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농사 (114)

인삼꽃 따는 날, 특별한 새참 이야기[촌부일기 2016-025] | 인삼농사
시골아낙네 2016.05.11 12:32
에공~~~~^^
촌아줌마 늘 그렇듯 글쓰는 일이 항상 2% 부족하네유.ㅎ

이제쯤은 다들 아시려니~~ 내 마음만 생각하고~~ㅎㅎ

인삼은 뿌리가 튼실해야 하는 작물이라서요!!
인삼꽃을 따주지 않으면 뿌리로 가야 할 영양분이 열매를 맺는데 다 쓰여지거든요^^
해서 인삼꽃이 더 크기전에 몽땅 따주어야 한답니당~!!

그리고 이렇게 다 따낸 것 같아도 늦게 올라오는 인삼 꽃이 열매가 되기도 하는데~
가끔 필요할때는 일부러 남겨두기도 하구요^^
그렇지 않고 수확을 앞두거나 한 인삼은 두세번에 걸쳐서 모조리 따낸답니다^^*
날이 다시 화창해졌습니다^^
초여름 날씨라는데 그래도 봄기운이 남아있어 기분이 더 좋은 하루네요~
어느새 한낮에는 더워서 일하기 힘드네유~~^^
편안한 밤 되시구요~ 주말도 좋은시간 보내셔유~ 유로진님^^
사진만 봐도 정겨움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제는 이 아낙네들이 오랜시간 함께 지내 온 마을 아낙네들처럼   편안합니당.ㅎㅎ
그랜드썬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유~~~^^*
멀리서 오신 분들께 잘 해드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동남아에서 오셔서 열심히 일해 주시는 그분들이 너무 고마운 분들입니다.
에공~~ ^^ 이렇게 마음도 얼굴도 이쁜 아낙네들인데 어찌 잘하지 않을수가 있나유~~^^
사실.. 이분들 오시면 나름 태국 요리~ 베트남 요리~ 열심히 공부도 하는데..ㅎ
막상 새참 시간되면 오히려 우리집 열무김치를 제일 잘 먹더라구요..ㅎㅎ
아하~~인삼꽃을 이렇게 따내는군요..
처음봅니다....ㅎㅎ
  • 시골아낙네
  • 2016.05.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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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촌아줌마는 아직 유채꽃을 제대로 보지 못했으니~
언젠가 기회가 되면 바꿔서 한 번 꽃보러 가면 좋겠네유~ㅎㅎ
인삼꽃을 따 주는 군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요즘이 시골에서는 제일 바쁠때지유~~^^
오미자님도 건강 챙기면서 일하셔유^^*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과 얼굴들이 저의 눈가를 적시우네요.   욕심없이 그저 소박하게 진솔하게 사는 모습은 정말 하늘 마음이지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 시골아낙네
  • 2016.05.13 23:03
  • 신고
에궁~~ 한마음님 마음이 더 아름답고 감사하네유~~^^
편안한 밤 되시구요~~ 주말도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당~ 한마음님^^*
언제 기회되면 인삼곷 한번 직접 따보고싶어요~`수고 하셨어요^^
ㅎ~ 내년 인삼꽃 따는 날에는 일단 한 명 확보..ㅎㅎ
거창하게 다문화가족 사랑을 외치지 않아도 이렇듯 숨은 배려가 그들을 따듯하게 만들거여요 수고 많으셨어요!
이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인삼농사를 접을수도 있어유^^
우리에게 오히려 아주 소중하고 감사한 ~ 정말 좋은 진짜 이웃입니당^^*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인삼꽃이피려하네요
좋은밤되세요
넵^^ 인삼꽃이 활짝 피면 훨씬 이쁜데~~~
안타깝게도 이 녀석들은 진생베리가 될 수 없는 운명인지라.ㅎ
젊은영혼님도 편안한 밤 되셔유~~^^*
농촌도 다국적화 돼는것 같습니다!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시장에서 활머니 들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때
물건 값을 깍지 마세요 달라는 데로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데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 하는 것입니다. 늘 방문해주심
감사하고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 -불변의흙-
2년씩 같이 일을하니 정도 많이 들었을꺼 같아요..
살면서 느끼는 정은 국적을 초월하고 함께 한다는 동질감이 더 좋지요..
인삼꽃차
보기만 해도 힘이 솟을듯 싶네요
인삼꽃차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세요. ♩♬♪ ~
위로 받고 싶은 날이 있다.
막연한 서글픔이

목까지 치밀어 올라 더 이상
그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눈물로 터져 버렸을 때

%%%%%%%%%%%%%%%%
%%%%%%%%%%%%%%%%

불친님 잘 주무셨는지요
자고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맑은 하늘이 나드리를 하라고
하는듯 합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가까운
산사라도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람니다
함께하는 삶이   아름다워요 ~^^
인삼 농사 대박 나세용~^^
소박하고 아름다운 따뜻한 점심 밥상 입니다
동남아 여인들이 인삼밭 까지 점령? 을 하니
글로벌한   시골풍경 입니다..ㅎ
인삼농사 보람있길 바랍니다..
부처님 오신 날에 다녀 갑니다.
소중한 자료 고맙습니다.
인삼꽃을 따야 하나봐요~~
다들 행복해 보여요~~
부처님 오신날 행복하소서~~^^&
좋은 글과 그곳의 풍경 잘 보고 가네요
5월의 푸르름이 더하는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야 햇살이 구름사이로 나오면서 아침을 밝혀주는군요.
한주 내내 유쾌한 마음으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의 나래를 활짝 펴시고 좋은 하루 되시구요!
주말에 비가 참 많이 내렸죠?
이제 그쳐서 정말 다행이다 싶습니다
한차례 비가 오고나니 다시 초봄날씨처럼
쌀쌀해졌으니 감기 조심하세요 ^^
글을 읽으면서 제마음이 따뜻해지내요.
인삼꽃 차맛이 어떨까 궁금해지는 마음 입니다.
다른나라 분들 과 함께 일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더블어 산다는 말이 생각 남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기쁨이 함께 하시며
뜻한꿈 이루시는
소중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에효..인정도 많으신 울 시골아즘시..
역쉬 하늘도 알고,,땅도 알것 이여유,,아낙네님!~
다문화가정 분들이 일터로 오시는군요..
보듬는 손길.. 아름다워요..제 마음마져 뿌듯 한데요.^^

글구..보내주신 자연의 흙..그리고 홍삼액..
몸보신 하며..다 먹었는데요.ㅎㅎ
조금 더 보내 주세요..시골아낙네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고운 꿈도 꾸시구요..잠자리 드셔유..
인삼이든 뭐든 모든 식물은 그냥 자라는 게 없는것같아요.
정말 오죽하면 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잖아요.
꽃을 따줬으니 튼실한 뿌리를 기대해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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