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도데체 뭐가 있길래~~^^*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3.07.08 08:26
비 오는 날에

펼쳐든 우산이
내가 맞아야 할 매를 씬 맞고 있다

피한 매의 위안이 가져다주는
은밀한 안도에 기대어 나는
흐린 시야를 닦으며 가고 있다

불안 속에서도 숨 쉴 수 있는 법을
우리는 용케도 발견 한 것이다

세상은 다 젖어 저만큼의 고통을
감수하고 있는데
젖지않는 변론은 누구의 지혜일까

우산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통을 피할 수 있다는
만촉이 걸음을 재촉한다
임영희
잉어가 보이네요/
비단 잉어 보기 좋네여
ㅎㅎ 손꾸락 모냥 꾸우욱 눌러주는 센스^^   안 눌러줄 재간 웂지라우! 시골아낙네 님 행복허셔유~~
개구쟁이~~^^저두 아들둘임다.여덟살 열살요...
뒷태가 토실토실하네요. 농사 자~~알 지었네요...화이팅
세상은 쉼없이 타고 있나니 무엇을 웃고 무엇을 슬프하랴....오늘도 바라는바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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