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짝 사랑방 慧明草堂
작은텃밭엔 채소 몇포기랑
꿈나무랑 꽃나무도 심으며
청산에 살어리 살어리랏다♬

전체보기 (778)

정초 액운풀이 속옷태우기 | 익살넉살 건강
발마 2019.02.10 09:10
암요
진인사 대천명이 실속이지요
믿거나 말거나 내속이 편하면 삼팔광땡
내 삶의 궁극적의미를 추구하면 되고..
잘했쓰~~ㅎ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요!!

남에게 민폐 안끼치고 내삶은
내가 책임진다 운명아 비켜라!!
정초 액운 풀이 .... 요즘에 삼재
닭띠, 뱀띠, 소띠....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지요?
저도 아들 둘이 다 삼재....ㅜㅜ
그래서 부적도 사서 주고....*
소신이 중요....ㅎ
날마다 행운이 함께하세요.....()...
맞스..   일상 나날에 활력소가 되는
자기자신만의 희망과 소신이 중요!!

신주모시듯 지니고 다니는 부적이든
금기타부로 여기는 것들은 회피하든..
각자 제맘 편한대로 행운을 기원하쥬?
올 한해 무탈 편안하소서..
한오백년 살다보니 그저
무사무탈 무병건강 최고!!

우주 대자연앞에 경건하게
근신조신하며 엄숙 재다짐.
그런 풍습이 ...ㅎ
재미 있! 네요,
속도 시원하게
속옷 불태우고
좋습니다   훠이 훠이 _( )_*




불교가 이땅에 전래되면서
민간토속신앙의 주류를 이루었던
일월성신 천지신명 옥황상제 용왕신
조왕신 산신령 삼신할미 도깨비 등을
포용하여 우리의 문화는 유불선 3색!!
무당 푸닥거리와 천주교적 문화도 혼입. ㅎ~

좌우지간 마구니 잡귀들은 물럿거라 훠이훠이~~
ㅎㅎ
"삼재 꼈네~" 소리를 사람들이 많이들 하던데
정확하게는 솔직히 잘 몰랐거든요
발마님 설명 읽고 나니
이제는 삼재가 정확히 뭔지 알겠어요...
다들 삼재 없는 편안한 2019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정비결 보면 근데 다들 자기 나이에 따라
삼재가 있네 없네 하며 말들 하던뎅... 히히
핑키는 고런거를 한번도 봐본적이 없어서리~~
그냥 막 사는 핑키 핑키...
인간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생로병사..
그 윤회사슬 속에서 5욕7정과 3재도 겪쥬?
호사다마에 전화위복 새옹지마 돌고도는 인생

좋다고 자랑 자만말고 나쁘다고 실의에 너무
빠지지말자는 다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할까말까 망설여지면 그저 맘편한 쪽을 선택.
정말 우리의 문화이고 정서라고 말하고 믿고 싶어요
근간은 우리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는 일이니까요.
연초의 한 행사? 를 참관하시고
진인사대천명의 귀결을 이끄시니
역시 발마님이십니다.
오래전부터 장독대 위에 정한수 한사발 떠놓고
북두칠성님께 지극정성의 마음으로 오직 자식
잘되기만을 빌고 또 빌었던 어머니들의 마음♡

그마음을 母心佛心=佛心天心=天心母心이라
하여 불가에서는 어머니들을 보살이라 부르쥬?
그리하여 정서적 액땜풀이 문화로까지 발전~!!

진인사 대천명에 충실해지는 심리적 안정 효과.
에~고 아까비~!
죄없는 속옷이 희생을 하네요 ㅎ
암튼 ,
저는 잘 못알아 듣는 일 이니 그냥 알아 들은걸로 ~
그래도 관심은 쪼매 있는데요
저는 뭘 하면 될까요 ?
아님 지금껏 모르고 살던대로 주~~욱 모르고 살까요 ?ㅎ

발마님은 액땜 했으니 올해는 행복만 가득 받는거죠?
저도 기원 할께요 ^^*
흔히들 범사에 감사한다는 말 그 자체가
은연중 자신 스스로 부지불식간 해왔던
액운막이 삼재풀이 행위의 결과였다는..

