 거고..
참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믹스드 존에서의 기자회견이 주관 대표 방송에 허용되어 잇다는 사실로 그 질문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없는 것인데 MBC는 또 핑계대고 도망가기 하더군요...총체적으로 거긴 잘못된 방송인 것 같습니다
박태환선수가 제2의 양태영선수사건처럼 될수도 있었는데...이번올림픽은 그래도 대한체육회에서 전종목 코치진에게 오심매뉴얼을 교육시켰다고하더라구요. '영어구사'가 가능한 스태프도 항상 상주하게하고...오심에 이의신청하려면 30분이내에 그것도 무슨 100불을 내야한다는 규정도있다던데...공탁금같은 돈도 항상 가지고다니게 했다는데

이런 준비를 시킨분이 누군지몰라도...올림픽첫날부터 정말 이게 아니었다면 또다시 한국선수가 희생양이 됨과 동시에 전국민이 한동안 '홧병'에 시달렸을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하네요...

심판이 3번레인선수의 실격사항을 목격했는데, 착각해서 4번레인의 박태환선수의 실격을 선언했다고하는데..'실수'임엔 확실하다고 인정하더라구요....한국코칭스태프가 FINA에 이의신청하려고할땐 그렇게 말렸다더니...'토드덩컨 코치'가 관철시켰다고하더라구요...(근데, 박태환코치는 다른 코치님아닌가요?)..

호주수영영웅 이언소프서부터 BBC에 다수의 수영스타들까지 '레이스에 문제점을 찾을수없다'고하던가..참..박태환정도로 실격시킬려면, 거기서 살아남는 선수가 거의 없었을겁니다.

쑨양의 400M기록이 세계신기록에 불과 0.07초 뒤진기록이라니, 제대로 경기했어도 막상막하였을거는 확실하지만, 이런 어이없는 실격판정이 아니었더라면 태환선수 컨디션이 더 좋았을텐데...선수가 눈물쏟았다는 기사보니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습니다..사실 로마세계선수권땐 정신좀 차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우리나라 김운용이던가? 뇌물스캔들로 물러난 올림픽위원이후로 스포츠외교력이 참 약해진거같아요...혈액도핑검사는 박태환선수만 한건가요?

400M에 이어, 바로 또 200M고 태환선수 그래도 너무 장합니다.....솔직 400M가 아쉽지않다고하면 거짓말이지만, 펠프스와 비더만도 노메달인 와중에 실격판동해프닝거치면서 이만큼 해낸게 대단한거죠...오늘 200M도 아주 잘해주고있고요..

맘같아선 쑨양콧대좀 꺾었음좋겠지만, 쑨양키가 참 크더라구요.;;..하계올림픽에서 제일 인기종목이 '수영'이던데, 일본처럼 학교마다 수영장은 아니어도, 우리나라도 수영종목 육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건강에도 좋으니까 생활체육면에서도 좋을테고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왜 수영종목에선 두각을 나타내진못하는지 의아합니다...테니스나 축구같이, '기초기술'을 소홀히해서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던거같고...그점에서 '노민상감독'님의 공이 컸다고한것같은데...암튼, 명색이 장보고의 나라인데 수영에서도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왔으면좋겠습니다...'미국'은 대학에서 '수영'같은 체육과목이수가 필수지않나요? 우리나란 시설때문인지 볼링같은걸로 때울수도 있는거같은데 요샌 어떤지..사실,태릉선수촌시설도 안좋다고하더라구요..^^;;
다시 확인해보니까 '대한체육회 공로'인진 잘모르겠어요...박태환선수의 '볼코치'가 비디오50번이상 돌려보고 아는 관계자마다 붙잡고 호소를 했다고하네요. 토드덩컨코치로 잘못 표기된거고 볼코치가 이의제기를 관철시킨거같고요...

초반에 '볼코치 어느정도 인정'이라는 기사가 났는데 도대체 누가 그런 엉터리소스를 언론에 흘린건지...알고보니 볼코치가 강하게 주장해서 이의제기도 관철시킨거라더군요....

