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능이버섯 많이 나는곳을 쉽게 찾는 작은 노하우^^*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2.09.21 07:41
어렸을 때 어머니하고 도토리 줏으러 깊이울이란 고향 산엘 갔는데 능이 버섯이 아주 군락을 이루고 있더군요. 그 때는 몰라서 좀 징그럽게 생긴듯도하고
한두개 있었으면 어머니 불러 무슨 버섯이냐고 물어 봤을텐데 너무 무더기로 많이 나 있어서, 또 그때는 집에 가자고 심통부리고 있던터라 이놈의 독버섯하고 마주 밟아버렸는데 나중에 보니 어머니께서 같은 버섯을 따셨길래. 이것 독버섯 아냐? 했더니 능이버섯이라고. 처형 처남이 어제 버섯따러 강원도 가자고 해서 내일 강원도 아닌 고향으로 수십년 지나서 버섯따러 가볼까 합니다.
  • 무아
  • 2018.08.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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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향이어딘가요?     딱 한번만 가고싶네요 ㅋㅋ
난생 처음 송이능를 잘보아씁니다 한 캐 보고 싶은 충동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집에가서 송이버섯이랑 능이버섯 실컷먹고 왔는디 버섯으로 배채우긴 처음   이름모를버섯은 글쿠버섯 같은디요 (뽕나무버섯)
능이버섯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어제 큰걸 하나 발견했는데 무리지어 있는것은 못 보겠네요..마지막 먹는 버섯은 개금버섯입니다 참나무 그루터기에 주로 생겨요^^ 한번 데쳤다가 볶아서 드시면 아주 맛나요^^ 요즘 제가 많이 따러 다닙니다~
능이버섯이 좋은 버섯이군요/처음 봅니다/자세히 소개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기회 된다면 능이 버섯 맛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참~잘햇여요~ㅎㅎㅎㅎ
넘 멋진인생이세요
저도 님처럼 서방님 은퇴후는   전원생활함서 이렇게 살고 싶네요
불러주심 놀러가구싶은 곳이네요
시골아낙네님 얼굴사진은 거의 처음으로 봅니다
상상했던 어른신 모습보다는 상당히 영계(? 아마)십니다^^
1년이 지난 이제야 글을보고 쓰내요
못먹는 버섯중에 2번째 가지버섯인데
먹어도 됨니다
독은 없으며 맛은......별로에요ㅡㅜ
그리고 저희 동내능이버섯은 진달래꽃나무
밑에 많이 나던데요
송이버섯은 해마다 체취를 하는데 능이버섯은 아직 모릅니다.
사진으로 봐도 막상 버섯을 보면 구분 못 할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늘 행복하시어욤^^
좋은 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즐산, 안상하시고 좋은 자연의 선물 많이 얻어가세요^^
능이사진을 직접찍고 싶은데 능이가 안보여요*
저는 오로지 사진찍는게 취미인데 보여야 찍지요*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능이에 향을 잊을수가 업어요
구경 한번 와주세요~
후회없을만한 명품들만 모아놨습니다♡◇
우~씨!   부러버요.  
근데.   자생지나 서식환경 이 있음,  
좋았는 데요.  
아~!   나도 올해엔 따러 가야~징!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능이버섯을 판매하지만 국산은 너무 비싸고 귀해서 팔기도 사기도 어렵지요^^
올해는 저도 많이 채취하러 가야겠네요..
요즘은 키르키즈채취의 러시아산이 강세지만 점점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이니 많이 채취하셔서 제게도 파세요.. ㅎㅎ
감사해요^^
마지막에 노랑색은 개암버섯 갔습니다
된장국 끌여 드시면 시원하고 구수한 맛이 아주 좋아요 ^^
능이놈이 어디 보여야   말입니다
님의 노하우를 제것으로 만들어 사냥에 나섭니다
능이놈아~~~기다려라~ㅎㅎㅎ
정보감사합니다
님 잘봤습니다. 좋은 정보 참으로 감사합니다. 딴 버섯들도 잘 보고 지도 함 따볼랍니다. 그리고 남부지방도 능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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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청 지리산 끝자락 웅석봉으로 오르는 길에서 어느 산꾼이 능이가 많았다고 했는데, 송이는 끝내 함구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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