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아찌수다방
일상사에 관한 주관 만땅한 글 모음-피겨와 문화이야기

세계피겨(선수) (201)

아사다 마오의 점프 교정에 대한 아사다 팬의 시선 view 발행 | 세계피겨(선수)
해맑은아찌 2010.10.25 15:26
이 말에도 전적으로 동의 ㅎㅎㅎ
  • nybest
  • 2010.10.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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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탑싱은 GOE싸움이니까요. 정확한 기술구사를 해도, 연아처럼 완벽한 랜딩및 자연스레 난이도 있는 동작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가점도 박해지잖아요. 그나마, 기본점만 충실히 받아도 트악을 구사하는 마오로선, 충분히 해볼만한데, 문제는 엣지콜뿐 아니라, 회전수부족까지 왕왕 지적받으니 본인도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생각한거죠. 소치까진 시간이 많으니까..마오는 또다른 올금이 목표이니 만큼, 얼마나 제대로 고쳐올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근데, 이번 무라카미 슬로비디오로보니,,와~~완전 마오랑 뛰는게 똑같더라구요. 같은 코치한테 배웠음을 한 눈에 알아보겠던데요.;;;
그러니 시크하게 바라볼 뿐이죠 무라카미 누규?
그나저나 이번 주말에 순위전 하지 않나요? 몇 시부터 하고, 입장료 같은 건 있는지.. 여기서 물어보는 게 웃기지만 빙상 연맹 홈페이지에도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
글을 내일쯤 올리려 했는데요 13세(1997.7.1 기준) 이상(1그룹)과 미만(2그룹)으로 나누어져 있고요 2그룹은 29일 11시(쇼트) 및 30일 10시(프리)에 시작, 1그룹은 29일 1시, 30일은 12시 40분부터 시작입니다. 고양 어울림누리 링크고 입장료는 없어요..쇼트 스타팅 오더는 연맹 홈피에 있고 프리는 쇼트 후 오더 추첨합니다.
일본애들이 점프에 목매는 이유와 언플에 세뇌당하는 일반인들이 아사다 마오의 치팅점프를 잘 모르고 그냥 좋아라하는 이유가.. 바로 그 국민성에 있는 거 같습니다.

일본애들... 화려한거 좋아하잖아요. 겉치레에 목숨걸죠.
전에 TV에서 일식 요리사들 옷 반듯하게 차려입고 무슨 종교의식치르듯이 진지하게 하는데 알고보니 다시마 멸치국물 내고 있더라는.. -.-;;;
또 연극배우 김성녀씨가 일본에서 연극참여해 보구 그러더라구요. 연습자체가 그네들한테는 엄숙한 의식이라 절대 우리나라처럼 장난안치구 진지하게- 중간에 점심밥 먹는 것 조차 의식의 일부같다구. 사소한 거 하나하나 끝까지 긴장을 늦츨수가 없었다구.
뭐 그것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긴 하겠습니다만...

제가 피겨에 대해 아는 게 없습니다. 특히 기술쪽은... 그래서 첨엔 마오 점프보구도 잘 몰랐어요. 교육동영상보고 알았죠.
근데 그 당시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 마오점프가... 엄청 화려해 보였어요. 회전수도 맞는 거 같고. 알고보니 점프 직전과 직후에 비비기 때문이더라구요. 그게 상당히 화려한 느낌을 줘요.
정석대로 뛰는 연아점프는 실제로 봐야 비거리와 점프높이에 감탄한다지만, 그냥 TV로 보는 사람은 그 차이를 모를 수밖에요. 그러니 언플에 세뇌당해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마오랑 같이 웃고 울고 숨쉬고... 그러는 가봅니다.

그나저나 결국 마오는 일본 빙상연뱅의 꼭두각시 그 이상은 아니였군요. 트악만 뛰면 만사오케이라며 등떠미는대로 했는데도 원하는 결과가 안니오니까 이제서야 철이 든 마오... 주위에서 다들 자기가 최고라고 그래서 그런줄 알았더니 유일하게 믿고있는 점프마저 잘못됐다고 정신차리고 고쳐야한다니... 자연히 무기력증에 빠질 수 밖에요.

