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과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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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39)

새벽이슬을 바라보며 고개를 숙였다 | 나의 이야기
2010.09.10 11:11
한가위!

건강하시고
풍성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ㅎㅎ
휘영청 밝은 달
서로 나누는 푸근한 우리들 마음
추석 인심만큼이나 여유러워 어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으며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복잡한 귀성길
짜증도 나지만 설레임도 있답니다
이슬처럼 맑은 좋은 명절 보내세요
풀잎에 매달려 살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이슬...
그 안간힘도 부질없이 태양이 떠오르면 사라지는 운명

인간의 삶과 다를게 없네요
아웅다웅 부질없이 살아가지만
결국은 흙으로 돌아가는 삶인것을

떠날때는 그저 몸뉘울 관하나 뿐인것을...

오늘 괜히 염세주의자의 흉내를 내보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최선을 다한 이슬만이
밝은 태양이 떠 올라 올 때
아름다운 빛을 발하며 증발한답니다

선생님~~
잘 계시죠?

벌써 낼모레면 추석 한가위네요
제각기 삶에 분주하다가도 명절이 되면 보고픈 가족친지 얼굴을 볼수 있는날

그리운 모든분들 만나 마음껏 행복 누리시는 추석이 되길 바랄께요^*^
건강하시구요~~


그곳은 어떤지
젠장 이곳 부산은
한낯 더위가 사람을 괴롭혀요

염치없는 더위
추석도 잊었는지 ㅊㅊ...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아침 이슬을 감상하셧군요 ,
ㅎ 이곳에선 저녁 이슬을 감상하죠
가로등 불빗에 어리어 보석인양 반짝 빚나는 밤이슬
반가운 보너스 하나 더 반딧불이의 빚이 반가움을 더해주거든요 ...
매미의 울음 소리도 멈추고
여치의 울음 소리가 간간히 들리는데
아직도 여름의 끝자락이 물러서 질 않네요

반딪불이 반짝거리든 그 옛날 전경이
너무도 아름다웠다는 기억이 머리에 떠 오릅니다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워 하던 날이라고 하지요
이슬 한 방울이 여러생각을 갖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곧 이슬이 수북히 내리면서 한 계절을 마감 하겠죠
이슬은 생명에 숨을 불어 넣기도 하고
또 거두기도 하면서 다음 계절을 기다릴 것입니다
어른신....

추석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결실의 추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우리네 조상들의 말뜻을 알 것 같습니다
이순간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 물으시니..
이러고 답글 달고 있는 자신이 먼지같이 사라지고 싶습니다 ㅎ~
이슬 한방울에 이토록 심오한 성찰을 하시다니
그도.. 여러날을..
돌아서는 즉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한가위 명절 즐거히 보내시기를요..
이슬같은 삶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누구나 이슬같은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맘이야 가져보고 싶어 하겠죠

풍성한 한가위 되싶시요
돌님~~^^*
이슬은 아름답지만,,,,
우라질 이놈의 비....... 엊그제 예보에는
서울에 비 안온다고 했는데 완전 장맛비처럼 오네요.
모두 모여 즐기는 명절 시샘할 일이 있나?
날씨는 이래도 마음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중부지방에 비 온다는 것 tv뉴스로 알지 이곳에선 실감이 안갑니다
올 여름 내내 비도 비 같이 오지 않고 온다든 태풍도 비켜 가고
해수욕장 상인들 살판 난 올 여름입니다
아직도 너무 더워 에어컨 없인 힘듭니다
냉장고 없다면 추석 음식 장만 할 엄두 못냅니다

좋은 한가위 되세요
세상 모든 것들이 살려고 노려하는 것을 보면 참 경이롭습니다
오히려 인간이 간혹 너무 쉽게 포기하지요
좋은 글을 잠시 접합니다
좋은 명절 되시길 바라며...
존재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 쓰며 견뎌내는 그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게 보지요

살아져야 할 풀잎에 대롱거리는 이슬의
신비로운 끈기에 다시 한번 놀란답니다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명절은 잘 보내시고요..

더 행복한 새로운 시작 하세요^^
수도권은 홍수로 난리가 났다는데
여긴 가느다란 비줄기가 2~30분쯤 내렸나
비가 내린 후 기온이 떨어져 가을 기분을 느낍니다

추석 명절 보름달이 두둥실 떠 올라
명절기분을 맘껏 내고 있답니다

이름있는 작가의 글보다 훨 더 멋진 글입니다, 혼자 읽기엔 정말 아까운...
돌님의 마음을 읽으니 행복한 미소가 잔잔히 생겨납니다.
떨어지는 낙엽도 자연의 일부
가을 같은 계절에 10월 길을 걷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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