즉 일상생활의 길흉화복이 천운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평소 불조심 차조심 말조심 돈조심 등등
그 모든 자신의 행동 업보에 기인한다는.. ㅎ~
제가요
니카의 마무리 잘 하고 돌아가면
발마님에 대한 공부를 좀 시작해 볼까 합니다
어쩜 그렇게 말씀을 잘 하신대요?
현직은 뭐 ...아니까
전직이 궁굼합니다 ^^* ㅎ
위대(偉大)한 인간은 절대로 아니옵고
위대(胃大)한 인간도 결코 못되다보니
밥한공기나 빵한조각에도 가끔 포만감!!
된장국에 김치 한접시면 내겐 진수성찬.

인물탐구 너무 많이 알면 다친다는.. ㅎ~
그래서 오늘도 저는 납땜을 계속합니다^^
감전조심 화상조심
무사무탈 안전우선!!
근심,걱정,불안 등을 털어 버리고
자신이 믿는 종교에 의지하는 것이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비결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쥬?

각자의 종교적 방법론에 따라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늘
안정적 평상심 유지하는 비결이
있을겁니다. 그래야 일상에 매진!!
정말 속옷을 태웁니까?
집에서 가져가야겠네요. 왜 웃음이 나지요 ㅎㅎㅎ
속옷을 태우면 무슨 액땜을 하는지요?
처음 듣습니다. 오래 입어서 싫증 난 속옷 태우면 되겠어요 ~^^
새해 운수대통하세요.
주술적 행위나 종교의례는 과학적이라기보다
인간의 내면 심리에 자리잡고 있는 여러가지의
공포심 불안감 죄의식을 소멸시켜주거나 또는
길흉화복을 다스리면서 발복기원 욕망의 표현?

정월대보름 쥐불놀이랑 거의 비슷한 문화맥락?
속옷을 태워서 액땜을 할 수만 있다면,
낡은 속옷들 다 태우고 싶네요.
덕분에 올해 모든 악을 요리조리 잘 피하시길 기원합니다.
일이 뭔가 꼬이고 잘 안풀리면
괜히 마음속에 화(火)가 나쥬?

홧병 울화병 가슴앓이 속병에
찌들린 한많은 우리 여인네들
특히 자식을 둔 어머니들께서
옛날옛적 그 火를 속옷에 붙여
화(禍)풀이를 했던것이 아닐까
나혼자만의 추측도 해봅니다!! ㅎ~
태운다는 자체가 속 시원해지겠는걸요
무언가 삶의 무게를 최소화 하고픈 심리인가 봅니다
꽈악 막혀있던 가슴속 응어리는 풀어내고
흉흉하고 불길한 조짐은 싸악 덜어낸다면
그보다 속시원한 일이 어디 또 있겠나요?

그렇게 그렇게 또 한오백년 살고지내자는..
혜명초당에도 봄은 오고 있죠?
항상 건강하시구요.
그래야
휘황찬란한 언어 구사 글
계속 볼 수 있징요.~~^^
발마 그넘의 본문 게시글은 별로 보잘것 없쥬?
사진도 시원찮고 그저 화두 하나 던지는 정도?

그대신 방문객들과 주고받는 절제된 답글댓글
그속에 담겨있는 현실감과 생동감이 진국명국. ㅎ~'
지금도   삼재를 믿는 사람도 있고
급하면 점보러 가는 사람도 여전히 많고.
다 마음이 불안하여 오는 것이겠지요.
그걸 굳이 나쁘다고 할수만도 없단 생각입니다.
예전에 점집 문앞 한번 안들여다본 이 몇이나 될까 싶어요.
저요? 저도 가봤었지요~ㅎㅎ
옛날 우리 할매가 원하셔서   굿도 한적 있었습니다. ㅋㅋ

전에 유일하게 절애 다니시던 시 어머님덕에   절에 어머님을 모시면서 초하루 보름 상망때 절에 갔더랬죠, 절밥이 얼마나 맛있던지요..