플립과 러츠의 구분을 없애자니... 일본애들은 정말 집단으로 뭉치면 하늘 높을 줄 모르고 뭔 짓도 서슴치 않는 애들이군요. 웃어야하는데, 오히려 소름이 끼칩니다.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조직 문화를 갖고 있어요...
  • ☆Angel Eyes★
  • 2010.10.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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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집단허언증이 있는 나라죠 ㅋㅋ 보고싶은것만 보고 불리한것은 철저하게 외면..유투브만 가도 우리나라에 대해서 왜곡하고 까는거 엄청 많아요..이번에 소녀시대 영상도 100만 넘은거 다 삭제시키고,,참고로 일본은 유투브도 정부관련 산업의 일한이랍니다..더욱이 유투브 관련 아시아 지사가 일본에 있다고 하니 말다했죠..또 도요타 사태도 저 집단 허언증이 한몫했죠...참고로 거짓말도 100번 우기면 진실이된다..이거 일본속담에 있는말입니다..진짜 무섭죠
  • hwin66
  • 2010.10.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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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엔지니어라.. 예전 학창시절에 교수들이 대부분 일본에서 공부하던 분들에게 배웠습니다..그분들 이론이나 실험을 할때.. 태도, 자세, 누가쓴 이론.. 이런것에 포커스을 맞추고 왜?? 어째서??등 근원적인 문제는 의식적으로 피하더군요..

일본과 미국애들에게 기술을 배우며 느낀것이 일본은 너무 형식과 기술spec에 치중하는 거였습니다.. 기술스팩은 만든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안에는 본질..사실 이런 스팩을 만든 원인이 있는데.. 그원인에 대한 의문과 왜 필요한가을 알면, 굳이 스팩에 얼매일 필요가 없고 새로운 응용이 가능한 겁니다.. 미국애들은 이부분을 잘이해하고 가르칩니다.. 반대로 일본애들은 스팩에서 벗어나면 난리가 납니다.. 죽는줄 알아요. 꼭 그방법만 있는것이 아닌데. 대화을 나누어도 미국애들은 직설적으로 좋냐?나쁘냐? 잘했냐? 못했냐? 하지만, 일본애들은 징그럽게 돌려서 말하더군요..자신의 의도을 제대로 이해을 못하면, 좀 치사한 짓거리로 앙가품을 하고.. 대체적으로 속이 좀 좁은 편이지요..


흔히 과학/공학 쪽에 이런 말이 있죠. 영국이 철학을 세우면 미국이 구체화 시키고 제품 만들어 돈 벌어 가는 건 일본이라고요 ㅎㅎㅎ
웃을때가 아니지만, 멸치국물 내는 부분에서 정말 폭소하고 말았습니다ㅋㅋㅋ   그나저나 일본은 알면 알수록 무서운 나라에요...
  • topaz
  • 2010.10.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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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김연아 기사도 아니고 마오기사에 이렇게 목을 매는 사람이 많은지 신기하군요...
사랑과 증오는 표리 관계라고 하잖아요..정말 싫으면 무관심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글들을 쓰시는 해맑은 아찌님을 위해서도 댓글 수위좀 조절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오선수일로 흥분하는   열정이 있는 분들께 부탁드리고싶은 것은
어린 피겨선수룰 위해서 피겨전용훈련장건립 서명운동에   앞장서주셨으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얼마전에 김해진 선수가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Grache...!!!
전용빙상장 참 쉽지 않은 문제예요 저도 작년부터 두 개 정도 글을 썼지만...벽이 높다고밖에는..휴우...
  • hwin66
  • 2010.10.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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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의 현상을 통해 일본을 보고.. 우리을 보고.. 세계를 보고(피겨내 돈과 권력을..)   정의을 보고..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논하는 거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다양한 논의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겨전용훈련장 건립 서명운동이 어디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 주시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제가 워낙 이런 정보에 어두워서...
hwin66// 다음 아고라에 서명 청원이 있는 걸로 알아요...
언젠가부터 모든 토픽 점프를 살코처럼 뛰기 시작했을 때부터 늦었던 거 같습니다.(이번대회엔 룹도 살코처럼.. 그리고 살코도 룹인지 살코인지..^^;;) 기본적인 스케이팅이 좋은 선수가 이렇게 무너지니 좀 안스럽긴 하네요. 그나저나, 연아선수가 은퇴라도 한다면 여자 싱글의 위기가 올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쎄 말입니다 세대 교체가 화두였던 2006/07 시즌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허전한 시즌이죠...
  • belovedcm
  • 2010.10.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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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한테 왜 이렇게 관심갖냐고 그러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그 동안 언플과 치팅으로 일관하면서도 뻔뻔스럽게 잽머니 등에 업고 본인이 정말 '천재'인 줄 알았던 한 선수의 부메랑(총체적 난국, 저도 경기보고 이렇게 신랑에게 말했다는 ㅋ)을 보면서 어떻게 가만히 있을수가 있나요.
저는 너무 통쾌합니다.
그 동안 그 선수 한 명때문에 울고 피해본 선수들이 어디 한 둘인가요?
이런 선수가 피겨계의 발전을 위해선 이렇게 무너져서는 안된다구요?
앞서 몇 분이 말씀하셨지만, 피겨계를 위해서라면 어서 물러나야 하지요.

