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짝 사랑방 慧明草堂
작은텃밭엔 채소 몇포기랑
꿈나무랑 꽃나무도 심으며
청산에 살어리 살어리랏다♬

자연은 내친구 (90)

노오란 생울타리 | 자연은 내친구
발마 2019.03.29 13:51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몰래 피어도

모조리 꽃이라네요.~~!!
눈뜨고 보아도 꽃
아침에 피어도 꽃

눈감고 보아도 꽃
저녁에 피어도 꽃

活美꽃만 꽃이라더냐?
개나리꽃도 꽃이어라!! ㅎ~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노란 봄울타리네요...^^
산수유 민들레 개나리..
노오란 행복의 전달자..

자연친화적 꽃울타리!!
노란 ~ 나리입은 ~ ^^
저기.. 오래 걸어 다니면 한쪽 다리가 조금 짧아지죠? ㅋ
그런가요? 때때로는
숏다리 가운뎃다리가
롱다리로 변신할때도.. ㅠㅠ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진을 보고 생각난 노래 ~ㅋ
꽃 울타리 덕분에 더 더 더 그림같은 집
어쩜 그리도 계절을 알고 피는지
꽃으로 계절을 이야기하고 있는 발마님
좋은날 되세요
이른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다달이 이꽃저꽃 차례대로
피어나니 시골이 좋긴좋쥬?

한겨울에는 백화설화 흰꽃눈꽃도..
개나리가 울타리가 되는 곳~
발마님, 저 노오란 꽃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도 행복해지시지요^ ^^
나리타리 타리나리
이것은 개나린가 울타린가? ㅎ~

꽃 그 자체로도 상징적 의미가 다양!!
발마 님!.... 봄이 왔네요.
개나리가 활짝 피고 있어요.
오늘 보니....개나리꽃이 다 피었네요.
봄은 봄 .....**
아름다운 담장 ...멋져요.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겨우내 움추렸던 몸과 마음이 다시
풀어지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쥬?

꽃구경 가고싶어도 개나리가 붙잡네요. ㅎ~
어느해엔 4월에 눈도 쏟아진적 있습니다.
날씨도 변하는 세상에 적응못해
오락가락 제 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일찍 피었거나 말거나
눈이 호강합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 전설마따나
어지러운 난국에는 날씨도 갈팡질팡? ㅎ~

예년보다 며칠먼저 꽃구경이야 좋건만
올여름은 그만큼 더 더워진다는 불안감..
개나리는 무리로 보면 색으로 뽐내고,
가까이에서 보면   4갈래의 꿏이 앙증맞고 사랑스럽지요.
발마님댁은 곧 꽃대궐이 되겠네요.
특권이니 크게 누리시면 되겠습니다.^^

멀리서 망원경으로 봐도 예쁘고
가까이 현미경으로 봐도 예쁘고..
눈을 감고봐도 뜨고봐도 예쁜꽃!!

그속에서 놀던 때 재현해본다는.. ㅎ~
꽃잔치가 열리는 혜명초당
차례대로 피어나는 꽃들 실컷 보여주시길....
도화 행화 벚꽃 명자 줄을 지어
앞서거니 뒷서거니 난리부르스!!

틈나는대로 게시는 해볼텐데 혹시나
신명나든 신물나든 선택은 각자 자유. ㅎ~
오렌지 벽과 노란개나리꽃
따뜻함과 화사함이 가득하여
이리봐도 웃음꽃 저리보아도 행복함
이빨텽튱이 이팔청춘으로 회복하겠어용
서울에는 블루하우스
워싱톤에는 화이트하우스
보현골에는 오렌지하우스.. ㅎ~

아노님은 이팔청춘으로 되돌아간다면
무슨 일 또는 어떤 직업을 하고싶나요?
생울타리가 명품 울타리가 되었군요.
화천은 아직 개나리가 뾰족한 입술 내밀고
있는걸 보면 좀더 있어야 필듯 합니다.
사계절 뚜렷한 우리나라를 자랑스러워 했는데
이젠 사계절의 경계가 무너질듯 합니다.
말 그대로 조만간 또는 금명간 그곳에도
개나리 진달래 살구꽃 복숭아꽃 벚꽃은
물론 갖가지 봄꽃들 방긋방긋 필겁니다!!

계절별 과채류는 이미 춘하추동을 초월했쥬?
봄과 가을은 처녀 미니스커트만큼 짧아져가고
여름은 줌마들 왕수다만큼이나 길어져가네요!!
초당에 봄꽃이 가득가득~!
빠르거나 말거나
꽃 풍경은 황홀합니다
향기로운 꽃구름 주변에는 벌과 나비들도
모여들며 벌도 황홀리즘 나비도 뿅가니즘..

매화 산수유 지고나니 살구꽃 슬슬 몸부림
톡 건드리면 터질듯 벚꽃 망울도 팽팽탱탱

앞산 뒷산에는 여기저기 진달래 수줍은 손짓.
가자스라 가자스라 손잡고 꽃구경 가자스라!!
개나리울타리가 엄청 화려하네요.
그냥 넝쿨로만 봐왔는데   이렇게 다듬으니
어느담장보다 더 멋집니다.
저의동네도 머지않아 개나리가 피고 진달래도 피겠지요.
오늘도 흰눈만 펄펄 날렸습니다.
날씨가 아름답게 美쳐 돌아가니
그동네는 허여멀건 솜사탕 흰눈
이동네는 노오란 개나리 울타리..

