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너무 멀리 가지 마라^^*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8.03.15 07:36
아픔을 겪어봤기에 공감하고^^
응원 드리고 갑니다~~
응원 감사해유~~~ 은수님^^
비오는 날씨에 혹여라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날 되셔유~^^*
이선생님
자연의 이치는 정말 대단합니다.

봄비로 만물이 깨어 나는 걸 보면요
이선생님도..

봄꽃처럼 활짝 핀 이선생님의 모습
나날이 이어지시길요.

촌아줌마가 이제 다시 봄꽃처럼 활짝 필 수 있을랑가 모르겠지만유.
산먼당님도 늘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당*
칭구님!!
오늘따라 포근함이 묻어나고
봄내음이 물씬 풍겨오는
봄비가 살포시 내리는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젠 며칠만 지나면 꽃들이
만발하겠지요 칭구님
벌과 나비 날아들고 산새들의
사랑노래소리가 들려오고,
아름다운 꽃향기가 우리들 코끝을
자극하겠지요~
이른 아침부터 봄비가 많이
내리는 오늘은 왠지 서글픔 보다
농촌에 겨울가뭄 해갈에  
단비가 되는 고마운 비라고 바래보면서
비내리는 날의 일상은 할동하기
좀 귀찬겠지만 그래도 봄 의 태동을
재촉하는 봄비 이기때문에
비오는 하룻길 우산을 쓰고
거리를 한번 걸어보는 추억도
맹글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ㅎㅎ
어릴적에 우리가 썼던 대나무기둥의
파란 비닐우산을 생각하면서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칭구님

-동녁의 달 드림-
동녁의달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녀가시는 발걸음에 인사도 못드리고...
앞으로 좀 더 힘내서 열심히 예전의 씩씩한 시골 아줌마 모습으로
인사 드리는 것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당~~~^^*
왜 아니랍니까~~깊이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맘이 감성이 따로 논다고 해야 하나 뭐 그런 날들. 안개같기도 하고 구름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긴것 같기도 한 날들, 지나온 나의 날들에 안쓰러움이 한껏 묻어나기도 하고 그저 눈물이 흘러내리는 나의 생채기들,,,,열심히 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로 나 자신을 사랑해야 겨우 위로받으며 빠져나올 수 있는 그런 함정들이 있더이다. 살며시 힘을 내 봅시다여....
  • 시골아낙네
  • 2018.03.16 09:56
  • 신고
에효....... 말씀 하나하나가 그냥 이해가 되네유....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로 위로를 받는다는... 스스로에게...
그러면서도 어쩔 수 없이 또 하루하루 그저 살아내야 하는 일상들~
말씀처럼 머리로는 알겠는데~
그리고 그들이 해주는 위로가 진심 위로인 것도 알겠는데..
내 맘이 내맘대로 안되니 그 또한 참....^^
정말로 힘을 내보자구요~~~ 으쌰으쌰~~ 아자아자~~~ 화이팅유~~~^^*
고생많으셨습니다. 따뜻한 봄날과 함께 우울증이라는 놈이 멀리 멀리 사라질겁니다.
넵~~~^^
그럴거라 믿고... 날이 풀리고 땅이 풀리기를 기다리고만 있습니당.ㅎ
여기는 산속이라 그런가... 봄도 더디게 오네유....ㅎㅎ
안녕하세요 ^^~
이또한   지나가리라 는 말도 있네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시골아낙네
  • 2018.03.16 10:00
  • 신고
고마워유~~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하네유~ 홍성댁님^^
힘든 시집살이 20년 세월도 잘 견뎌냈는데.ㅎ
지금은 시간이 약이겠지~ 그 말도 왜 이렇게 마음에 와닿지를 않는지^^
말씀처럼 이 또한 지나가겠지유~~
그리고 이렇게 응원해주는 분들 계시는데!!
촌아줌마가 언제까지 이렇게 우울해 있을수는 없지유~~
더구나 천성이 밝음!!인 시골 아줌마인데 말입니당.ㅎㅎ
어느새 봄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어요
흥미진진한 새봄 맞으세요.
넵!~~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유~ 에쎈님^^
잘 지내고 계신거쥬~~~~ㅎ
에쎈님도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 가득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당^^*
그마음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짠해지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 시골아낙네
  • 2018.03.16 10:02
  • 신고
에효.... 코스모스님도.....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진심 알지 못하는...
코스모스님도 힘!! 내시구요^^
이미 이겨내셨다면 촌아줌마한테 비법도 좀 전수해 주시구요.ㅎ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암수술 하고 항호르몬제 투약 하면서 약 부작용으로 갱년기 증상이 시작됐어요.
우울증이야 평생 친구라서 잘 데리고 있는데 저는 통증이 심하더라구요.
자다 깨서 엉엉 울기도 하고 견뎌볼라 했는데 결국 진통제 처방 받았어요.
혼자 참지 마세요.
아..... 그런 경우도 있네요.....
우울증과 평생 친구라니... 그 말씀 들으니
촌아줌마가 참.. 괜한 어리광을 부린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혼자 참지 말라는 말씀에는 백번 백만번 공감은 하는데....
쉽게 말을 나누고 편하게 내 속을 털어 놓을 사람이 그리 흔하지는 아니.... 없더라구요...
순돌이님~! 지금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같이 힘내구요~
같이 이겨내고~ 남은 시간들 더욱 좋은 날 있을거라 믿어 보자구요^^
아자 아자!! 화이팅!! ^^*
  • 푸른바다
  • 2018.03.15 16:52
  • 답글 | 신고
너무 반갑네요~~^^
꽃들도 너무 예쁘고요
봄비가 많이 내리는 날 서로에게 화이팅입니다!!!
넵^^ 반가워유~~ 푸른바다님~^^
촌아줌마가 너무나 오랜시간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네유~
예쁜 꽃들처럼~ 따사로운 봄날처럼 그렇게 오늘 하루도 화이팅유~^^*
봄을 맞이하는 심정 잘 보고 갑니다^^
시골아낙네님~ 봄부터 많이 바쁘실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좋은 시간 되세요~