전혀 안쓰럽지도 않구요.
이 선수는 정말 재미있고(?) 우스운게, 이렇게 모든 점프가 망가져 있는 상태에서도 연아코스프레를 하고 있더군요.
어떻게 본인이 라이벌로 삼고 있는 선수의 의상디자이너를 섭외하고, 인사법을 따라하고, 심지어 갈라에서 불릿프룹때 연아양이 했던 레게머리 비스무리한 이상스런 딴머리를 하고, 더욱이 화장법까지도요. (흰 피부가 아닌 얼굴에 누드톤으로 입술을 바르니 정말 어디 아픈사람처럼 보이긴 한다만..)
알수록 개념없고 생각없는 선수가 바로 마오입니다.
  • belovedcm
  • 2010.10.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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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사다마오 선수에 대한 관심도 일본과 한국에 국한되어있긴 하네요.. 외국에선 아오안 취급이니까요 ㅉㅉ
맞아요 제가 아사다 이야기를 크게 취급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요...물론 저도 한국인이니 고소하긴 하지만...최대한 고건 자제하면서라...
오늘은 처음으로 글에 달린 댓글들을 다 보았는데 댓글읽는것도 쏠쏠하네요 ㅋ
아찌님의 글은 새로운정보를 알려주고 또다른 색다른 시선을 던져주시고,
댓글들은 그에 따른 자신의 생각들 공유하기에 매우 좋은것 같아요 .

댓글 읽고나보니 마오가 점점 더 얄미워보이네요. 제생각은 그래요.
위에 윗분님과 같은 생각~

마오는 이미 타 선수들에게 피해주며 더러운 뒷배경까지 가지고, 어쨌든 누릴건 다 누렸다고 봐요.
주니어챔프, 월드챔프, 올림픽은메달. 그정도 실력까지고 타선수들 피해주면서까지
이정도는 충분히 호사를 누리지 않았나요?
피겨를 정당한 스포츠로 계속 유지하기 위해선, 마오는 더 망가져야 해요.
그래야 일본이 더 자각하겠죠. 끝까지 자신들의 잘못 모르고 포장하기에 급급한 일본이
더 추락하고 더 나락에 빠져야 인정하지 않을까요.
일본선수가 나와도, 기분나쁘지 않게 정당하게 박수쳐주며 경기볼 수 있는 날을 위해선   일본은 아직도 멀었어요.
그러니 바닥까지 가야하는데 그래도 일본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이..
                                
가끔은 연아도 트리플악셀을 뛰면 좋겠다는 생각을해요.
(옛날 B코치가 연아도 연습에선 트악을 뛴다고 하더라구요)
강요는 아닙니다. 연아는 이미 지금도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으니.
모든 걸 다 이룬 연아가 다른 걸 도전하면서 언플로 희생양이 되길 바라는 건 아니나
일본을 볼때마다 연아가 트악까지 정석으로 뛰게 되면
일본은 더이상 할말이 없으니 트악기초점을 높인다던지, 플립,러츠구분을 없애자는지(무슨이따위 ㅉ)
이런 더러운 짓거리는 더 이상 못할 것 같아서요.
다른 나라들은 다 인정하는데 옆나라만 인정안하는게 너무 꼴비기싫으네요.