삼재풀이 액땜 법회 다녀오셨다고요?
잘 하셨어요~올해 부디 좋은일만 많으시길 빕니다 ^^
이몸도 옛날 코흘리개 어린 시절에는 어머니따라
점집에도 가보고 길거리 앉아서 토정비결도 보고
이웃집 푸닥거리 GoooD판도 구경삼아 다녀봤스.

부처도 모르고 예수도 모르는 예측불허의 비밀을
인간이 어찌 알랴마는 석기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갖가지 방법론으로 그 길흉화복을 다스려왔다는..

결국은 마음의 행복 즉 영혼의 평화를 찾는 것??
사람은 누구에게나
종교심이 다 있는 것 같네요.
바라심대로
무사무탈 무병건강하시고
재란 재는 근방에 얼씬도 못하는
복된 한 해 되셔요, 발마님^^
위대한 자연 앞에 <인간>은 한낱 나약한 존재!!
짐승보단 <똘똘>한데 <신간>보단 <띨띨>하쥬?

우리 인간들도 신간처럼 무장무애 살고싶으니
그 방법론을 암중모색해보는 과정 아니겠나요!!

일단 무사무탈 무병건강하게 살아있어야겠쥬? ㅎ~
어제 "삼재" 닭, 소, 뱀띠가 리는 말 들었었는데...
삶에 조금 더 조심하라는 뜻이리라 생각 됩니다.
그렇다쥬? 일상반복 매사에
안전제일 생명우선 건강으뜸
그런 마음자세로 조심하자는..
하하...
구설수 풀이에 속옷 뒤집어 입으라는 말도 있더군요.
요즘세상에 남의 입방아를 누가 두려워 하겠냐만은...

모 방지하여 준다는데 속옷 다 태우고 새거 사입지요.

속옷 태워없애거나 뒤집어 입어봐..? ㅎ~

아~ 그런수가 있군요? 잘 아시다시피
탐진치(貪嗔癡) 3독이 패악을 부르고
신구의(身口意) 3업은 복을 부르거나
때로는 화를 부르기도 한다는 전설이..

복담 덕담은 서서히 福박을 불러오고
악담 험담은 별안간 쪽박을 찬다는데
3독 3재는 되도록이면 멀리하고 3업
특히 구설수 입방아도 조심하렵니다!! _()_*
올해가 삼재신가봐요?  
아내분과 삼재풀이 참 잘다녀오셨어요!
미리 예방할수 있다면 해야지요.
전 작년으로 삼재가 나가는 해라네요.   그래선지 지난 3년 별별일들이
참 많았답니다!
인생이 고행이라고 하니 힘든일은 당연한 이치겠지만
해결할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그 또한 복이라고 생각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마님!^^
믿거나 말거나지만 들삼재3년 날삼재3년
주기적 반복으로 길흉화복이 들고난다쥬?

이제 사슴시녀님은 좋은일만 많이 있겠스.
기해년 새해 그저 福많이많이 받으시길요_()_*
저는 그런면에 좀 어두운 편인데요
언젠가 제가 황당한 손해를 당한적이 있는데
절에 다니는 친구 말이 삼재가 들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뭘 알아야 해결을 하던지 할텐데 그냥 그러냐고 하고 말았답니다.
속웃을 언제 어떻게 태우는건가요.?

저는 바쁜건지 게을러진건기 도무지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 댓글도 막아놓고 엉망진창입니다.

언제 시간난면 여행기 읽으러 다시 오겠습니다.
삼재풀이는 해결책이라기보다는 그저
무사무탈을 바라는 예방책 안전기원제.
따라서 정초무렵 떡국으로 고사지내고
헌속옷 하나 밖에서 소각하면 행사 끝!!