유도경기보니 한국팀은 또 제소해봤자 안될거라고 이의제기도 안하는데 왜그런건지모르겠어요...진짜 아무리 더티하다하더라도, 김운용ioc위원같은 사람이 1명이라도 더 있어야 좋은것같습니다. 유도에선 일본계심판장의 입김때문에 판정번복되고요.....--.;;;
기사를 다 믿지 않는 것처럼 인터넷의 떠도는 이야기도 다 믿어선 안됩니다. 볼 코치는 당연히 기술 확인을 하는 것이고 KOC는 제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둘이 따로 놀면 그런 일이 안ㅁ 일어났겠지요...
수영연맹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인게 맞네요..다음올라온 탑기사만 주로 보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정확하면서 상세한 기사가 나오는것같습니다. 기사정리는 '네이버'가 조금 더 나은거같아요..^^

'안종택 경영대표팀 감독과 박태환의 전담 코치 마이클 볼 호주 대표팀 코치, 이동운 대한수영 총무이사' ->님들이 움직였다고하네요..정말 빠른 이의제기가 없었다면 속이 탔을텐데 너무 다행입니다.

.경기직후에 바로 올라오는 기사는 조금 성급해서인지 좀 지켜봤다 판단해야겠다싶습니다. ^^
mbc정말 어제 인터뷰는 사상최악이었습니다...ㅜ생각이 있는건지 뭔지...여자 캐스터들 의상도 정말거슬렸습니다...정말 최악이네요 mbc...
빙신이란 말이 절로....
  • 반디아미르
  • 2012.07.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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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재철 사장 말년에 MBC 또 한 획을 긋더군요   개막식 진행자부터 문제더니 뭐 하나 제대로인게 없네요
박태환 선수 인터뷰보고 정말 휴....
200m 예선 후 숨쉬기도 힘든 선수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는 꼬락서니는 가관이고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빙신 맞다니까요....
아찌님,마이클볼코치가 아니라 왜 '토드 던컨코치'이름이 나오나했더니 마이클볼코치는 호주대표팀코치이기도해서 바쁘기도하고 그쪽명단에 올려져있어, 한국수영연맹에서 '토드덩컨코치'를 대신 한국스태프명단에 올렸나봅니다.

영어구사능력이야 뛰어나니 안종택 경영대표팀감독과 던컨코치가 최종회의에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했다네요...혹시 이 기사보셨나요..그래도 '수영연맹'이 이번엔 제대로 일을 했네요..

역시 '영어구사능력'은 필수인것같습니다. 코칭스태프의 영어구사능력이 원만해야 이런일있을때 재빨리 대응을 할테고..특히 우리나라경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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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한국대표팀 단장인 이기흥 대한수영연맹회장이 직접 현장에서 제소 과정을 지휘했다.

안종택 대한민국 경영대표팀 감독과 ''토드 던컨 코치''가 회의에 참석했다. 영국 출신으로 홍콩, 호주를 두루 거친 던컨 코치가 수영연맹의 결정에 따라 대한민국 코칭스태프로 등록됐다. 호주대표팀 코치이자 박태환의 전담코치인 마이클 볼을 대신해 올림픽 현장에서 박태환을 관리, 지도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애제자 박태환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변호했다. 커뮤니케이션의 몫은 절대적이었다. 어깨가 움직인 부분의 고의성 여부가 판단의 핵심이었다.FINA 기술위원회의 '고의성이 없다'는 판단을 심판위원회가 받아들였다.

(http://sports.news.naver.com/london2012/newsRead.nhn?oid=076&aid=0002242155)
이번 박태환 선수 건은 준비를 잘 했습니다
  • nightfly
  • 2012.07.3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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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조작방송에 무개념 인터뷰에.. 저는 MBC 아예 안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포츠국 국장이라는 사람이 메뉴얼에 따라 제대로 된 인터뷰였다는 소리나 하고..
믹스트존에서 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식인데 국장이나 되는 사람이 그렇게 개념없는 소리 하는 거 보니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선수와 불편한 인터뷰를 봐야만 했던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파업때문에 준비기간이 턱없이 짧았다고는 하나 개념있는 방송은 꼭 준비기간이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요.
인터뷰 내용이 문제고 그런 인터뷰를 했으면 방송을 말아야 하는데 MBC는 집행부도 노조도 국민 지지를 못 받는 현실을 직시해야 하지요...저도 그 관련 아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둘 다 더러운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의 싸움이라는 걸 알기에 노 코멘크하는 것이랍니다.
언론에서 조차 조명받지못해 안타까웠는데.. 잘정리된글   감사히 보고 담아갑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