꽃샘추위도 오늘내일이면 하직!!
美친 날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개나리의 군무가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미친 듯 불어대니
바톤 이어주는 놀이가 조금 주춤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용감히 바톤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벚나무들~~
이곳도 금방이라도 터트릴 듯싶어요
꽃소녀 꽃처녀 꽃낭자 꽃아씨
꽃색시 꽃줌마 꽃숙녀 꽃할매
돌아가며 피고지고 피어나니
꽃바람도 美쳐 돌아가나봐요? ㅎ~

살짝 으시시 찬바람은 몰아쳐도
이꽃저꽃 이어달리기는 못말려!!
4월이 시작....*
벌서 개나리꽃, 진달래꽃.... 가득~피고 있구요.
꽃샘추위에 춥네요.
그래도 꽃들은 활짝 피었네요.
따뜻한 대추차 한잔 놓고 가유~~~~
날이 새는지 달이 가는지도 모르고
어느덧 4월도 사흘이나 지났군요?

꽃구경에 도끼자루 썩는줄도 몰랐다는..
꽃구경 따로 안가셔도
되겠어요
이리 마당에 개나리꽃 벚꽃 홍매화까지
다 있는것 보면은요...
없는것 빼고 다 있는 발마님 시골집이네욤...
아닌게 아니라 에밀레 제야타종,
영일만해맞이 구례산수유 진해벚꽃
내장산단풍놀이 발끊은지 오래 됐스.

갈적마다 인산인해 인파차파로 앞사람
뒷통수나 궁디방디만 겨우 보게되는 꼴.. ㅎ~
맞아요...ㅎㅎ
요즘은 진짜 사람들 지역마다 무슨 축제 열리면
교통체증에 좀 많이 짜증나는 현실때문에
저도 언제부턴가는 조금 기피하게 되더이다
애들 어렸을적에는 불편함 무시하고
무조건 쫒아 다녔던 기억이 스멀 스멀~~ ㅎ

역시 집이 최고 짱~~
발마님~~~!!

부럽습니다
마루에 나 앉으시면 개나리 울타리 양쪽으로
꽃이란 꽃은 다 볼 수 있고 ...

(그런데 원래 울타리는 타인에게 경계를 일러주기 위한것 아닌가요?
그럼 개나리 울타리는 아니올씨다 입니다
경계를 처 주는게 아니고 타인을 불러 모으니 ..... 그츄? ㅎ)

하루 하루 색이 변하는 산등성이도 보고....
또 부럽습니다. ^^*

더 멋진 4월 되시고, 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사실 시골집엔 울타리도 대문도 필요없쥬?
다만 산골 비탈언덕이 너무 휑할까봐서리..

도시 아파트와는 아무래도 운치가 다르다는..
우리 동네에 이제 개나리 몽우리가 생겼던데
이곳은 만개했네요.
개나리 울타리에 앉아 봄바람 난 처녀가 살았다는
그 동네가 그 동네입니다.ㅎㅎ
벚꽃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봄바람에 꽃내음이 살랑살랑 코끝 다가오면
어느 처녀의 치마폭인들 나부끼지 않으리요?

그럴싸 그런지 마당개 깜똘군조차도 숫총각
신세를 면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떠돌더라는.. ㅎ~
확실히 남쪽입니다
개나리가 저리 활짝...피었으니
제집은 이제겨우 봉오리 신세짐ㄴ..머 곧 피겠지요
아래 남쪽에서부터 불어오는 꽃바람이
밤낮으로 달려가서 그곳에도 곧 활짝!!

곧 풀 한 포기와 꽃 천 송이 서로 만나겠쥬?
혜명초당 비우고
꽃구경 가셨나요?
어디 안가셔도 되겠구만
집안에 봄이 다 들어 있는데
뭐하러 애써 꽃구경 떠날까요?
맞스.. ㅎ~
집꽃 놔두고 어디
바깥꽃 구경 가겠나요?

다만 꽃 한송이 더 키우려고
흙작업 막노동으로 바쁘니즘..
아하... 막노동 하시느라
바쁘셨군요? ㅎㅎ
고생하신 만큼 큰 보람 있으시겠네요..
밥맛도 좋았을터~~ ㅎ
이꽃저꽃 다 예쁘게 보이듯
찬밥혼밥 가리지않고 꿀맛!!

돈 받고 일을 하면 그건 노동
돈 쓰며 일을 하면 그건 운동
일단 마치면 밥맛은 핑키핑키!!
확실히 봄의 전령사입니다.
벗꽃까지 만개하면
멀리 꽃구경 가실 필요도 없네요.
그렇네요.. 멀리 애써서 가봤자
인산인해 인파차파로 더 짜증만..

그저 가만히 앉아서 보는게 더 편안..
노랑 개나리만 봐도 참 행복 하시겠어요
고운 봄날 맘껏 즐기시길요.
정말이지 바라만 보아도
그저 즐겁기만 하더라는..

꽃 앞에서만은 모든 사람이
仙男仙女요 善男善女된다요..
개나리 키가 벌써 많이도 컸네요.
몇해전에 포항에 일이 있어 갔다가 우연히
금개나리 꽃을 보았습니다
귀히 생각하고 돌아오는 길에 사 오려 했는데
그날은 놓치고 그 다음 계절에 갔더니
꽃 가게가 없어졌더라고요
그 자리에 건축물 들어서는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꽃이 금색에 가까웠는데
문득 놓친 개나리가 생각나네요.
오잉? 그럼 그건 24K 개나리?
와~ 나는 오늘 듣는게 처음이네요.
나도 급궁금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18K개나리도 벚꽃만큼 장관이던데
24K개나리는 더더욱 진국이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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