그런데 댓글에 다신 아찌님 댓글중에서
미국이 피겨인기를 다시 세우려고 한다는데 그쯤이면 일본은 깨갱한다는 말이 왠지 반갑네요 ㅎ
일본이 정말 그렇게 될까요.?
아사다마오가 망가져서 일본이 깨갱하는것보다,
미국때문에 일본이 깨갱하는일이 더 현실적으로 보이네요.
지난 시즌에는 필립 허쉬가 홀로 외치는 상황이었는데 올림픽을 기점으로 많이 달라졌어요. 은퇴 선수들이 여기 저기인터뷰도 하고 아이스 쇼에도 출연하고 (도로시 해밀까지..)
주니어/시니어 초엽에 상당히 중간층이 두텁기도 하고 그런 반면 일본은 좀 퇴조세라 ...
80년대엔 미국 언론이 툭하면 일본 심판 비판했어요 오심 많다고...ㅎㅎㅎ
  • 헬레나
  • 2010.10.2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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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쭉 봤는데..잼있어요...ㅎ
마오 선수 점프고 머고 간에...전 연아 따라하는 게 정말 보기 싫어요...
프리 의상보고 정말 깜짝 놀랬구요...화장에 머리에...어찌 보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한때는 연아가 부러워할 정도의 선수였는데...이렇게 몰락을 하다니...한심해요..아주..
자신만의 철학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그런 정신 상태로 한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건지...
물론 일본이 그렇게 만든 영향도 크겠지요..연맹이나 국민이나...
글들 보니 일본 얘기 많은데요..정작 일본에 맺힌 게 많은 사람이 바로 저랍니다...;;
실은 제 동서가 일본사람이예요...(전 30대 아줌마구요..ㅎ)
제 시동생이 일본여자랑 결혼을 한거죠..
그래서 일본인이 어떤지는 몸소 느끼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피겨 보는 거 넘 좋아했구요..티비로 볼 때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선수 꼭 있음 좋겠다..
늘 생각해 왔는데..연아 선수 등장으로 정말 행복해 하는 일인이지요..
근데 몇 년간 일본과 마오 선수의 행태를 보면서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동서를 봐도 그런 일본 특유의 모습들이 보이니..이거 원..어찌 해야할 지..ㅡㅡ;;
어찌됐든 집안식구이기에 받아들이고 좋게 보려고 하는데요...사실 흉을 봐도 안 되는거죠...제 식구인데..
근데 쌓인 게 많았나봐요..ㅎㅎ
시부모님께서도 흉을 보실 정도니까요..ㅜ.ㅜ
전에는 일본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 적대감..하지만 나름 배울 것도 많은...뭐 이런 정도였는데...
요즘은...보고 듣고 직접 겪어보니...참 무서운 나라다...무서운 사람들이다...이런 생각 많이해요..
어찌됐든 우리 연아 선수 내년엔 일본에서 경기를 할텐데...
또 무슨 수를 써서 깍아내리려고 할지....걱정이 돼요..
뭐 정작 연아 선수는 누가 아무리 자기를 건드린다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테지만요...
무너지는 마오 선수 보면서 연아 선수가 더 빛나 보이는 요즘입니다..

  
네 저도 여러분들께 많이 배웁니다...

허허....
제 막내 처제 부부는 지금 16년 째 일본서 살고 있습니다만...한 때는 '일본에서는..'을 입에 붙이고 있다가 최근 7~8년은 일본 이야기 안 합니다....
제 장인도 10년 일본서 공부하고 사셨기에 (대학부터 거기서..) 주로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지독한 놈들이지...조직의 말 잘 듣고..막부시절부터 해서 안 그러고 튀는 놈은 그냥 죽여버렸으니까..그러니 대장장이 150년 하는 집, 우동 100년 마는 집이 있지...