없는 일도 괜히 만들어서 늘 바쁘니즘인
들꽃님은 게을리즘을 흉내도 못내실걸요? ㅎ~
틈틈이 놀멍쉬멍으로 블놀이도 지속하시길요!!
정월 대보름에는 한바탕 마당 윷놀이를 계획해 보셔요 ~
신명나게 나무윷을 던지고 놀아야 모든 악귀가 놀라서 달아난다고 하데요 ㅎ
정초부터 모두 모여 화합하며 많이 웃고 즐기자는 뜻이지요~
무엇이든 좋은 것이 좋은 거다 ~ ㅎㅎ
삼재 잘 푸셨습니다 ~ ㅎ
홀가분하게 시작하는 정월되겠어요 ~
극락 위로 솟았다가 연옥 아래로 떨어지듯
윷가락소리에 마구니 악귀들 간 떨어진다쥬?
널뛰기도 같이하면서 버선발로 지축을 흔들면
담장밖에서 엿보던 잡귀들도 놀라 도망간다는.. ㅎ~

꿈은 같아도 해몽은 다르듯 삼재풀이도 각자 취항대로~~
정초에 속옷을 태우는 풍습도 있군요..
제가 삼재때..몇년전인데..큰사고 가 있었답니다..~맥도널드에서 커피를 사서 나오며
현관유리문을 미는데 아니 그만 문을 미는 동시에 그 문이
고리가 빠져서 떨어져 나가며   저도 그문 위로 넘어져..

그 때 경찰에 신고 해야하는데 처음 있는일이라 맥도널드 점장만
찾았지 뭡니까..그리고 그 점장 하는말..문 고친사람과 저를 만나게 해 주겠다는
어의가 없는 말만 계속하더라구요~

문제가 있는거 맞지요~
끝에 가서 해결은 했고 결국 문고친 아저씨와 만나긴 했지만
이상한 논리를 가진 맥도널드측이..
지금도 이해가 안가네요..
소사소사 맙소사~~
날카로운 유리파편에
엄청 심한 상처를 입었을텐데.. ㅠㅠ

맥빠지게 대응한 맥도널드 점장의 태도에
나도 기가 막혀 어이없고 어처구니없네요. @@
미국에서 벌어진 상황이었다면 거액송사였을..

후속 진행결과 다시좀 구체적으로 부연설명 요망!!
ㅎㅎㅎㅎ~
고리가 빠진 그 유리문은 강화유리였던 모양입니다~
문틀만 충격으로 휘어지고 유리는 깨지지 않고 그대로여서
아..얼마나 다행이었는지요..

그리고 제가 입은 청바지도 다 찢어지고 다리가 어머어마하게
멍이 들고 찢어졌어요~
그런일을 당한때에는 우선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는데..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ㅎㅎ
지나고 나니 이렇게 헛 웃음 지을수 있는 여유도 생기나 봅니다~
헉~ 큰일날뻔했네?
천우신조 그만하길
진짜정말 천만다행!!

오늘 정월대보름이니
겸허하고도 여유롭게
웃음으로 액땜하시길..
설명절 지낸지가 어제같은데 벌써 대보름이로군요.
장우가 다시 저희집으로 내려오는 바람에
오늘이 정월 보름인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늦었지만 저녁에라도 오곡밥 지어 먹어야겠습니다.
발마님도 행복한 보름날 되십시오~^^*
아하 장우녀석 다시또 달구벌 평정하러 왔소?
외갓집을 난장판 초토화해도 마냥 즐겁겠스!!

우린 정월대보름이라 특별히 오늘 아침밥을
대추알+알밤+은행알+팥알+찹쌀알=5미밥에
콩나물+무나물+취나물+다래나물=4채로 냠냠

마침 가뭄해소 단비도 왔길래 빗물도 한방울!! ㅎ~

'익살넉살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