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어느새 두릅이 이렇게...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09.04.15 20:14
봄나물..그중에 두릅.. 보기만해도 탐스럽고 소담한 것이 참 좋죠? 저희 시골집에 것은 거의 손목만하게 탐스러운데...빈집이라선지 주말에 갔더니..어느 귀인께서 다 따가셨더군요..아버님 참 서운해 하시길 저녁까지 그말씀...정말 입맛이 돌고 군침이 돕니다...오늘은 비가 온다니 봄 농사에 단비겠습니다...^^
휘파람님 반갑습니다^^ 좋은글에 예쁜사진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아버님 심정 이해가 되요 .. 밭가장자리나 집 주변에 있는것은 조금만 생각해서 가져가면 좋으련만~ 요즘 사람들은 너무 싹쓸이를 하는통에^^
오늘 봄비에 얼마전에 심어놓은 양배추들이 한껏 살이 찌겠어요~ 휘파람님 양배추크면 다니러 오세요^^
두룹향이 늨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쩝쩝  
와우!...
넘 맛잇겠어요...
초장에 찍어 먹으면...
넘 맛있어요...ㅎㅎㅎ
담아요^^
내가 담근 두릎장아찌
매실 50kg을 구입했더니 그 농장에서 한박스를 보내주셨더라구요
아마도 한관이지 싶었어요
욕싱쟁이 은찬할멈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고추장에 된장조금 섞고 매실액 넣어 그것에 무쳐넣었어요
일년을 훌꺼덕 넘기고도 먹었답니다
맛?
괸찮았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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