제 눈으로는 그래요. 국제 학회에 7~8명이 우르르 몰려 다니는데 영어 못하는 대장 말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영어되는 2~3명이 외교 담당..자기들끼리는 일어..인사는 너무 잘 하는데 너무 숙여 대니까 진정성이 안 보이는..국제화하기 힘든 친구들...유학 시절 본 일본 학생들은 일본 기업 소속이 아닌 경우는 일본 안 돌아가고 미국인과 결혼하고 싶어 하던(여학생들) 그런 사람들...

피겨에 관해서는 '일본'이라는 것을 빼고 보는데도 피겨 스타일이 영 저와는 맞지 않아요. 재미있는 것은 그나마 이 친구 괜찮은데 하면 일본에서는 인기 없는 선수..유키나 오타, 다카하시....이유는요 점프 점프하며 음악 무시하는 선수들이 넘 많고 일본 연맹이 너무 간섭이 많대요.

1998 나가노 올림픽 때 확실한 선수가 없다고 이토 미도리를 복귀시키려고 했었어요 그리고는 안무가로 데이빗 윌슨을 부르죠. 윌슨이 나중에 인터뷰한 것을 보니

..우리는 관계가 좋았고 열심히 연습했는데 어느 날 이유를 모르지만 이토 선수 그만 하라고 하더라..그들은 피겨 외의 다른 것(로비)에 관심이 너무 많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형부가 일본사람... 그래서 왠만하면 일본 흉 안보려구 하는데... 나이값 하기 힘든 요즘입니당... (제가 원래 열혈끼가 많아서리...)
  • 헬레나
  • 2010.10.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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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요..ㅎ 평소엔 한국말로 예예 하면서 무지 예의 바른 듯한데요..
불리한 상황이 되거나 좀 기분 나쁘다 싶음 엄한 일본말이 막 튀어나와요..아무도 못 알아듣게요..
겉과 속이 정말 다른 것 같아요..가족 중에 일본인이 있다는 게 참...그러네요..
별에서오다 님 심정도 충분히 이해해요..
아찌님 방금 황당한 말을 들었는데요... 일본이 소치 올림픽에 피겨 단체부분을 만들자고 했다는데... 이거... 진짠가요...? 글구 혹시라도 가능성은 있는겁니까?
새 글 보세요....
마오 점프의 문제점을 일본애들만 쉬쉬 했었죠. 그래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긴 있었군요. 단지 그 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우리와는 달랐겠지만요. 전 프리 경기 후에 2ch에 가서 반응을 봤는데요 참 어이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점프 교정을 굳이 해야 하는가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던걸로 봐선 많은 사람들이 마오 점프의 문제점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되구요, 사실 점프교정 중이라는 핑계도 마오가 시즌 때마다 들고 나오는 핑계 아니었나요? 그러면서도 한번도 점프 교정 된걸 못봤었죠. 만일 연아가 마오같은 점프를 뛰었다면 어땠을까요? 전 마오를 보면 딱 느낌이 그겁니다. 우물 안 개구리! (어투가 격했다면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마오 얘기에는 좋은 말이 안나와서요;;;;)
ㅎㅎ 이해합니다. 저는 그래서 2ch 이야기는 별로 비중있게 안 봐요. 쓰레기 글들이 많다고 하데요...사실 저들도 다 알면서리....
  • jkyoon
  • 2010.10.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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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이런 상태임에도 대회에 참가하는 배짱입니다. 스폰서 때문이라지만 이런 결과가 나오면 오히려 더 떨어져 나갈 것 같은대요. 연습때는 괜챦았나 보죠. 차라리 부상을 핑계로 대회 포기하고 연습에 충실하는게 더 나을텐데 말이죠. 이해할 수없네요.  
저기 안 적었는데 연습 때 5번 중 4번은 2A고 마지막 한 번만 3A였다고 연습을 지켜본 일본 ㅊ팬이 글을 남겼더군요 저 포럼에....
