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찬밥 물에 말아서 한그릇 뚝딱, 가마솥 풋고추찜^^*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4.06.12 08:43
이런모습 참오렌만에 봅니다~~
정감이 듬뿎들어간 시골음식~
어켄되요 애서 농사지은 밭을 인정사정없이~야속하네요~^^
스크랩해가여~ 늘 좋은글에 감사하고 있어요 스크랩도 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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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에서 음성에 우박내린거 보고 제일 먼저 촌부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얼마나 애쓰시면서 농사짓는지 너무나 잘 알기에...힘내시구요     그 와중에     상한 녀석들로 맛난 반찬만드는 레시피도 올려주시고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더 틈실한 열매들이 잘 자랄꺼니까 힘내세요^^
찬밥 물에 말아도.. 아주 좋은 찬이네요~^^
ㅎㅎ
아낙님의 설명 듣자오면 구수한 누룽지 내음이 나요^^*
남은밥 찬물에 밥말아서(두어번 시원한물에 행구어서) 아삭이 풋고추에 밥한술 뜨고 싶네요
근디...
고넘(?)의 인정없는 우박이 왜 음성주변을 댕겨 갔데요 글씨....
제가 나중에 만나면 떼찌 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농사면 농사, 글이면 글, 살림이면 살림, 내조면 내조, 인물이면 인물,
모두 완벽한 5박자를 갖추신 아낙님이 내내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어제밤에는 시끄럽게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빗소리레 잠을 청해보았지만 뒤척거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
맛있는 밥상.
잘보고 갑니다^^
풋고추찜~~침고여요~ㅎ
할머니와 엄마로 이어진 그 요리가
이젠 멀어진 추억의 찬이 되어버려 넘 아쉽네요.
다행이고 고맙네요,이렇게 추억하고
잊혀지지않게 해주셔서요^^
간밤에 스처간 빗줄기에 소나무숲 에서 흐르는 맑은 공기 상쾌하고
푸르름이 우거진 숲길을 거닐며 나누는 이야기 들이   정겨워 보입니다.
오늘 아침에 창문을 열고 인사하는 마음에도 사랑과 정이 흐릅니다.
소중하고 고운님 간밤에 아름다운 꿈속에 맑은 미소로 아침을 맞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니 한주를 잘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빕니다.
꽈리고추가 아니면 쪄서 먹지 않는 줄 알았는데 작은 고추이면 일반 고추라도 찌면 되겠네요. 어릴 적 어머님이 밥을 하실때 꽈리 고추도 같이 넣어서 쪄주셨던 기억이 나서 멀리 살아도 꽈리 고추나오면 쪄 먹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반찬이 다 맛나보입니다.
오호!~
고향의 맛이 듬뿍 담긴 밥상..
한 그릇 먹고 싶어요.. ^^
따끈한 밥위에 얹어 한입 먹고싶습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을듯 합니다 ㅠㅠ
ㅎㅎㅎ가마솥밥이 더 눈길이...ㅋㅋ
정말 맛나게 보여요.
상처를품고 자라줄 열매를 생각하니
안타깝고 얄미운 우박이 ㅜㅜ...
어떻게요~~~~
많이들 속상해 하실건데.....
밥 비벼먹으면 밥도둑이죠
제가 참 좋아하는 고추 반찬입니다.^^ 어머님 계실 때는 이런 것도 자주 해서 먹었는데 요즘은 저 혼자만 저런 반찬을 좋아해서 잘 안 하게 됩니다. 저희집 남자들이 별로 안 좋아해서 말이지요 ㅎㅎㅎㅎ 식성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에구구..어떡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꽈리고추찜.이랑 반찬들   맛나게 먹고갑니다
ㅎㅎ 밥한그릇 뚝딱~~~ 맞네여^^
비가 내리던 유월중순 풀끝에 맺힌 영롱한 이슬이 보석처럼 고운데
나는 고운 세월을 허비하는 나그네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마음먹기 달려있어 고운사랑을 나누면 행복이 다가올것 같은데
아직도 마음에 담아둔 고운 사랑을 다 나누지 못하고 남겨두고 있는
바보같은 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 마음은 남은 사랑 함께하고 싶답니다.
고운님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으로 포근하고 사랑하는 날 되세요
귀여운걸( http://boyundesign.tistory.com )이에요..
완전 밥도둑이 따로 없겠네요~
알려주신대로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풋고추찜에 그래도 찬물에 밥 말아서 먹는 밥상
맛과 마음이 듬뿍 담긴 맛있는 고향집 밥상이 최고의 밥상입니다.
기쁘고즐거운 주말되시며

행복이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ㄴ다 ~^^^
  • 코스모스
  • 2014.06.14 09:25
  • 답글 | 신고
어렸을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가마솥에   고추찜   감자밥   ^^
  • 팔도강산
  • 2014.06.14 11:51
  • 답글 | 신고
우박이 밉상스럽게 지나 가서 우짜겠노~ㅠㅠ
땟지~~해 주고 싶습니다.ㅋㅋ
한 상 차려 놓은 밥상에 침이 꼴까닥 넘어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풋고추찜 해 먹어야겠네요.
비닐봉투에 밀가루 넣고 풋고추 넣고
흔들면 손에 안묻고 좋겠네요.
음성이 우박 때문에 피해가 많군요.
와우 보기만 해도 느낌이 좋은 밥이네요.
엊저녁 밝은 달빛은 기우는데 별빛이 유난히 반짝이고
언덕에 피는 달맞이 꽃이 유난이 노랗고 작은 실바람에 흔들립 니다.
푸르름이 짙어지니 나무 가지에 작은 매미가 님 찿아 애절히 울어
여름이 깊어지며 계곡엔 산딸기 빨갛게 익어가고 있으니
여름맞는 나그네 마음은 동심이 떠오른 여름방학을 맞는듯 합니다.
고운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고 사랑 넘치는 날 되시길 빕니다.
어릴적 추억에 잠시~쉬어갑니다.
저 여린 호박 고추등 등~마음이 저립니다.(하늘에 일이니 어찌할수도 없는일..속상하시겠어요^^
아낙네님 블로그에 머물고 있을때의 이 여유는 뭐죠~~ㅎ
항상 예전 친정어머니가 해주시던 반찬들이 떠올라요. 오늘 저도 고추에 밀가루 무쳐서 맛있게 조물조물 ~~
잘보고 가요 ㅎㅎ 제 블로그도 와주세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주팁
최곱니다!
감사   합니다       ㅎ     멋진 아드님이   엄마   께서   베푼수고에     복을     다   받으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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