                                       - 타임리스 드림 -
넵~~~~^^
오랜만에 인사드려유~ 타임리스님~~~
잘 지내고 계신거쥬~^^
타임리스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꽃들과
아름다운 심성에
눈물이 봄비미냥
납니다. 후제라도
우울해질라카거들랑
성경말씀 시편23편을
자꾸 읽꼬 묵상 하이소
신기하게도 기분이 실아나고
명랑해집니더
기도할께예~^^
에공~~~~~^^
멀리 있어도~ 늘 촌아줌마 걱정해주고~
소리없이 챙겨주는 너무 감사한 통기타님~~^^
그 마음 힘 입어서 말씀하신 글도 꼭 읽어보겠습니당!!
덕분에 기분 살아나고 명랑해지면 또 달려가서 인사드릴께유..ㅎ
통기타님도 오늘 하루 더욱 평안하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시구요~~^^
갱년기...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에효~~~~^^
촌아줌마가...
남들 다 겪는 갱년기를..
참 오래도록~ 참 지겹게도~ 이렇게 가지고 있네유^^
이제 따사로운 봄이 왔으니 이제 뚝 떼어 버리고~
부지런히 밭으로 뛰어다니면서 기운도 차리고^^
블로그 마실도 부지런히 다니겠습니당.ㅎㅎ
노을님도 늘 건강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유~~^^*
칭구님!!
벌써 금요일~
굿잠 하셧는지요?
어제는 봄비가 제법 내렸는데
오늘도 바람과 비를 동반한
날씨가 차겁게 느켜지네요
3월달도 벌써 중반을 넘어내달리고
왜이리 세월이 빠른지~
일주일이 또 뚝딱 지나가네요
칭구님 조금만 더 힘내서 일하다보면
또 즐거운 주말이 우릴 기다리고
한주 마무리 잘 하시규
다소 비를 동반한 바람이 차갑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포근한 주말
멎진 계획으로
행복을담는 불금 되시길바라며
늘~한결같은 느낌으로..함께
머무는 블방이란 공간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것이 오늘따라
마음까지 흐뭇합니다.칭구님
건강 잘챙기시고 즐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동녁의 달 드림-

오늘 하루도 화이팅유~ 동녁의달님^^*
눈물나게 반갑네요~~~^^
매일매일 노크하고 갑니다...ㅡㅡ;;
반가워요 시골아낙님
이제 훌훌털고 상큼한 봄기운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작을 해보세요
예쁜 봄꽃들이 아낙네님을 기다리고 있대요^^*
그 맘 누구보다 잘 알지요.편하게 하세요..
그래도 기다리는 블친들 생각도 가끔해주시길..
봄이 오는 아낙네님의 가든도 들판도 항상 제 맘을 몽글 몽글하게 하니깐요..
들꽃 멋져요
들꽃이 이렇게나 예쁘게 많이 피어서
시골아낙네님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어서어서 사진 찍어서
많은 불친들에게 알려주라고요
봄이 왔다구요.

덕분에 싱그러운 봄내음 맡았네요
땡큐입니다 시골아낙네님~
계셔야 할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털고 일어서셔서 봄가득한
선물 감사합니다.
"너무 멀리 가지마라
멀리가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 라는
아낙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ㅎ
잘 이겨내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시 꽃 피고 새 우는 계절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늘   함께, 같이 하세요~~
우울증을 마음의 병으로만 알고 있는데 우리 몸이 따로 노나요. 몸이 아프면 짜증이 나고   힘들면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아지잖아요. 내마음 내몸 잘 살펴서 적절이 대응해야겠지요 무조건 쉬는 것도 방법이네요
ㅎ~
봄날..
꽃처럼 활짝 피어나시길~~

오늘도 그랬던것처럼
내일도 좋은날되세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해봅니다.
집 짓기 전에 왔었는데,,,한동안 블러그를 가지 않았기에,,,
여전히 활력이 넘치시네요.
우울증은,,,,,세월이 가면 없어지겠지요?
저 힘 찬 인삼 수확하는 날의 기쁨을 고대하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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