   작년까지만 해도 "다음시즌엔 4회전을 넣고싶어요"라고 해맑게 말하던 아사다마오선수가 올림픽이 끝난후 잘못된 점프를 고칠려고 결정했다니... 아사다마오선수가 진짜 현실을 깨달은 것 같아요... 다른블로그에서 아사다마오선수 일본기사해석해 놓은 걸 봤는데요. 아사다마오선수가 <15세때 nhk그랑프리에서 뛰었던 것처럼 점프를 뛰고싶다><그동안 회전수부족이 신경 쓰여 도약전 자세가 낮아지면서 회전속도가 느려졌다> <속도를 높이고싶다.. 물흐르듯이 흐름이 좋고 힘이 들여보이지 않는 점프를 뛰어서 고득점을 얻을수 있게 하는게 점프교정의 취지>라고 말하더군요.. 마오선수가 점프를 보는 눈이 달라진 것 같아요. 한마디로 점프에 관한 생각..관점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그 기준이 김연아점프 인 것 같구요... 풀스피드로 도약해서 착지까지 흐름이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우며 힘이 들여보이지 않는 점프는 많은 피겨전문가들이 김연아선수를 다른여싱들과 비교할때 자주 하는말인데..   올림픽이 끝난 후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을까요..   나가쿠보코치에게 "속도,회전축,공중자세가 엉망이다.. 어떻게 그런 점프로 챔피언이 되었나?" 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까지 싱글 점프부터 연습을 했는데 현재모습을 보면 자신이 원하는 이상엔 아직 도달하지 못 한것 같아요.. 많이 힘들어 보여요.. 전 마오선수가 비시즌동안 점프교정때문에 pc로 연아선수경기영상을 많이 봤다고 확신해요.. 그리고 확실히 깨달은 것 같구요...혹시 누가 마오선수가 연아선수경기영상을 자주 봤다는 증거를 대시라면....ㅋ 8월 자오홍보쇼에서 그동안 해왔던 인사법을 버리고 김연아선수처럼 한쪽 무릎을 살짝 굽히고 손을 가슴에 대는 인사법으로 바뀐것..   확실히   그 인사법이 이쁘긴 하지요..^^; 올림픽 끝난후 한참이 지난 지금도 일본메체나 네티즌들은 김연아선수의 높은 가산점에 의혹을 제기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정작 아사다마오선수는 자신이 잘못된 점프를 뛰었다고 말하고 가산점을 높이기위해 교정을 하고 있다니 참 아이러닉하네요...;
알 건 다 알아요...그걸로 10여년 산 사람들인데 왜 모르겠어요. ㅎㅎㅎ
  • 광야의탕자
  • 2010.11.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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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의 2채널은 극우들과 아~~사다의 찌질한 팬들이 모인 골때리는 곳이죠,특히 님이 말한 김연아에 대하여는
넘 공격적이고 아~싸다에겐 넘 방어적인 그만큼 무조건 옹호해주는 애덜이죠,그리고 또 하나 언젠가 부터 국제피겨 연맹의 중심은 막강한 스폰서들이 줄비했던 섬나라에게 넘어가서 그자들의 입김이 구석 구석에까지 미쳤구요,현재도 역시 마찮가지입니다,

근데 재미있는것은 그렇게 최고의 레베르라 자찬하던 아~싸다의 본 모습이 이제서야 확연하게 보여지고 있다는 아이러니와 김연아와 대비되는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확실한것은 지금껏 행해온 아싸다의 본 모습은 거의 모든것이 억지로 꿰매진 자작극이었다는 점이 명백하게 밝혀졌네요,,,,,,,,,,,,,
  • 원더걸
  • 2010.12.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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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은이나 딴 선수가 지금 유치원점프 질로 난리를 부리니 잽머니질로 폭풍점수딴 부메랑이 피겨계와 저들 스스로 배로 당하네요. 저렇게 피겨에서도 간악을 떨었을지 연아선수가 아니엇음 전 죽어도 몰랐을거애요. 모골이 송연하죠. 마오에 더 화도 나고.. -.,- 님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메리클스마스~~~~~
  • 해피걸
  • 2011.07.1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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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참 아사다한테 관심이 많으셔~ 안티나 광팬이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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